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명은 진 소이치로 , 센도 아키라가 제일 눈에 띄는듯하고 김수겸은 로컬라이징 진짜 대충지었습니다. 거기다 설정된 능력치에 비해서 작중 취급까지 안좋습니다.
음다스
IP 220.♡.48.246
01-06
2023-01-06 06: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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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a님 김수겸은 선수겸 감독이라서 수겸이라고 봤던 것 같아요
사열대키맨
IP 58.♡.226.33
01-06
2023-01-06 07: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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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의 별 마성지 오랜만에 불러 봅니다~~
-별이-
IP 223.♡.146.84
01-06
2023-01-06 08: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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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열대키맨님 갑자기 들것에 살려온 남자 ㅜㅜ
르미에르
IP 175.♡.88.87
01-06
2023-01-06 08: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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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본 컨텐츠는 작품에 빠져들게되면 될수록 일본 이름을 알아가게되고 매니아들끼리는 그 일본 이름을 가지고 소통하면서 더 깊게 빠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상하게도 슬램덩크만은 한국 이름들이 더 좋습니다. 주요 캐릭터들의 이름이 캐릭터의 성격이나 외모와 잘 맞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슬램덩크 좋아하시는 분들도 일본 이름으로 이야기 하는 분은 백에 하나 있을까 말까한듯..
jjoon
IP 223.♡.27.248
01-06
2023-01-06 09: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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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니 영화를 더빙을봐야 할지? 자막으로 봐야할지? 고민되네요^^
abelkang
IP 117.♡.26.186
01-06
2023-01-06 09: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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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어제 찾아보던 내용이었는데 클량에서 풀고 가네요 ㅎㅎ
-Momo-
IP 165.♡.228.97
01-06
2023-01-06 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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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하나미치는 좀 깨네요 ㅋㅋㅋ 꽃길만 걸으라는 이름인가
칼스타이너
IP 106.♡.128.41
01-06
2023-01-06 1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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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님 나무위키 펌입니다
본명인 하나미치(花道)는 원래 가부키 용어로 본 무대 좌측에 배우들이 출입하는 통로를 의미한다. 하나미치는 출입 통로의 역할 외에 본 무대와는 다른 사이드 스토리를 전개하는 무대가 되기도 하고, 가부키 배우들이 연기가 끝나고 팬들에게 꽃을 받는 등 교류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따라서 하나미치라는 단어에는 화려하게 꽃피우고 퇴장한다는 의미도 있다. 그의 성장과 (마지막) 활약에 대한 중의적인 은유인 셈이다. 특히 성인 사쿠라기, 즉 벚꽃과 맞물리면 캐릭터의 성격이 명확히 드러난다.
로켓다이어리
IP 121.♡.175.75
01-06
2023-01-06 11: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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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북산도 아니고 상북. 학교이름마저 바꿈
얼음녹차밥
IP 121.♡.57.31
01-06
2023-01-06 1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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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에 본 만화인데도 불구하고 저 많은 캐릭터의 이름들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몇안되는 작품입니다. 작명 진짜 찰떡이라고 생각하요 . 주인공급들이야 더말할 나위없고 양호열은 너무나 양호열스럽고 전호장도 너무나 전호장 다운 ..
파랑파란
IP 221.♡.175.9
01-06
2023-01-06 11: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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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름은 정말 맛깔나게 잘 지으신것 같아요
brain9
IP 211.♡.243.142
01-06
2023-01-06 12: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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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남만 성을 이름으로...
퍼밀리어
IP 59.♡.117.251
01-06
2023-01-06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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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더빙판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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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컨텐츠 번역은 작자 양해구하고 그냥 다 한국식으로 해버리면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그러네요 ㅋ 일본 이름은 몰랐는데 아키라가 무슨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윤대협 아키라 이러면 끝판왕 느낌이 나네요 ㅋ
요
이상하게도 슬램덩크만은 한국 이름들이 더 좋습니다.
주요 캐릭터들의 이름이 캐릭터의 성격이나 외모와 잘 맞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슬램덩크 좋아하시는 분들도 일본 이름으로 이야기 하는 분은 백에 하나 있을까 말까한듯..
고민되네요^^
나무위키 펌입니다
본명인 하나미치(花道)는 원래 가부키 용어로 본 무대 좌측에 배우들이 출입하는 통로를 의미한다. 하나미치는 출입 통로의 역할 외에 본 무대와는 다른 사이드 스토리를 전개하는 무대가 되기도 하고, 가부키 배우들이 연기가 끝나고 팬들에게 꽃을 받는 등 교류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따라서 하나미치라는 단어에는 화려하게 꽃피우고 퇴장한다는 의미도 있다. 그의 성장과 (마지막) 활약에 대한 중의적인 은유인 셈이다. 특히 성인 사쿠라기, 즉 벚꽃과 맞물리면 캐릭터의 성격이 명확히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