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와 영하 -10도네 추우니깐 차타고 다녀야지......
기름값 => 리터당 100원 인상
2. 아놔~ 돈없으니깐 그럼 버스타야 겠따...
서울시 버스비 => 300원 인상 (1300 -> 1600원)
3. 미취겠네... 그냥 추워도 따릉이 자전거로 출퇴근 해야 겠따.
따릉이 => 1000원 인상 (1000원 -> 2000원)
"............... ㅅㅂ 뭔 이 미친 정부는 서민들 죽일셈이야??? 그냥 집에 있어야 겠따."
4. 가스비 내년도 2분기 인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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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위한 어퍼컷 대통령 이제 제대로 맛 좀 봐라~~'
(내일을 (다 망가뜨려) 바꾸는 대통령 => 이건 성공했네요 참....)
무서운 사실은 아직 취임한지 1년도 안되서 대한민국 망가뜨린게 1년차 새해 선물이 것이란겁니다. ㄷㄷㄷ
이번에 경찰국으로 피폐해신 경찰민심을 연봉 대폭상승으로 메꾼다더군요. 공안직으로 바꾼다고.
세수가 많이 부족할것 같네요
음
기름값은 시세가 오르니 어쩔수 없고
따릉이는 왜 굳이 건드는지...
문제는 교통비가 올라도 좀만 지나면 줄어들었어야할 적자폭이 다시 늘어나 있다는 것입니다
한전하고 같아요. 유관하청은 수익인데 버스회사는 적자죠
버스회사 적자 보상에 대한 문제가 있어요
정부지원금을 받는 준 공영업체에 대한 회계감사를 코스피 상장회사와 동급으로 개선하고 빅데이타 분석 시스템 만들고 전국 버스회사운영 비교분석 안하면 해결 안납니다
일부러 금융회사 대출 받아서 적자내는 경우도 많고 감가상각 부풀려서 빼먹던지 문제 많을 거에요..
버스 지하철 터널 전부해야 합니다
소득이 있어야 소비를 하고, 소비를 해야 경제가 성장할텐데,
소득은 내려가고 물가는 올라가니 소비는 멈추고, 경제는 더 나빠지겠죠.
뉴스에서도 대놓고 허리띠 졸라메라고 하는 중이니 국민 대다수가 내년에 미필적 "소비 파업"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2찍분들은 돈 많아서 걱정없을 거 같은데 부럽네요.
제가 사당 갈 때 타는 5528 버스 천연가스 충전 엉뚱한 곳에서 충전 하드만요. 자사 차고지에 있는 충전소 안 쓰고
전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산에서 서울 출퇴근했는데 넘 좋았어요.
지금은 사정상 자출을 자주하진 않지마
어퍼컷 사진 좀 토 나오네요
누군지 잘 모릅니다 판사님 사견입니다
적자폭은 그놈들이 만든거 아닌가 싶네요
저는 상관없습니다 전기 감면 두군데서 감면대상이라 올라도 상관없지만 다른분들은 아닐텐데..
윤석열 믿을게 안됩니다 다 거짓말이고 하는거없이 병신짓만하는데 2찍들은 반성해야죠
맥락없는 이전정권 타령 쉴드 웃기네요 ㅋㅋㅋ 기재부가 돈줄 꼭 쥐고 얼마나 죽는 소릴 해댔는데요
tv 켤때마다 속터지는 면상 안봐도 되는 점 하나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