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예정일을 며칠지나 새해에 건강히 출산했습니다. 출산률 낮다지만 1월1일되니 병상부터 조리원까지 만실이되네요. 코로나땜시 애기 두번밖에 못봤어요. 넘모 보고싶어서 새벽에 일어나서 6시부터 병원와있습니다 ㅎㅎ
사진과 영상 많이 찍어 두세요.
기다리는 동안 쇼핑하세...
겪어보니 기다리는게 부모가 해야 할 일이더군요.
결국 아이의 인생은 아이의 것이고 우린 동반자 일 뿐이에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어제 아이와 둘이 외식하고 들아왔는데 모든 근심에 앞서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주는 존재입니다.
지치지 않고 평안한 육아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쁨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행복의 문의 열림과 동시에,
헬게이트 오픈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아빠들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