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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전장연은 단순 이동권만 주장했으면 여론이 이렇게 나쁘지 않았을겁니다 27

8
2023-01-04 13:22:19 수정일 : 2023-01-04 13:31:21 106.♡.129.200
house20

그런데 탈시설 관련된 요구를 하는 순간부터


급격히 여론이 안좋아졌죠


심지어 다른 장애인 단체들도 관련해서는 찬반이


있는 문제이구요


탈시설 요구를 하는 순간부터 단순 약자의 생존권을


주장하는것으로 보여지기보다는


그냥 정치적 / 혹은 단체의 이익을 위한 시위로


변질된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거기에 더해서 일반 시민들의 출근 시간을


볼모로 잡고 시위를 하니 대중들의 시선이 좋을수가


없구요



house20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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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7]
Lithium
IP 112.♡.13.41
01-04 2023-01-04 13:24:52
·
탈시설이 뭐죠..?
Lithium
IP 112.♡.13.41
01-04 2023-01-04 13:26:38 / 수정일: 2023-01-04 13:29:16
·
찾아봤습니다.

“스스로 안정적인 독립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주거서비스가 결합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여 장애인의 지역 통합 도모”

이거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unha
IP 220.♡.20.100
01-04 2023-01-04 13:26:58
·
공감합니다. 거기 수뇌부가 정치하는거죠. 나중에 몇분 국회에서 보게 될수도..
차라리 용와대나 국회 쳐들어 가서 계란이라도 던지지 애먼 시민들 붙잡고 거의 일년간 드잡이하는건 꼴사납습니다.
Typhoon7
IP 118.♡.6.145
01-04 2023-01-04 13:28:26 / 수정일: 2023-01-04 13:32:53
·
지하철 이용 관련 사항으로 지하철에서 시위할때는 이동권에도 관계된 타겟이었기에 (하필이면 출근길이냐는 열받는 요소는 잠시 덮어놓으면) 어느정도 명분이 있었는데,
그게 재미를 봤다고 생각했는지 탈시설 요구도 들고나온건 일절 이절 삼절 뇌절이었죠.
별명a
IP 223.♡.99.218
01-04 2023-01-04 13:28:39
·
혹시라도 민주당에서 전장연 관련 인물 비례 등으로 영입하는 순간 수도권 총선은 나락갑니다.
Karv48
IP 175.♡.224.133
01-04 2023-01-04 13:30:46 / 수정일: 2023-01-04 13:31:22
·
자신의 주장을 위해 잘못이 없는 시민을 공격했으니깐요.

내 이동권과 내 권리를 위해 너의 이동권 쯤은 알바가 아니다라는 태도였으니깐요.

이동권을 박탈당하는 공격을 당한 사람들은 아무 죄가 없는 무고한 시민들이였고요.
그들 중에 상당수는 장애인 이동권 확보에 찬성하는 사람들이였다는 거죠.
hash
IP 211.♡.84.177
01-04 2023-01-04 13:43:58 / 수정일: 2023-01-04 13:44:42
·
@Karv48님 "자신의 주장을 위해 잘못이 없는 시민을 공격"했다는 주장은 화물연대 파업이 경제위기를 심화시켜 국민의 안전과 생존을 위협한 것으로 규정한 윤석열 정부의 주장과 본질적으로 다른 게 없어 보입니다.

모든 종류의 시위는 필연히 직간접적으로 다른 시민에게 불편과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위험 자체로 시위를 잘못됐다고 하는 건 모든 종류의 시위를 반대 및 금지할 함정이 있어서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Karv48
IP 175.♡.224.133
01-04 2023-01-04 13:52:08
·
@hash님

글쎄요.

불편을 초래하는 것과 방해 하는 것을 구분 못하시네요.

그들은 죄없는 시민들이 출근하지 못하게 막았죠.
자신의 시위를 진행하려는게 목적이 아니였으니깐요.

