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거액의 수표를 건넨 언론사 간부들 말고도 다른 기자 수십 명에게 금품을 줬다는 사실을 검찰이 파악한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이런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서 김만배 씨를 23일 만에 다시 불러서 조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26371
기레기들 기사가 왜 그런지 알만하네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거액의 수표를 건넨 언론사 간부들 말고도 다른 기자 수십 명에게 금품을 줬다는 사실을 검찰이 파악한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이런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서 김만배 씨를 23일 만에 다시 불러서 조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26371
기레기들 기사가 왜 그런지 알만하네요
"알지?! 너희들 거 다 케비넷에 있다. 곧 이재명 공격할거니 알아서 짖어!"
김만배가 이번 정권 꼬라지보고 총선때까지만 버텨주길 바랍니다
검찰은 얘들은 수사도 안하고(사실상 중단), 이재명만 뭔가 있는척 언론에 흘리며 계속 파고있으니 코메디죠
검새,판새,기레기 그들은 한패입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BtwI0
멸종 위기종이지만 어딘가 아직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아마도 가면쓰고 숨어있을것같아요
기레기들이 돈 받는다는 펙트가 나올 정도면
어마어마한겁니다.
어쨌거나 언론은 신뢰를 바탕으로 먹고사는 집단이거든요
아니러니하지요.
그만큼 국민들 대다수가 언론맹신중입니다.
언론맹신 아니죠 불신 맞습니다
실수시라는거 알고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맹신하는것들도 많네요
제가 틀렸습니다
그와중애 기레기 받은돈 흘리는 이유가 있겠지요.
/Vollago
그런 부패는 한순간의 챙피함이지만 부와 명예는 영원할 수 있는 이 사회 구조가 너무 싫습니다.
그렇게 이루어진 명예와 부를 박탈할 수 있는 사법시스템이 망가진 우리사회에 대해 어떤 제도가 있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다시는 기자명함 못파게 해야죠.
그런게 무슨 정치권력을 견제하는 “기자”인가요
아무 돈이나 다 받아 쳐먹을것 같습니다
=> 검찰이 뭉갤 수도 있겠습니다
이걸 보고도 아무말하지 않는 여당 정치인들은 얼마나 썩었는지 나라가 걱정입니다.
야당대표 날리겠다고 정신없이 파다보니 전정권 때도 끼리끼리 봐주며 잘 묻어놨던게 툭 나와버리는 아이러니...
기자명 정철운 기자 입력 2018.03.23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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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에게 격려금·귀향비까지 건넨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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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기자입력 2022. 6. 16. 14:59
https://v.daum.net/v/20220616145900282?x_trkm=t
오래된 전통이라 봅니다 ㅋ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4728.html?_fr=mt2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다시 또 동아일보 해직기자들 얼굴에 먹칠을 하네요. 하긴 선배들에게 관심도 없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