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점점 ET로 돌아가려는걸 ... 최소한으로 늦춰보고자 발악중입니다... ... 집에서 1시간 거리에 가끔가는 산이 있는데... .... 힘듭니다 ... 중간의 남 x.... 석은 만지면 젊어진다는 설명이 있길래 열심히? 만져주고 왔습니다... 무릎이 벌써부터 비명을 지르고있는데 내일 출근이 걱정되네요 Ps. 사진이 자꾸 안올라가서... 계속 수정했네요
안전산행 하시구요
고생하셨습니다.
사진 보니 멋지네요 한번 올라가보고 싶습니다
멋지네요
나이 드니 무릎이 안 좋아 하산할 때 뒤로 내려가고 있네요.ㅜㅜ
만만히봤다가 돌산이라. 내려오는 난이도는 악산 부럽지 않았다는. 남쪽이라 겨울도 설산이 아니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