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에 보여드리는 오늘의 최중요 두 컷


*오늘의 광고는 산양산삼순백
...댓글에 "광고요정 강진구^_^;;;"

https://www.citizenpress.co.kr/index.php?product_srl=14174799
<1> 브리핑
1. 조선일보 일당. 또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 발광중
1) 조선일보 일당들이 꽤 짜증이 난 모양입니다.
여러 차례 반복해서 청담동 술자리를 거짓으로 몰고 덮으려 했지만,
더탐사는 계속 이것을 사실로 볼 만한 정황을 보도했지요.
2) 1월 3일에도 첼리스트에 관한 보도를 했는데, 1월 4일에 조선일보는
여런조사까지 했다며 "거짓으로 판명났다!!! 좀 믿으라고!!!"를 시전하고 있네요.

3) 현재 이 의혹을 수사하면서 더탐사 죽이기에 나선 경찰조차도
"허위 사실일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밖에 못 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거짓 판명"을 제목에 올리는 조선일보의 발악. 참 처량합니다.

2. 무유의 조카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자백인가?
1) 10.29 참사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서울경찰청장이 자백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사 당일 경찰은 마약 예방에 초점을 둘 수밖에 없었다"고.
2) 한편 이 참사의 책임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
용산경찰서장은 본인의 책임을 인정하는 취지의 답변을 했지만
김광호 서울청장은 (역시나) 책임을 아랫사람들에게 떠넘겼네요.
(문재인 정권 탓이라고 떠들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하나)
-> 김광호 청장은 한동훈을 위해 더탐사 죽이기에 집중하고 계신 것일까요...
굥건희동훈에 대한 충성심이 참 대단하시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무려 "반부패수사부"의 엘리트 경찰들이 더탐사와 민들레 죽이기나 하고 있으니말이지요.
("정권안보를 위한 언론탄압수사부"로 이름 바꾸시는 게...)

3. 10.29참사 특수수사본부의 기막힌 면죄부
1) 특수본이 행안부와 서울시에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용산구청/경찰/소방서의 책임이라고...
2) "범털"로서 유치장에서 커피 마시고 드라마 보면서 '단식투쟁'을 하시던
박희영 용산구청장. 참 억울하시겠습니다.

4. 굥이 신년인터뷰에서 운을 띄운 "중/대선거구제"의 실체
1) 선거구마다 1위 득표자 한 명만을 뽑는 소선거구제를 원칙적으로 운영중인 우리나라.
그런데 굥이 연초부터 선거구별로 2명 이상을 뽑는 중/대선거구제를 언급했습니다.
2) 속셈은 분명합니다. 그렇게 해야 국힘에 유리하다는 것이지요.
대통령으로서 잘해서 지지율 올릴 생각을 하기보다,
선거구 제도를 바꾸는 꼼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기야 김진표 국회의장도 이에 적극 동의하고 물밑작업을 벌이는 모양이니...)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2
3) 중대선거구제에 대한 비교적 최근 자료입니다. 국회입법조사처의 회의자료
-> 여기에서 중대선거구제는 단기적으로 저런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대정당에게 유리해지고, 정치부패 확산 위험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네요.

<2> 굥 정부 개신교 실세 장종현 목사
1. 백석예술대학교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있습니다.
*이 곳에 있던 소나무분재가 용산의 굥 관저로 배달되었습니다.
땅에 심어져 있던 소나무를 뽑아서 트럭에 싣고 간 게 아니라...
"분재"입니다. 그 배달차량을 추적했습니다.
2. 백석대, 백석예술대의 장종현 목사와 굥의 사이는?
1) 장종현 목사는 이들 대학의 설립자이며, 예장합동과 예장통합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큰 개신교 교단인 "예장백석" 교단의 총회장이기도 합니다.
-> 보통 교단의 총회장은 1년 임기에 실권은 약하지만, 이 교단은 다릅니다.
장종현 목사가 계속 총회장을 맡아 장기집권하고 있지요.
목사이자 사학재벌인 인물입니다.
https://www.pgak.net/www.contents.asp?id=sub01_01_new2
(편집자 주 :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한때 TV에 많이 나오던 백석대학교 광고에서
목회 설교 같은 걸 하던 그 분입니다.)


2) 그래서 이 장종현 목사는 굥과 무슨 관계인가 하면... 굥을 위해 기도해온 사람입니다.
김건희가 만났던 극동방송 김장환, 세습으로 문제되었던 김삼환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물이지요.

(...안수는 머리에 손 대고 하는 거라 하던데...;;)

(당선인 시절. 축하예배에서 김장환 정종현 사이에 선 굥)
3. 쟁쟁한 개신교 세력의 수장 장종현의 "삼행시"(...). 그리고 굥의 호응
1) 4월 1일 오전 극동방송에서 진행된 굥 당선 축하예배에서,
장종현 목사가 축사랍시고 굥 이름으로 저렇게 삼행시를 지었습니다.
전두환 찬양시를 올리던 것들이 떠오르네요.
(...만우절 개그였다고 믿고 싶은 저 수준은 정말;;;)

2) 10.29 참사 이후 위로예배를 연 곳도 백석대입니다.
심지어 이 자리는 일요일 정규예배도 아니었고, 굥의 발언을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지요.

3) 심지어 굥은 11월 8일. 관저에 장종현을 비롯한 기독교계 원로들을 초청했네요.
그리고 장종현이 또다시 총회장으로 추대된 자리에 축사를 보내기까지 했습니다.


4. 전광훈의 절친 장종현
*이 둘은 저렇게 다 합치자며 칭찬을 주고 받던 사이지요.

