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엄청난 폭설로 가족들 차량이 갇혀서 구하다가 제설차량에 다리가 깔리고 가슴쪽에도 부상을 입었다네요
사고 직후 핼기로 후송을 해서 긴급 수술을 했고 일단 안정적인 상태라는군요. 부상도가 커서 다리의 회복 정도는 아직 알수없나보더군요.
얘기를 들아보니 평소에도 남들을 잘 돕기로 소문난 사람이더라구요. 잘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집 근처에 엄청난 폭설로 가족들 차량이 갇혀서 구하다가 제설차량에 다리가 깔리고 가슴쪽에도 부상을 입었다네요
사고 직후 핼기로 후송을 해서 긴급 수술을 했고 일단 안정적인 상태라는군요. 부상도가 커서 다리의 회복 정도는 아직 알수없나보더군요.
얘기를 들아보니 평소에도 남들을 잘 돕기로 소문난 사람이더라구요. 잘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이제 고RPM은 쓰지 않겠어 6-cylinder horizontally opposed aluminum alloy engine, 3.4 litres inline 6-cylinder with M TwinPower Turbo Technology, 3.0-liter
진정한 히어로였습니다
네 딱 저런 동일 제설차량에 부상을 당한갑니다
해당사고차량은 아닙니다
만약에 저런 차에 깔렸다면 어쩌다 저런애가 집근처를 지나는 환경이었을까 궁금하고요
많이 다쳤네요
아 조사가 나왔군요. 내용을 수정하겠습니다
살아 있다는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네요.
정말 다행이네요 ㅎㄷㄷ
매새끼
저런 장비는 폭이 일반 트럭보다 훨씬 넓어서 일반 도로에서 저런 차량이 돌아다니는걸 본적이 없거든요.
저건 스키장에서나 볼 수 있는 차량인데 하고 봤더니 역시나 제레미 레너의 개인 소유로 자신의 개인 토지에서만 사용하도록 허가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