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any님 그렇게 말씀하신다면...모든 것이 다 걸리겠죠...제가 말씀 드린 것은 담배를 피다가 정신줄 놓고 사고치는 경우는 없다는 것입니다...담배 때문에 벌어진다는 갈취는 담배가 아니라 어떤 것이라도 모두 다 대입이 가능하죠...그 시절이면 좋은 운동화, 시계 등등...많죠... 심지어 버스회수권도 있네요...
게떼이>
IP 115.♡.145.242
01-02
2023-01-02 13: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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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의시님 제가 좀 더 확실히 말씀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제가 말한 범죄는 강력범죄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원하지 않았던 사고 수준의 범죄를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담배피고 뿅가서 강간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없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극히 희박한 확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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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586
IP 14.♡.85.138
01-02
2023-01-02 11: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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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일으키는 사회 문제 이슈 사고가 넘사벽으로 많죠. 근무시간 외에 마신 누군가가 음주운전을 해서 내 동료를 죽이기도 합니다. 술 문화, 바뀌지 않는건 김기춘 메모지에 적혀있던것 마냥 싼값에 국민들을 개돼지 만드는 정책이라 봅니다.
그런데 제 주변에서 사업하거나 직장에서 성공하는 사람들 보면 술+골프는 기본이긴하더군요. 물론 100%는 아니지만요. 50 넘었는데도, 주 3회 이상 술자리 가지면서, 주말에 골프, 등산, 마라톤 하는 분도 봤습니다. 술 먹는 횟수 보면 알코홀릭인데, 그걸 또 몸이 이겨내더라는...잘나가는 전문직들도 그런 사람 꽤 봤구요.
40~50대에 간경화, 복수, 간성뇌질환, @로 고생하고, 가족들한테 버림받고, 주변에 온갖 민폐는 다 끼치다가 죽고 싶으면 매일마다 술 마셔도 됩니다.
(음주, 게임 등등으로 인한) 전날의 수면 부족이라고 합니다.
숙취로 인한 생산력 저하가 더 피해가 클거같습니다
간접흡연보다 음주운전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많겠죠
말할때 단어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게 보이더군요...
하루에 한값씩 핀다해도 한달 내내 10만원이 안됐었는데
(현재 기준으로도 15만원이네요)
학원 폭력 금품 갈취의 절반이상이 담배때문이라구요??
오히려 한번 마실때 수만원 이상 깨지는 음주 아닌가요?ㅋㅋ
근무시간 외에 마신 누군가가 음주운전을 해서 내 동료를 죽이기도 합니다.
술 문화, 바뀌지 않는건 김기춘 메모지에 적혀있던것 마냥 싼값에 국민들을 개돼지 만드는 정책이라 봅니다.
언론동원해서 혐연 분위기 조장하고 담배에 세금 올려먹을 생각만 하지말고 술도 제제를 가해야죠
간암 사진을 붙여도 모자랄판에 여자연예인 사진이나 붙여대고…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문제의 90%는 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