<3> 2022년 11월 23일. 굥 관저로 배달된 소나무 분재

1. 천만원 대의 분재입니다(999만원 아님).
1) 바로 저 분재가 백석예술대학교에서 굥 관저로 배달되었습니다.
2) 분재전문가에게 굥에 관한 언급 없이 가격을 문의했습니다.
보시다시피 굉장히 비싼 나무이며, 업자들끼리도 500만원,
소비자가는 천만원 천오백만원이 넘어갈 수 있는 것이라 하네요.
->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문가도 흥분해서 말합니다(46:38).


2. 저 분재가 배달된 11월 23일의 의미
*굥이 관저에 입주한 게 11월 초였고, 23일에 저 분재가 배달되었습니다.
집들이 선물일까요? 저 돈이 누구 돈이든 적절해 보이지는 않네요.
...하기야 저 관저 비데가 2천만원어치라고도 하니...
3. 백석예술대 측의 반론. "분재에 대해 아무도 모른다"
1) 저 분재에 대해 질문하기 위해 전화했으나, 계속 "회의중"이라 하시길래
직접 찾아갔습니다. 총장실에 불도 켜져있는데 총장이 없다네요;;;
-> 저 분재의 회계처리에 대해 질문하려 했지만, 결국 답을 들을 수는 없었습니다.
2) 장종현 목사는 천안의 백석대 총장, 부인 윤미란이 현재 백석예술대의 총장입니다.



3) 어렵게 통화한 백석예술대 관계자는, 그 분재에 대해 "아무도 모른다"네요...


<3> 아 그래요? 증거 나갑니다(1:02:12~).
1. 학교 로고 가린 채 배달한 백석예술대학교 차량
1) 백석예술대학교 차량에 저 분재를 싣고 굥 관저로 배달했습니다.
영상 확실하게 보여 드립니다. 배달을 마친 오후에는 가린 로고를 다시 드러냈더군요.
(...그냥 그렇게 숨길 짓을 하지 마 이것들아...)
2) 혹시... "저 트럭에 분재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라고 반박하실까 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그런 식으로 나온다면 추가증거 나갑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2. 분재를 받은 건 굥 뿐만이 아니다. 극동방송 사장의 확인
1) 장종환으로부터 분재를 받은 또 한 사람이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입니다.
김장환의 최측근인 한기붕 극동방송 사장이 흔쾌하게 인정해 버렸네요(...).
2) 굥이 알면 기분 나쁠 것 같고, 김장환이 들으면 기분 좋아할 듯...

3. 그럼 저 분재의 성격은 뭘까요? 아직 단언하진 않겠습니다만...
1) 일단 지금은 뇌물로 단정하지는 않고, 뇌물'성'이라고만 해 두지요.
그 안에 뭐가 들어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2) 장종환 목사는 "김장환"에게 보낸 분재를 처음으로 묻자마자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면서 전화를 끊어버리고, 문자에도 답이 없습니다.
3) 한동훈 식으로는 저것도 다 스토킹이고 범죄라고 날뛰겠네요.

4) 읽씹하기는 김은혜 수석이나 이재명 부대변인(민주당대표 이재명 말고)도 마찬가지입니다.

4. 분재 수수했다 어쩔래?라고 하신다면...
1) 입만 열면 "법과 원칙"을 말하는 굥. 그 "법"을 보여드립니다.
"99만원 분재"라고 하시려나요? 청탁금지법과 형법상의 뇌물죄,
그리고 특가법상의 뇌물죄에 해당됩니다. 죄가 가볍지 않아요.
2) 형사소추는 퇴임 이후에야 가능하지만(...퇴임시켜야할 이유 하나 추가요~),
적어도 장종현 목사는 뇌물공여죄로 충분히 처벌될 수 있지요.

<4> 장종현 총회장의 화려한(?) 전과와 비리
1. 교비 60억 횡령해서 징역 3년 선고받았던 장종현. 503이 사면
1) 60억을 횡령해도 인맥 좋으면 8개월만에 사면되는군요...
그렇게 사면된 장종현은 이듬해 부활절 예배 설교자리에까지 섭니다.
부활한 건 예수님이 아니라 장종현 목사였네요.

2. 횡령 징역 전과 있어도 막강한 장종현의 권력

3. 오죽 했으면 교육부 감사에서 파면요구를...
1) 사학비리가 아무리 밝혀져도, 교육부 내에 그들을 감싸는 자들이 많다보니
막상 처벌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고발이나 파면요구 자체도 극히 드물지요.
2) 그런데 그 드문 걸 당한 것이 장종현입니다.
교육부에 확인 결과, 저 고발에 의한 재판은 아직 2심 진행중입니다.
-> 참고로 이런 거물들에 대해 교육부 등 정부기관이 재판을 벌일 경우,
거물들 측에서는 김앤장 등의 거물 변호사를 내세우는 반면에...
정부기관에서는 신참 변호사 한명 정도 달랑 보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4. 그리고 그런 장종현이 데통령에게 천만원 상당 분재를 보냈다?
5. 미리 말합니다. "제보자 색출" 하지 않기를 경고합니다.
*이미 그 수까지 예상해서 준비해둔 것이 있습니다.
오늘 방송으로 또 압색에 구속 협박할 건가요?
그럴수록 당신들의 명을 재촉할 것입니다.
내일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받아쓰는 언론이 하나도 없네요. 아직까지는...
확인취재하고 기사 내려고 그러는 것이라고 기대해 보렵니다.
죗값을 치르긴 하는걸까요?
꼭 윤씨의 최후를 보고 싶습니다.
모든 기독교인이 굥을 추종하고 저렇게 썪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정치? 권력? 이딴거 모르고 좋은 마음으로 좋은 일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디가나 무슨 연합회, 총회 이런데서 배두드리는 인간들, 그리고 그 옆에서 콩고물 먹으려는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부디 죗값을 치루는 정상적인 나라가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