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관심했었나봐요;
얼마전 책상에 낙석된 쪽지를 보고 프린트된건가? 아니면 누구한테 받은건가?
물어봤더니..딸아이의 글씨체였네요..
그동안...
악필이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ㅎㅎㅎ
아무래도 딸이라서 그런가 봐요...
여튼 .. 제 글씨나 와이프 글씨를 닮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 딸바보 아빠의 딸자랑이었슴다;;; ^^;; )
그동안 무관심했었나봐요;
얼마전 책상에 낙석된 쪽지를 보고 프린트된건가? 아니면 누구한테 받은건가?
물어봤더니..딸아이의 글씨체였네요..
그동안...
악필이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ㅎㅎㅎ
아무래도 딸이라서 그런가 봐요...
여튼 .. 제 글씨나 와이프 글씨를 닮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 딸바보 아빠의 딸자랑이었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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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배울땐 글자 획을 맨날 거꾸로 시작 (아래에서 위로..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중학생되니 바뀌네요 ㅎㅎ
사진으로 찍어서 그렇지.. 훨씬 글자가 작고 정교해보여서..
프린트물 같긴 했어요^^ (자랑질 입니다.ㅠ)
글씨가 재미있어요(?). 눈이 가는 글씨랄까요?
폰트 이름은 "딸램 글꼴"로요
그리고, a자 한국인이 저렇게 쓴 것 처음보네요 ㅎㅎ
뉴진스체 같아욥.
영문도 그렇고 느낌 엄청 좋네요 +_+
산수를 잘 못하는 미국인들에겐 5다스 보단 그냥 60개라고 쓰는게 더 알맞죠. ㅎㅎㅎㅎ
물론 다스로 한묶음씩 파는거는 예외지만 주전자 같은 경우는 60개라고 쓰는게 더 현실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