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치인싸 라디오에 깜짝 등장했었는데
등장해서 다들인사를 나눴죠.
현근택이 얼굴 좋아졌다. 살이 붙었네~ 라고 인사를 하니
이준석 : 요즘 현근택 같은 사람이 마음 고생 제일 심하겠죠. 2년 전에는 추미애장관 돕고 있었고, 지금은 이재명 돕고 있고
뭐..항상 선택을 그렇게 하세요?
하.. 오랜만에 만나서 좋은 인사하는 와중에 아무리 상대당 이라고 하더라도 저 자리에서 인사로 할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오늘 정치인싸 라디오에 깜짝 등장했었는데
등장해서 다들인사를 나눴죠.
현근택이 얼굴 좋아졌다. 살이 붙었네~ 라고 인사를 하니
이준석 : 요즘 현근택 같은 사람이 마음 고생 제일 심하겠죠. 2년 전에는 추미애장관 돕고 있었고, 지금은 이재명 돕고 있고
뭐..항상 선택을 그렇게 하세요?
하.. 오랜만에 만나서 좋은 인사하는 와중에 아무리 상대당 이라고 하더라도 저 자리에서 인사로 할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딱 이렇게 받아쳤어야죠. ㅎㅎㅎ
준색씨
7개월전에는 개고기 팔고
지금은 개에게 물렸고
뭐 항상 선택을 그렇게 하세요?
그래서 했어요 안했어요?
뭐 결국 지능의 문제에요..
연기만 피우는 능력만 있을 뿐 실제로 집어넣을 능력까진 없었던 건지…
이재명 잡는데 총력을 기울인터라 이준석 따윈 신경 못쓴건지…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한나라당하나…
천정배가 개 싫지만 그거 하나는 맞말 했죠. 뭐 지도 최병렬 사돈이긴 하지만요.
못 볼걸 봤네요. 마지막 날 재수 없게.. 나이를 똥꾸멍으로 먹나 라는 표현을 지금껏 못 느껴봤는데, 요즘 느껴요.
사는거에 고민을 많이 못해본 인간들입니다, 죽는다는 건 생각해 본 적이 없겠죠. 어떻게든 살아나갈 궁리만 하는 인간들은 쓰레기더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본문 건은 친분이 있어서 조크로 던진 말 같군요.
분위기가 싸늘해진 것도 아니고, 당사자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으니, 거론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선출직 가능 한가?
정치는 취미고 본업은 방송인 것 같은데요
국힘류 문제 중 하나는 항상 자기성찰이 1도 없다는 겁니다.
혐오감 조장 밖에 없으니
쓰레기가 맞습니다.
저러니까 맨날 손가락질 당하지 ㅉㅉ
죄의식도 없고 부끄러워할 줄도 모르고
보수의 범죄성 비도덕성은 저들의 본성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현근택씨 힘내세요! 두분을 같이 지지하는 사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