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geball님 코스코에 보면 종종 판촉 직원이 몇 종류 가져다 놓고 체험해보게 하던데, 아마도 코스코를 이용 안하시나보네요. 아주 덥거나 추운 동네 아니라면 차고(를 빙자한 창고) 구석에라도 자리를 만들어볼 생각까지는 해봤는데, 피아노급 무게와 덩치를 자랑하는 물건이라 아무래도 들여놓기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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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rostar
IP 152.♡.137.45
01-08
2023-01-08 16: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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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geball님 아, 그렇군요. 매장에 따라 체험할 여건이 안되거나, 아님 코로나 때문에 일부러 전시만 해놓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에는 규제가 완화되었지만 한동안은 전시해 놓은 소파에도 앉지 못하게 했었으니까요.
거실인테리어나 공간차지 ㅜㅠ
아님 방에두자니ㅜㅠ
서너달 구입알아보다 포기했습니다
아쉽아쉽
아빠 낮잠시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잠깐 앉아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시간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