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름다워.. 저도 인생영화로 꼽지만, 다시 보고 싶진 않아요. 너무 가슴이 미어져서...
댓글 김에 저도 하나 추가 .. Pursuit of Happiness (2006) 윌 스미스 정극 영화죠..역시 가슴이 미어져요..
고기앞
IP 118.♡.14.13
12-31
2022-12-31 16:26:30
·
@기웃기웃님 인생은 아름다워, 행복을 찾아서.. 너무 좋아하는 두 영화를 다 언급해 주셨네요. 추천꾹!
아티
IP 120.♡.170.221
12-31
2022-12-31 11:10:28
·
무순위 열개 최애작품입니다.
Tree of Life God Father II Matrix Matrix Reloaded Once Upon a Time in America Les Amants du Pont-Neuf Kung Fu Hustle In the Mood for Love The Mission 2001: A Space Odyssey
1. 매트릭스 2. 사운드 오브 뮤직 3. 시네마 천국 4. 쉰들러 리스트 5. 백 투 더 퓨처 2 6. 기생충 7. 인디아나 존스 3 8. 다크 나이트 9. 인터스텔라 10. 어벤져스 엔드 게임
양자이론
IP 73.♡.178.169
12-31
2022-12-31 15:03:36
·
@최씨님 사운드오브뮤직 +1 이요!
리어나도
IP 182.♡.1.34
12-31
2022-12-31 11:30:20
·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입니다. 저기서 가케뮤샤는 대실망이에요..
남철
IP 119.♡.58.2
12-31
2022-12-31 11:36:15
·
좋은 영화 많네요~~~ 이 게시물 계속업데이트 되길~~
앗싸조쿠나
IP 14.♡.138.232
12-31
2022-12-31 11:41:03
·
무릎과 무릎사이...
Blizz
IP 17.♡.17.105
12-31
2022-12-31 11:43:23
·
아무도 꼽지 않지만, 저는 '늑대와 춤을' 꾭습니다.
내인생의로또
IP 211.♡.18.18
12-31
2022-12-31 11:47:38
·
이미숙의 뽕도 재밌게 봤는데요..
벼룩의간님
IP 117.♡.28.196
12-31
2022-12-31 11:48:46
·
전 '첨밀밀'... 30번 넘게 봤네요. 영화사적으로 크게 의미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볼 때마다 행복해서... 음악(등려군)도 너무 행복해서요(단순히 좋아서가 아니라 행복해서). 개봉 당시 (극장-명보-에서만 앉은 자리에서 내리 2번을 봄) OST가 발매 안돼서 집에서 영화 틀어 놓고 카세트테이프에 음악 나오는 부분만 따서 녹음해 차안에서 주구장창 틀고 다녔던 기억이...ㅎ... 나중에는 영화 씬들이 거의 cut단위로 외워지더라는yo.ㅎㅎ
저도 인생은 아름다워 등등 여기 댓글로도 올리신 영화들 좋아합니다만 제게 가장 충격적으로 감동적이었던 는에 안 띄는 영화라면 세인트 오브 뉴욕을 꼽고 싶습니다. 보산 분들이 온오프라인 통틀어 거의 없더군요. 25? 27년 전 쯤 명동의 어느 극장에서 봤었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윤열석개끼새야
IP 211.♡.103.55
12-31
2022-12-31 14:23:38
·
@우리가보수다님 케서방 나오는거였나요? 신촌 신영극장에서 봤었던 기억이..