시위를 하면서 도로를 점거하고 불편이 증대되는 것과 고의적으로 통행을 방해하여 시민들을 공격하려는 목적인 것이 같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럼 시위의 자유가 보장되기 때문에 누군가는 휠체어가 지하철 역사로 진입하는 것을 막는 시위(?)를 해도 그게 정당하겠네요?

그게 정당하지 않기 때문에 전장연의 지금 행동도 시위가 아닌거고 정당하지 않는 겁니다.
hash
IP 211.♡.84.177
01-04 2023-01-04 14:09:14 / 수정일: 2023-01-04 14:12:07
·
@Karv48님 불편과 방해는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전장연이 출퇴근하는 시민을 명백한 '공격 대상'으로 천명한 것인지, 아니면 서울지하철공사를 상대로 시위하는 와중에 시민에게 '불편'을 초래한 것인지는 생각보다 판단하기 까다로운 문제입니다.

제가 예시로 꺼낸 화물연대 파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류 운송이 경색되면서 어떤 무고한 사업주는 제때 물건을 보내지 못해 사업이 망하고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화물연대는 그 사업주를 '공격 대상'으로 삼은 걸까요?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화물연대 파업은 무고한 시민을 공격하는 행위로서 중단되어야 한다고 잘라 말할 수 있는 걸까요?

모든 종류의 시위에서 발견할 수 있는 현상을 두고, 시위의 정당성을 부정하려고 하는 시도는 위험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Karv48
IP 175.♡.224.133
01-04 2023-01-04 14:11:50
·
@hash님

본인 생각이 표준이 아니예요.

그냥 평범한 소시민, 시위를 부정하지 않는 사람들,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부족하다고 동조하는 사람들까지 왜 모두 전장연을 비난할까요?

거기에 답이 있는겁니다.

남들이 그런 점을 모를까요?
그래서 설교하시는거죠?

아마 다수의 집단 지성은 hash님보다 훨씬 지혜롭습니다.

그 지혜로운 사람들이 전장연은 잘못되었다고 하고 있어요.
hash
IP 211.♡.84.177
01-04 2023-01-04 14:16:43 / 수정일: 2023-01-04 14:18:56
·
@Karv48님 오히려 타인과 대중여론을 근거로 들며 본인 생각을 표준으로 여기고 계신 건 아닌지요?

제가 남들보다 딱히 지혜롭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저는 @Karv48님에게서 그간의 역사에서 시위를 핍박했던 수많은 권력자들의 논리와 닮은 모습이 보여 감히 한마디 하게 되었습니다.

덧붙여 전장연의 시위 방식이 옳다고 옹호하려는 것은 아니었음을 밝혀둡니다. 지금의 방식에는 흠결이 많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kmaster
IP 1.♡.134.156
01-04 2023-01-04 14:20:23
·
@hash님 화물연대는 시민들의 불편에 대해 죄송하다고 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구하기도 했죠
그런대 전장연은 우리 투쟁에 시민들의 호응과 참여는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까지 했습니다
시민들의 불편에 대해 죄송하지만 이해하고 협조해 달라가 아니라요
그냥 니들 불편한건 모르겠고 우린 우리 이익을 위해 싸운다 니들이 어쩔건데 수준입니다
Karv48
IP 175.♡.224.133
01-04 2023-01-04 14:34:58
·
@hash님

여전히 핵심은 못 짚고 계시네요.

저도 똑같은 방식으로 설교 한번 하고 끝낼께요.

표현의 자유를 이야기 하는 사람들, 집회 결사의 자유를 이야기 하는 사람 중에 그 본질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한줌도 안되는 경우가 비일 비재 합니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표현의 자유부터 이야기 해보죠.

누군가가 어떠한 주장을 해서 격렬한 반박을 당하면 반박의 반박을 하는게 아니라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곤 합니다.

자신이 주장한 것이 반박당한게 표현의 자유를 침해당했다고 착각하는거죠.

