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만 몇년째 쓰고 있습니다. 주로 폰은 공기기를 중고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
1. 통화 및 데이터 품질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 주변에 말씀드려도 믿지 않는 분들이 있으셨는데...뭐 어쩔 수 없었습니다.
2. 고객센터
진리의 케바케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개통 이후로는 고객센터랑 통화할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특히 연락 자체가 안되서 해지가 어려운 곳이 좀 있었는데...그런 경우에는 그냥 번호이동해버리면 됩니다. 어느 업체든 해지를 위한 전화를 안받지 개통을 위한 전화는 잘 받더군요.... 딱 한군데, 개통도 어려운 업체가 있긴 했습니다 ㅠ.ㅠ
3. 가격
확실히 쌉니다. 기기값 포함, 통신3사에서 어떤 할인을 받아도, 어떤 셈법으로 계산해보아도, 심지어 과거 sK의 가족결합할인을 최대로 받아도 제가 쓰는 요금제 기준 (전화문자무제한11기가데이터, 전부소진시 매일2기가, 이후 3m)으로는 통신3사에서 어떠한 약정을 걸어도 그것보다 유의미하게 저렴합니다. 많게는 2년간 몇십만원까지 저렴한데...계산기 두드려보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가격차이입니다.
4. 무료프로모션
안그래도 기본요금이 저렴한데다... 번호이동 조건으로 7개월간 할인해준다거나 공짜로 제공해주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프로모션 끝날때마다 번호이동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2년간 저렴하게 쓰는 조건으로 사용중이라(전화문자무제한11기가데이터, 전부소진히 매일2기가, 이후3m를 매달 16900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LG인터넷도 이거랑 묶어서 5천원 할인중입니다) 번호이동 한지 꽤 되었습니다.
마음먹고 발품만 좀 팔면, 몇개월 단위로 계속 할인 요금을 사용할 수 있거나, 아예 무료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5. 위약금
위약금이 없습니다. 언제 해지해도 되는 마음 편안함이 있지만... 막상 해지할 일이 없습니다.
6. 결합
LG망 알뜰폰의 경우, LG인터넷이랑 결합이 되는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헬로모바일도 마찬가지입니다.
7.데이터쉐어링, 워치요금제
데이터쉐어링이나 워치요금제가 알뜰폰의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단점인데.... 패드는 와이파이 혹은 핫스팟으로 사용중이고.. 워치요금제는 몇달 사용해봤는데 안써서 해지했습니다. 핫스팟으로 추가 과금되거나 하는 일도 없었습니다. (데이터쉐어링이나 워치요금제가 있는 알뜰폰 업체가 따로 있습니다. 없는 곳이 더 많습니다)
8. 멤버십
멤버십 할인이 거의 없다시피한 단점이 있지만..... 통신3사도 멤버십은 워낙 짜서...-_-;;
9. 개통
개통도 유심 수령(혹 편의점구매) 후 자가개통을 하면 되기 때문에 전산 처리하는 몇 분만 있으면 별로 신경쓸 일이 없었습니다.
10. 결론
결국 고객센터 정도 말고는 개인적으로는 불편한게 거의 없었습니다. 진짜 속에 천불나게 하는 업체가 두어군데 있었는데....그런경우 미련없이 번호이동 해버렸습니다. 2년간 나가는 돈의 차이를 계산해보면... 정말 무시못할 돈이라서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ㄷㄷㄷ 지금도 하나요?
아이즈는 MMS 자주 쓰면 좀 비추입니다.
같은 알뜰폰이라도 예를 들어 프리텔은 기본 제공 문자에서 MMS 2개, SMS 1개 이런식으로 차감되는데
아이즈나 티플러스는 SMS만 기본에서 차감되고 MMS쓰면 무조건 추가 과금 붙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카톡을 쓰기 때문에 영향받지 않지만 SMS 위주로 쓰는 사람들에겐 요주의 사항이죠.
8번 멤버쉽...그거 어차피 요금에 다 녹아있는거고 못챙겨쓰면 손해인건데... 매년 다 써내는 것도 스트레스죠.
얼마전까지 쓰던게 8개월 한정 2,700원짜리 요금제였습니다.
데이터는 10GB짜리였고요.
이달로 끝나서 지금은 7GB에 추가는 1Mbps 무제한으로 8,100원짜리로 번호이동 했습니다.
그리고 esim으로 7개월까지 0원으로 2GB 주는거 하나 더 있고요.
옮길때 유심비가 꼬박꼬박 들긴하지만 그래도 프로모션 요금제로 옮겨타면서 쓰는게 가장 싸더군요.
저도 셀프 개통하다가 제 실수로 유심 번호를 오타로 잘못 입력하여 개통은 되었는데 제 폰은 수신이 안되는 사태가 벌어진적 있어요.
결국 고객센터랑 통화해서 수기로 수정하고 해결봤는데요.
운이 좋게도 고객센터랑은 금방 연락되었습니다.
만약 콜 직원 2-3명으로 운영하는 곳이였다면 완전 꼬일뻔 했죠.
이건 민주당이 좀 해줬으면 합니다.
한달 요금이 기존 8만 -> 1만으로 떨어지니 만족도가 낮을 수가 없어요 ㅎㅎ
다만 100분 통화시간이 생각보다 아쉬워서 다음에 알아볼때는 통화무제한을 알아볼 생각입니다.
특히 고객센터... 는 개통 후엔 딱히 전화할 일도 없고...
멤버쉽포인트도... 있어도 안 쓰던것들이라 없어도 상관없구요 ㅎㅎ
저는 월 3500원짜리로 안착했습니다. 더 옮길 일도 없을거같아요~
맨정신엔 지도앱으로 현위치를 알려줄 순 있겠지만 응급상황엔 그게 가능할까 싶어... 알뜰폰을 포기하였습니다.
알뜰폰도 빨리 위치추적이되었으면 하는 바랩니다.
리브엠으로 바꾸고 부터는 알림이 안가는 사례가 자주 있습니다...
dns 호출은 잘 되고 웹에서 url로 호출하면 잘 되는데 tasker 전송 툴로 이용하면 이상하게 lte 모드 일때만 잘 안가더라고요
제가 그간 lgu를 직접 써본건 아니어서 망간 품질 차이일지는 모르겠지만 싸니깐 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