우리가보수다
IP 211.♡.192.223
12-31
2022-12-31 15:59:35
·
@니들이뽑았잖아요님 아... 케서방 아니고요, 맷딜런? 이랑 대니글로버 주연입니당. 오래되서 대니글로버는 생각이 안 나서 찾아봤음다 ㅎ
윤열석개끼새야
IP 223.♡.47.238
12-31
2022-12-31 18:29:59
·
@우리가보수다님 그런가요.. ㅎㅎ 너무 오래 돼서 기억이… 보긴 본거같은데 다시 봐봐야겠네요
우리가보수다
IP 118.♡.129.197
12-31
2022-12-31 22:02:45
·
@니들이뽑았잖아요님 저도 맷딜런만 기억 나더라고요. 보니까 94년 개봉작이었습니다. 거의 30년 전 개봉작이니 개봉관에서 본 저나 회원님 모두 기억이 가물가물한게 당연하죠 ㅎㅎ
k4432713
IP 106.♡.130.252
12-31
2022-12-31 12:35:47
·
톰형 젊었을때 바닐라스카이 왜 안나오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하쿠나맛타타
IP 210.♡.138.206
12-31
2022-12-31 12:40:48
·
주성치의 서유기 월광보합, 선리기연이 기억에 남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윤열석개끼새야
IP 211.♡.103.55
12-31
2022-12-31 14:24:47
·
@Dodgeball님 저도 영화는 이제 최애 감독이랑 감독별 최애적으로 꼽는게 편하더라구요
@Dodgeball님 백투더퓨쳐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아니고 포레스트 검프의 로버트 저메키스감독 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executive producer로 참여했는데, 프로듀싱 비중도 거의 없었지만(5명의 프로듀서중에 가장 적게 참여했습니다.), 영화가 워낙 스티븐 스필버그 스타일인데다가 흥행을 위해서 영화 시작하자마자 스티븐 스필버그 이름을 커다랗게 띄워줘서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동한 영화라고 대부분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매우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이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BARCAS
IP 58.♡.58.74
12-31
2022-12-31 12:49:31
·
좋은영화들이 너무 많네요. ^^ ' 사랑의 블랙홀 ' 과 ' 유 콜잇 러브 ' 추천해봅니다.
학창시절의 인생영화는 터미네이터 탑건 더티댄싱 흐르는 강물처럼 늑대와 춤을 부시맨 시네마천국 고스트 귀여운 여인
mnmzz
IP 175.♡.83.165
12-31
2022-12-31 13:30:14
·
현재 인생영화는.. 여기 언급되지 않은 것 위주로 말하면 1. 레볼루셔너리 로드 2. 사울의 아들 3. 액트 오브 킬링 4. 시리어스 맨 5. 시 6.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7. 걸어도 걸어도 8. 가버나움 9. 토토의 천국 10. 카우보이의 노래
윤열석개끼새야
IP 211.♡.103.55
12-31
2022-12-31 14:25:08
·
@mnmzz님 사울의아들을 보신분이 계시군요!!
하바나
IP 115.♡.110.210
12-31
2022-12-31 13:19:51
·
집시의 시간 정복자펠레 대부 화양연화 판의미로 비정성시 스타워즈 시리즈 다크나이트 카게무사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갑자기 생각나는대로 적어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김공이산
IP 182.♡.43.162
12-31
2022-12-31 13:22:02
·
한두개 빼 놓곤 다 봤네요. 나중에 함 찾아 봐야지. 1.에너미 앳더 게이트 2. 타인의 취향? 3. 더 리더(책읽어주는)? 4. A.I 5.쇼생크탈출 6. 글래디에이트 7.타이타닉 8. 대부 9. 인생은 아름다워. 10. 레미제라블 많은 좋은 영화들이 많은데 막상 생각이 잘 안나네요
dmzgtcebu
IP 39.♡.28.249
12-31
2022-12-31 13:27:28
·
저는 맨 프롬 어스 재미있었는데요
김공이산
IP 182.♡.43.162
12-31
2022-12-31 13:32:15
·
@굥석렬님 첨엔 뭐지 하다가 엄청 몰입되죠 ㅎ
Houzee
IP 125.♡.87.222
12-31
2022-12-31 13:45:31
·
요샌 저런 아라비아느낌의 영화가 없네요.. 옛날 아라비안나이트나 알라딘같은 풍 좋아하는데요..
대부 보고 재미있으셨으면 얼마 전 왓챠에서 공개된 '오퍼: 대부 비하인드 스토리' 꼭! 보세요. 대부 1편 제작 당시 내외부에 있었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드라마로 만들었는데요. 대부만큼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특히 대부 1편 촬영했던 장소들 그대로 나오는 듯하고 말론 브란도하고 알 파치노는 완전 똑같음. 목소리까지 ㅋㅋㅋㅋ
국민학교 때 : 리틀로맨스(제목을 최근에 앎) 고등때 : 죽은 시인의 사회 군대 때 : 쇼생크 탈출 대학때 : 굿윓헌팅 대학원때 : 파이란
경기도민1
IP 58.♡.252.162
12-31
2022-12-31 15:20:31
·
10개를 선정하기엔 좋은 영화가 너무 많아서.. 위에 안나온것중에 하나 선정해보자면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리메이크한 '서부전선 이상없다' 가 좋더라구요 전쟁영화를 좋아하는데, 많지 않은 1차 대전 이야기이고, 극적 재미뿐만 아니라 끝에 자연스럽게 묻어나오는 묵직한 메세지까지. 개인적으로 1917보다 더 감명깊게 봤습니다
고딩때 봤지요
다른 영화는 다 잊혀지는데
저 영화는 기억이 계속가요 ㅋㅋㅋ
꿈 영화는 어린시절 티비로 보고 스토리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다시 리메이크 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러브레터
조제 호랑이 물고기 (일본판)
말할 수 없는 비밀
디스트릭트9
지구를 지켜라
복수는 나의 것
일단 이렇게 떠오르네요
저도 한표
이터널선샤인
올드보이
러브레터
로마의 휴일
태양의 제국
개 같은 내인생
대부 (1,2,3)
시네마 천국
클래식
괴물
매트릭스
아비정전
러브어페어( 아네트베닝 버젼 )
리틀빅 히어로
정말 확실히 꼽을 수 있는 것만 무순으로 적어볼게요.