그런데 표현의 자유는 반박당하지 않을 자유가 아닙니다.

반대죠.
반박 당할 자유가 표현의 자유입니다.


집회 결사의 자유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의 권리를 존중 받기 위해서는 타인의 권리 존중이 바탕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은 이걸 구분 못하더군요.

그래서 매번 @hash님 처럼 설교하는 글이 나옵니다.

"전장연의 시위"가 반박 당하는 것을 "시위의 자유"가 반박당한다고 착각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겁니다.
hash
IP 211.♡.84.177
01-04 2023-01-04 15:37:52 / 수정일: 2023-01-04 15:39:05
·
@Karv48님 제가 표현의 자유를 얘기드린 적이 있었는지요? 제 문제의식은 그것과 상관 없습니다. 반박을 말라고 입막음한 것도 아니며 실제로 그럴 수도 없으니 위협을 느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반박을 하시려면 지금 하신 그것보단 더 정교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다시 강조합니다. 전장연을 떠나 그 어떤 시위든 반박하려면 무고한 시민에 끼치는 피해라는 편리한 도구보다는 좀 더 정교한 주장을 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왜냐면 마음에 들지 않는 그 어떤 시위에 대고서라도 무고한 시민을 찾아내 들먹이며 이들에게 피해를 줬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Karv48님께서 전장연의 주장과 그 실천방식 자체에 집중하여, 전장연이 추구하는 가치가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음을, 그들의 말과 행동이 모순됨을 반박하셨다면 사람들에게 무엇이야말로 정당하며 사회가 추구할 가치가 있는가 하고 생각을 깊어지게 하는 생산적인 논의겠습니다. 예를 들어, 이동권과는 현저히 무관해 보이는 탈시설 예산에 대한 주장을 지하철에서 운행을 막으면서까지 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어보인다는 주장은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그런 것이 아니었잖습니까? 주장의 옳고 그름을 말하기보다는, 내 편은 '무고한 자'라며 선역을 자처한 상태에서 다수가 그러는 덴 이유가 있으니 잠자코 있으라는 식의 논리가 어떻게 객관성과 설득력을 띌 수 있겠습니까? 거기에 동조하라는 건 개개인의 이성적 판단에 따르기보다는 (실제로는 확인되지도 않은) 다수 또는 '무고한 자'에게 감히 대항하는 하룻강아지가 되고 싶냐는 겁박에 굴종하라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건 표현의 자유 문제가 아니라, 주장방식 그 자체의 위험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Karv48
IP 175.♡.224.133
01-04 2023-01-04 15:56:34
·
@hash님

글쎄요..

상관도 없는 화물연대 파업과 전장연의 행태를 같은 것으로 마음대로 묶어서 그게 맞다고 스스로 규정하는 것부터가 뒤틀린 주장인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신데 말이죠.

시작점에서 1도가 잘못되었는데도 알아채지 못하고 계속 나가면 갈수록 거리는 더 멀어집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애초의 발제부터가 잘못된 비교로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니 솔직히 감정으로 긁어보겠다는 심보 외에 뭐가 남았는지 모를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느 정도는 이해의 폭이 있어서 알아주리라는 기대를 한게 제 잘못인듯 싶습니다.

더는 시간 낭비일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김낄낄
IP 223.♡.190.185
01-04 2023-01-04 13:35:15
·
시위가 별전략없는 참호전 양상으로 흘렀죠
bbblue
IP 223.♡.162.202
01-04 2023-01-04 13:35:26
·
오세훈의 강압적 행동에 대해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이젠 다른 이유를 내세워서 1년넘게 계속하는것도 옳은건 아니라 봅니다. 위에 어느 분처럼 다음 총선에 전장연 관련 인물이 당에 들어오지 않길 바랍니다.
DeeKay
IP 119.♡.169.212
01-04 2023-01-04 13:41:33 / 수정일: 2023-01-04 13:42:48
·
좀 욕을 먹을 것 같긴 하지만, 저는 이런 시선에는 "어디 가난해서 지원금 받는 사람이 애플 워치를 차?" 같은 시선이 있다고 봅니다.

