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슈퍼스트링이랑은 별개의 작품이겠군요.. 그 말은 곧, 그냥 여느 만화 원작 드라마들처럼 원작과는 상관없는 작품인 걸로 인식을 하고 봐야겠어요. 일단 한국에 시즌제라도 정립이 되어야 한국도 유니버스가 가능해질 것 같네요.
단독 작품으로서의 완성도까지 엉망이면 영화 퇴마록의 21세기 버전으로 평가 되겠군요;;;
그런데 아일랜드 드라마에는 원작자도 참여했다니 더 참담하고요
뭐 정염귀나 벤줄레 같은걸 공중파로 내보내기에는 힘들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하려해도
반은 또 왜 정염귀인가요 ㄷㄷㄷ
원작자가 참여한다한들 이름만 가져다놓고 묵살하는 경우도 있잖습니까. 심지어 계약에 묶여 립서비스 하는 경우도 있고...
원작자 윤인완씨 생각하면 이름만 빌려주거나 할 사람은 아닐거 같긴 합니다만
이걸 퇴마를 소재로 최소한 수퍼내추럴 미드 정도 수준으로만 만들어도 좋을 거 같다 생각했는데.
둘 다 이렇게 망가지는 군요..
모티브를 가져온 별도의 작품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김남길의 캐릭터가 고착화되는 느낌이라,
시즌제를 가도 괜찮을까- 하는 느낌은 있네요.
만약 아일랜드가 시즌제로 간다면,
열혈사제쪽도 시즌2가 확정되었는데 필모에 딱히 도움은 안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