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두둑하게 하려면 결혼하는 신랑이나 신부에게 직접 주세요
축의금 함에 넣으면 대부분 부모님이 결혼식장 비용 등에 정산하고 신랑/신부에게는 오는게 없을 겁니다.
그래서 많이 내고도 신랑/신부는 모르고 지나가고 감사인사 같은 것도 없고 그렇습니다.
사촌 동생들 결혼식에 50 만원을 두 번 냈었는데, 다 부모님이 가져가셨다고 하네요
좀 두둑하게 하려면 결혼하는 신랑이나 신부에게 직접 주세요
축의금 함에 넣으면 대부분 부모님이 결혼식장 비용 등에 정산하고 신랑/신부에게는 오는게 없을 겁니다.
그래서 많이 내고도 신랑/신부는 모르고 지나가고 감사인사 같은 것도 없고 그렇습니다.
사촌 동생들 결혼식에 50 만원을 두 번 냈었는데, 다 부모님이 가져가셨다고 하네요
"뭐라도 하면 뭐라도 된다" Director, Augusta Newtype Lab Major, E.F.S.F. Ground Operation Command Captain, The Free Planets Alliance Earth Forces
신혼여행 갔다오면 건네주지 않나요
그래야 누가 왔는지 보고 인사도 돌리고 얼마 들어왔는지 확인도 하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군요
제가 청첩장 보내서 결혼식에 온 사람들이라야 직장, 대학원 열 몇 명 뿐이었습니다. 그사람들에게 인사는 다 했는데, 나머지는 부모님이 챙기시죠
부모님 행사이기도 하지만 축의금에 민감한 본인들도 꽤 있더군요 준 거 받은 거..
뭐 뭐든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지만, 축의금 작성 명부를 부모님이 가져가던, 신랑신부가 가져가던 안가져가는 쪽에 사진이라도 전부 찍어서 전부 볼 수 있게 해주는게 저를 비롯 주변의 모든 경우였거든요.. 글쓴분같은 케이스가 제 주변엔 없었던 거겠지만요
부모님과 별로 상관없는, 친구 지인 직장동료 아닌이상 괜히 뒤에서 말 나올수도 있는 경우라;
요즘은 대부분 알아서 정산 잘 합니다
글고, 꽤 오래전에 결혼식 부조금은 누구 소유일까라는 이슈로 대법원 판결까지 갔는데, 부모 소유라고 나왔습니다. (주택 구입 자금 출처는 결혼식 부조금이라고 했다가 증여세 맞아서 소송까지 갔는데, 증여세 부과가 정당하다고 하면서 패소!!!)
그리고 옛날부터 친한 친구들은 따로 걷어서 줬는데 요즘은 딱히 그러지도 않아요
가족관게 엮여있거나, 부모님이 가신적 있는 혹은 가실일 있는 결혼식이 남아있을 경우에는 괜히 오해생겨서 불편해질 수 있죠
그사람이랑 식권 교환하면 됩니다. ㅋㅋ
그리고 부모님도 아는 지인 친척이면 괜히 분위기 싸해질수 있어요.
집마다 분위기 다르니
오히려 오해살수도.
결혼식하고 원래 남는게 없습니다. 식대와 식장비용으로 모두 빠져나가는게 현재 상업화된 결혼식장 시스템입니다.
혼주는 일을 대신해 주는거고요.
이게 싫으면 결혼식 비용을 신랑/신부 주도로 모두 계산하고, 축의금도 챙기면 됩니다.(남는게 없는건 마찬가지죠.)
결혼당사자에게 직접 건네면, 식대 정산은 어떻게 하나요? 신랑/신부가 따로 받은 것에서 정산해 주나요?
결혼식 비용 마이너스 나면 누가 내주나요?
사실 결혼식에 손님이 부모님 손님이 더 많고, 엄연히 친척도 부모님 손님입니다.
결혼 당사자 손님은 친구, 직장동료 정도 밖에 없죠.
글쓴분이 잘못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축의금 액수는 정리된거 전달받아서, 감사인사하고, 친척 결혼에 받은 만큼 다시 돌려드리게 상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