제가 살아오면서 가슴 속에 사무친 깨달음입니다. 학창 시절 소위 일진이라는 놈들, 가정과 직장에서 괴롭힘 등.. 이런 인간들은 사이코패스 처럼 타인의 고통을 느끼기는 커녕 괴로워하는 모습에 쾌감을 느끼는지 반복적으로 행동하더군요. 30 중반까지는 정치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들여다 보기 시작하니 역시나 이런 놈들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게 바로 저쪽 당놈들이였고, 역사를 통해 알게 되니 또 저쪽 당놈들의 뿌리였습니다.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보이는 일베같은 그런 무리들도 나타나고.. 바로 옆에 있었다면 때려 죽이고 싶을 만큼.. 이놈들은 인간 X끼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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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셈
IP 128.♡.248.128
01-09
2023-01-09 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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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싫어하는 말이 "국힘 더러운건 알고 있어서 아무 느낌없다" 이런 류의 말입니다.
이 대사 하나로 모두 용서하였습니다.
역시나 이곳에 올라오는군요.
선도 권력을 잡았을때 거침없이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옳은 일을 하다 보면 현세도 결말은 좋아지겠죠.
겸손은 힘들죠. 지지를 해줄 때 지지에 부응해야합니다. 겸손해하지 말고...
악은 성역뒤에 숨어서 선으로 위장한다는 거죠.
선 악을 구별하지 못하는 시민들은 결국 망합니다.
제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던 것이 노무현 대통령께서 상대방을 사람으로 보셨다. 그게 아닌데... 이 말씀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아직도 우리는 악과 정치를 합니다. 악과는 전쟁을 해야 합니다.
저도 이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2찍들에게 너무나 해주고 싶은 말.
그래서 세상이 더디게나마 발전해온거임
걍 이기심으로 남 뒤통수 때리고 훔치면 되니
비교적 행하기가 쉽습니다.
그에 비해 선은..
댓가없이 내것을 남줘야하는게 힘드니, 그 동기의 순수함을 늘 의심받죠..ㅎ
왜 보냐구,
다스뵈이다 봐라 했는데,,
칭찬 해주겠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사이코패스 처럼 타인의 고통을 느끼기는 커녕 괴로워하는 모습에 쾌감을 느끼는지 반복적으로 행동하더군요.
30 중반까지는 정치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들여다 보기 시작하니 역시나 이런 놈들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게 바로 저쪽 당놈들이였고, 역사를 통해 알게 되니 또 저쪽 당놈들의 뿌리였습니다.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보이는 일베같은 그런 무리들도 나타나고..
바로 옆에 있었다면 때려 죽이고 싶을 만큼.. 이놈들은 인간 X끼들이 아닙니다.
2찍들은 자기들이 선이고 1찍이 악이라고 믿고 있어요...
저 말은 2찍들에게도 마찬가지의 큰 울림이 있었을 껍니다.
민주주의 혁명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