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씨가 설쳐 대다가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서 해촉 될 것 같네요. 링크는 서울신문 입니다. 링크에 유의 하세요. https://v.daum.net/v/20230108212002425
Yuji 여사가 그랬나 봐요.
진짜 천박하네요
팝콘을 쟁여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요.
이렇게 통수를 맞네요?
셋 중 하나만 나서서 윤핵관 상대하는 게 나을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저출산 예산을 오히려 줄이려는 짓도 안하고
예산 여기저기 간접적으로 준다고 뒷돈 빼먹으려는 짓도 안하고
대출 탕감이라는 직접지원을 거론했군요?
착한척인지 또 음흉한 뭔가가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