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빌라 생수 배달 글이 있어서...
마트에서 생수 사먹다가...
핫딜 뜨거나 하면, 생수 배달 시켜 먹다가...
1. 플라스틱 줄이기
2. 생수 배달 고생
을 고려하여, 브x타 정수기로 넘어왔습니다.
정수 성능이야, 필터 성능 믿고 쓰는 거라 크게 개의치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분리수거할 플라스틱 줄어서 좋습니다.
추가 : 정수기 필터도 플라스틱이라, 플라스틱 줄이기에 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용한 필터 6개(8개?던가) 이상 모으면, 배송비 없이 수거해서 재활용합니다.
브리타 그린 리프 멤버십, 필터 재활용 프로그램 ( https://www.terracycle.com/ko-KR/brigades/brita )
네. 저도 설치형 정수기로 갈까 하다가...
관리하러 사람 오는 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제가 잘 관리할 자신이 없어서..
브리타로 타협했습니다.
언더싱크 한참 검색하다가 접었는데,
그 때는 접은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 그게 뭐였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페트병 모아서 버리는 게 큰 일이었는데, 그거 줄어든 것만 해도 큰 이득입니다.
브리타는 수돗물을 한 번 처리했다는 것을 마누라님께 확인시켜 드리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미네랄이다 생각하고 먹기엔 너무 많아서...
처음에 2-3번 정도 필터해서 버리고 나서는
가루 없겠지 최면걸면서 그냥 마시고 있습니다.
제가 자취하면서 가장 잘샀다고 생각하는게 언더싱크 직수 정수기입니다. 타공을 하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도 싱크대 하부에 냅두고 물받아 먹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운동앱 포인트 15만점 모아서
저는 이거 씁니다.
아우트리거 정수기입니다.
리터당 정수필터비용나누면 더 싸요.
크군요~
10L 면... 물 받는 횟수가 줄어서 좋겠네요.
/Vollago
브리타는 정수 능력에 대한 상세 스펙을 찾을 수가 없더라고요. (홈페이지에서도 대충 이렇게…)
그리고 어디까지나 간이정수기라서요
컬리건은 음식 조리용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