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힐링하시면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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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원망하지 말고 기다려라 눈이 덮였다고 길이 없어진 것이 아니오 어둠에 묻혔다고 길이 사라진 것도 아니다 묵묵히 빗자루를 들고 눈을 치우다 보면 새벽과 함께 길이 나타날 것이다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다 ❛ 좋은 일은 햇살처럼 스미고, 나쁜 일은 바람처럼 날아가길... ❜
/Vollago
볼은 만져보고 싶습니다.
Cutlet님도 이렇게 귀여운 적이 있었습니다.
젓가락 생각도 못했네요
아유 귀여웡 ㅠㅠ
/Vollago
너무 이뿌잖아요!!
엄마 아빠의 보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