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2 "참사 바로 다음 날 중대본 결정" 조규홍 장관 시인 윤건영 “대참사 회의서 용어 정리 하고 있는 게 맞나?” 진선미 “정부, 2차 가해 무대책으로 방치하고 있어” “참사 직후 댓글 7천만 개 … 5명이 어떻게 대응하나?”
압사? 뇌진탕 같은게 있었겠지 하면서 몸소 용어를 고쳐준게지요.
ㅅㄲ 졸았구나..
(ㅅㄲ는 친근함을 표현하는 겁니다.)
누가 "오빠 쫄았제" 좀 올려주세요.
인줄 알았는데 지가 지시하고 연기한거였군요. 정말 못된 놈이네요.
'내가 쓰지 말라는 말을 써? '
이런 의미였던건가요
이 장면은
굥좋빠가가 멍청한게 아니라
진짜 악마같은 쓰레기라서 저 장면이 나온거군요.
내가 뇌진탕이라고 얘기했으니
압사라고 얘기하는 놈들은 다 죽을각오 하라는 말이었네요
분명 천벌 받은 인간입니다!!
악마같은 놈들이에요 진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