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을 강조하면..... 거기서 모순과 부작용 생깁니다.
저도 과거 아베 수출규제때 집에 있던 린나이보일러, 라이온 손세정제, 파나소닉 면도기 코털제거기등 일제는 다 치웠지만, 솔직히 슬램덩크 하나 가지고 뭐라하는건 좀 의아합니다.
일본문화 요즘 수준낮아서 드라마든 영화든 음악이든 보지도 듣지도 않지만....어릴때 추억때문에 하나 보는거 가지고 압박하면 부작용 납니다.
그냥 생활속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거 실천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완벽 논하는건 2찍들이 노재팬 조롱할때 쓰는 수법입니다.
역공작도 많아서 극단적으로 뭔가를 주장하는 사람은 의도를 한번 생각해봐야합니다.
2찍들 논리가 국힘당이 100개 중 99개 잘못하는 것과 민주당이 100개중 1개 잘못하는 것 가지고
민주당도 잘못하는게 있으니 그게 그거라고 국힘당 찍는 것과 비슷하죠
그래서 균형을 잡는게 정말 중요하죠
줄이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데도 말이에요. 저도 100% 불매 불가능해서 최대한 줄여보자 마음 먹고 삽니다.
하지만 작은 것에 연연하다 분열하고 모두 내주는 것이 늘 선거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였죠
10개살거 8개사든 절반이든 20%로 줄이던 기여 하는게 중요한거지,
"거 봐라~ 거 찔끔 줄여봤자 뭐 티도 나겠니~" 이런식으로 조롱하는거 라든가
아님 "거봐라~ 쟤 안산다면서 저중에 누구는 또 하잖니?~" 이런식으로 낄낄대는거에
괜히 예민해져서 신경쓰고 포기하고 그런건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그리고 기억을 잘 더듬어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옳은길로 가려는 행동을 꼭 못보고 남 사기 꺾고 조롱하고 남들앞에서 저놈 실수했어~하면서
하나하나 입방아내릴만한 껀덕지 잡아서 마녀사냥하는거 좋아하는사람들 있잖아요?
그런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대체적으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였는지요.
게시판에 릴레이로 글쓰는건 피하자이죠
저도 동감입니다. 그냥 어느 하나는 살 수 있고 갈수도 있고 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뭐 대놓고 자랑(?) 인지 찬양인지 모를 그런건 안보고 싶어요
모든걸 다 자랑, 찬양으로만 받아들이면..
'난 여행 못갔는데 넌 여행을 가??지금 자랑하는거야???'
'난 바빠서 슬램덩크 못봤는데.. 넌 그거 볼 여유가 있네?? 지금 자랑하는거야??'
...뭐 이렇게 귀결되는건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