가난한 사람 식대지원금은 그저 쌀, 라면, 계란, 김치 정도만 살 수 있어야지, 그걸로 고기 사먹으러가면 안된다는 인식같은거요.

장애인은 국가에 그런 요구를 하면 안되나요? 장애인은 좀 더 편리한 생활을 국가에 요구하면 안되고 지하철만 편하게 탈 수 있으면 될까요?

장애인은 주거지원금으로 반지하 같은데서 월세 정도만 지원받으면 되는거지, 어디 공공임대주택 공급같은 걸 요구하나 싶은 걸까요?

물론 여기 본문 쓰신 분이나 댓글 쓰신 분들이 그런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탈 시설' 예산에서 갑자기 여론이 바뀐 건 그런 이유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부동산 문제는 단순하게 바라볼 관점의 문제가 아니고, 특히 작년에는 민감한 시기였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탈 시설'에 관해서 장애인 단체끼리도 찬반이 나뉘는 것도 알고 있고요.

그러나 오해가 있는 경우가 있어 말씀드리자면, 이동권 예산에 관한 요구는 사라진게 아니라 시위 팻말에도 홈페이지 첫 화면에도 여전히 실려있고 여전히 요구하고 있고요.

그러나 " 왜 우리도 못 먹는 파이를 너희가 더 욕심내느냐." 이런 관점이 저는 정말 이 사회가 옳은 방향으로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가 라는 생각을 한 편으로 해봅니다.

좀 격한 뉘앙스의 발언에 대해서는 미리 사과드립니다.
house20
IP 106.♡.129.200
01-04 2023-01-04 13:50:12
·
@DeeKay님 당연히 장애인들도 그런 요구를 할 수 있고 대한민국 어느 개인이나 단체라도 요구 할 수 있습니다
단, 그걸 요구하는 순간 본인들의 시위방식은 시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식으로는 안되었다고 봅니다 생존권이 달린 사항이라면 시민들이 이해해줄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시민들이 그들의 시위방식을 바라보는건 더 엄격해질수 밖에 없지요
꼭 장애인 단체가 아니라 어느 어떤 단체라도 동일한 부분일겁니다
Typhoon7
IP 118.♡.6.145
01-04 2023-01-04 13:51:12 / 수정일: 2023-01-04 13:54:04
·
@DeeKay님 지하철 얘기를 지하철 붙잡고 얘기하는 것과 지하철 이외의 얘기를 지하철 붙잡고 얘기하는 것은 다르니까요.

그 요구를 처리 가능할 기재부나 용와대 가서 탈시설 이야기하며 시위하다간 매맞을까봐(?),
만만한 지하철 승객들을 대상으로 "야, 난 무서워서 말못하니까 니들이 대신 얘기해. 안그러면 계속 괴롭힐거야"란 느낌밖에 못받았습니다.
kmaster
IP 1.♡.134.156
01-04 2023-01-04 14:12:20
·
@DeeKay님 그 요구가 말이 안되는게 장애인에게 공공임대주택 제공하는것 때문이 아닙니다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 상당수가 중증장애인이고 24시간 돌봄을 못받으면 생존을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국가 장애인보호시설이 있고 거기서 생활하는거에요
그런데 전장연은 그런 중증 장애인도 국가 시설에 수용하는건 감옥이고 인권유린이라고 하는거고 100% 모든 장애인이 탈시설하도록 법을 만들라는겁니다
그리고 그 시설에 들어가는 자금을 탈시설 관련 복지 지원 자금으로 달라는겁니다
거기서 기존 시설이용 중증 장애인 부모 모임에서 극렬하게 반대하는거고요
시설에 있으면 그나마 24시간 케어라도 받고 비슷한 상황의 장애우와 만나서 이야기라도 나누는데 탈시설 하면 홀로 집에서 지내다 보호자가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 외롭게 그냥 죽는거에요

