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강성발언이 연일 터져나오고 있다.
국방당국의 무능력으로 북 무인기가 수도권 상공을 휘젖고 다닌 후 윤 대통령은 확전을 각오하고 응징과 보복을 해야하며 무인기를 북에 침투시키라고 주문한다. 또한 북한이 다시 침범할 경우 9.19 남북 군사합의 효력 정지를 검토하라고 지시하기도 한다.
남북간 긴장이 높아지고 대결국면으로 치달을수록 북의 김정은 정권과 남의 무능력 냉전세력만 정치적 이득을 챙길 뿐이다.
윤 대통령의 호전적 강경 모드가 이어지면서 천공의 과거 전쟁관련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저도 저 인간들 우크라이나전투에 투입시키고
싶네요
독수리 넘 불쌍해요 저런걸 태우고 댕기다니 ㅋㅋ
그나마 술을 먹어야 하고 지 아는 사람만 옆에 있어야 자신감 뿜뿜하는...
등신스타일이죠
국민무시
매국노
억지 변명정권
실성발언같은데요 쩝
역시 현자십니다~!!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