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97943
"대통령 못 오면 부인 와달라는 곳들 많아..할 일 적지 않다"
윤심 논란에는 "여의도 정치 얼마나 했다고" 일축
한동훈 당대표 차출론도 "너무 이르다"
대북 억제 등 국정 전반에 대한 생각 밝혀
윤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조선일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몇 년이 넘도록 제 처와 처가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뭐라도 잡아내기 위해 지휘권 배제라는 식의 망신까지 줘가면서 수사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영부인 역할과 관련해 “대통령 부인이 특별히 하는 일이 있겠나 생각했는데 취임해보니 배우자도 할 일이 적지 않더라”라며 “대통령이 못 오면 대통령 부인이라도 좀 와달라는 곳이 많았다”고 말했다.
정말 뻔뻔하네요
쫄린다는 말을 저렇게 우회적으로 표현 하나봅니다
똥꼬 안쪽이라면... 가능할지도.. 침도 들어가니까요.
이건 뭐 정권 잡기 전 부터 심각한 비리만 한가득인 셰게적으로 전래가 없는 대통령과 처가는 처음 봄.
똥싸고 자빠졌네요 ㅋㅋㅋ
가만 보니까...누가 수사 시작하면 아내를 뺏길까봐 수사 못하게 하는걸까요???
일부러 안잡기도 하고,
잡았다가 풀어주기도 하고,
싫어하는 반대쪽에 개검떼로 붙혀서 사돈팔촌 별건수사먼지털이 수사하고, 거기다 기레기도 개떼처럼 붙혀서 선동하고,
급기야는 아예 죄없는 사람 범죄자로 만들기도 하고,
개검들의 즈질행태를 국민들이 이미 많이 봤어요.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