실제로 탈시설 내세우며 폐지한 시설에 나온 중증 장애인분 제대로된 케어를 받지 못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가족도 돈을 벌어야 하고 생활을 해야 하는데 아무리 출장 돌봄을 받더라도 이게 시설에서 받는 수준이 안되요
우리나라는 그게 가능한 기반이 없습니다

전장연이 더 욕먹는게 정부에서 만든 지원시설은 감옥이라고 하는겁니다 그걸 민간 지역사회에 맡기고 돈만 내놓으라는거에요
중증아니면 그게 맞을수도 있지만 중증장애인들은 그게 안됩니다

거기다 더 의심사는게 전장연 산하 사회단체 상당수가 탈시설 관련 돌봄 사업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사업도 뒤로 말이 엄청 많습니다
본인들이 그런 사회단체를 이용한 사업을 하면서 탈시설 법제화 하고 예산 다 합쳐서 5조가량 지원하라는건 그돈 자신들에게 달라는 말과 같습니다
차라리 정부에서 탈시설관련 지원시설 만들고 민간이 아닌 정부주도로 관리한다면 믿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비리 와 탈법 온상인 시민단체 복지단체를 어떻게 믿어요
자신들 회계도 투명하게 공개를 안하는데요
kmaster
IP 1.♡.134.156
01-04 2023-01-04 14:14:19
·
@DeeKay님 전장연이 탈시설 욕먹는건 전장연 산하 사회단체가 탈시설 사업을 주로 하고 있거든요
그쪽 입김도 상당히 쎄죠
그리고 탈시설 관련하여 정부가 관여하는걸 죄인처럼 감옥에 수감하고 통제한다고 여기고 정부쪽 시설에 대해선 극렬한 반대를 하고 있으니 의심이 안될수가 없죠
중증 장애인한테 탈시설하라는건 그냥 안보이는데서 죽으란 소립니다
popboy
IP 221.♡.15.89
01-04 2023-01-04 13:46:46
·
원래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는거죠

추운날 시민들 출퇴근을 너무 괴롭혔죠

아마 대놓고 말은 못해도
오세훈 잘했다는분도 여기 있을겁니다
괴력난신
IP 180.♡.134.166
01-04 2023-01-04 14:07:52
·
저런 식이면 나중에 전장연이 어떤 맞는 주장을 해도 사람들이 관심주지 않는 단계가 올 가능성이 큽니다. 대표적인 예가 전교조입니다.
kmaster
IP 1.♡.134.156
01-04 2023-01-04 14:17:58
·
@천국보다 낯선님 하는 투쟁 방식과 연대하는 단체들의 모습도 전교조랑 비슷합니다
전장연 연대 한다고 미군철수 이석기 석방 주장하고 거기 동원되기도 해요
가장왼쪽 수준이 아니라 거의 옛날 주사파 쪽이랑 비슷합니다
푸른지붕
IP 1.♡.216.5
01-04 2023-01-04 14:13:28
·
4호선으로 출퇴근 합니다.
지난해를 쭉 돌이켜 보면 ( 참고로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예를 들어 시위를 10번했다고 치면 한 7번까지는 그래도 이해를 했는데
9번 10번이 되고.. 회사에 지각은 그렇타고 치고 금전적인 피해도 생기고 하니
점점 마음이 힘들어지더라구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면 적당히 끊고 다른 방식도 생각해봤으면 좋을꺼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규드롱
IP 211.♡.64.135
01-05 2023-01-05 18:11:54
·
저렇게 까지 열심히(?) 시위하는게 장애인의 이동권이 정말 죽을만큼 어려워서 일까요? 아니면 어떤 탐욕에 빠져있기 때문일까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게 있을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대정부 투쟁이라고 보고 단순하게 응원할 수 있지만 들여다보면 정글에서 사자와 먹이다툼하는 하이에나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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