송환
러브레터
밀양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그래비티
헤어질 결심
브로드웨이를 쏴라
빌리 엘리어트
+1
마지막 장면이 끝나고 진하게 남은 여운이 아직 생생하네요
삶의 방향을 알려준 영화에요.
딱 12개 재미로 써봅니다. 근데 고르기 힘드네요 ㅎㅎ
생각만해도 아득해집니다
인터스텔라 - 세상에 우주가 이런건가(시간)
아바타 - 3D는 이런거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패션의 세계는 이해하기 힘들어
인턴 - 나도 저런 상사가 잇음 좋겠다
본 시리즈 - 이게 액션이지
배트맨(놀란)시리즈 - 히어로가 이렇게도 힘든 직업이야
터미네이터2 - 충격과 공포
감시자들 - 한효주 이뻐
개같은 내인생
마더(봉준호)
펄프픽션
지구를 지켜라
다이하드(1편)
프로젝트A(성룡)
선리기연(월광보합 포함)
기생충
헤어질결심
10편 뽑기 어렵네요
댓글 김에 저도 하나 추가 .. Pursuit of Happiness (2006) 윌 스미스 정극 영화죠..역시 가슴이 미어져요..
인생은 아름다워, 행복을 찾아서.. 너무 좋아하는 두 영화를 다 언급해 주셨네요. 추천꾹!
Tree of Life
God Father II
Matrix
Matrix Reloaded
Once Upon a Time in America
Les Amants du Pont-Neuf
Kung Fu Hustle
In the Mood for Love
The Mission
2001: A Space Odyssey
... 아닙니다. 열개는 커녕 100개를 써도 모자를것 같네요ㅜ
엉클분미
열대병
멀홀랜드드라이브
인랜드엠파이어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
--------------------------------------------
상업영화
반지의제왕(1,2,3)
매트릭스1
터미네이터2
아바타
다크나이트
--------------------------------------------
한국영화
복수는나의것
늑대사냥
악마를 보았다
박하사탕
밀양
다크나이트
리빙 라스베가스
8월의 크리스마스
인셉션
전 타이타닉 올러봅니다.
2. 사운드 오브 뮤직
3. 시네마 천국
4. 쉰들러 리스트
5. 백 투 더 퓨처 2
6. 기생충
7. 인디아나 존스 3
8. 다크 나이트
9. 인터스텔라
10. 어벤져스 엔드 게임
저기서 가케뮤샤는 대실망이에요..
이 게시물 계속업데이트 되길~~
헤어질 결심 입니다.
2. 밴드오브브라더스
3. 라이언일병구하기
4. k-19
5. 대부1
6. 대부2
7. 인터스텔라
8. 여명의 눈동자
9. 모래시계
10. 파리의 연인들
개 같은 내인생
인생은 아름다워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매트릭스 트리롤로지
다크나이트
매드맥스 : 분노의도로
파이이야기
인터스텔라
컨택트
관상
범죄와의 전쟁
범죄도시
인새을 함께 한 영화죠.. 두 주인공인 25년지기 친구 같습니다 ㅎㅎ
원스
카모메 식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개같은 내 인생
화양연화
업
오 형제여 어디있는가
굿'바이
신과 함께 가라
저는 딱 두개인데 하나는 <페밀리맨> 이예요.
댓글에 없어서 서운했네요. 아마 아차 싶으신 분들 많으시겠지요^^
봄날은 간다
박하사탕
살인의 추억
천주정
흐르는 강물처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허공에의 질주
저는 굳이 없는 영화를 고르자면..
1. 레옹
2. 에어리언2
3. 넘버3
4. 쇼생크 탈출
5. 유주얼 서스펙트
6. 오멘
7. 극한직업
8. 슈퍼맨1
9. 미션 임파서블 2
10. 타짜1
이정도 입니다. 나중에 에로영화 순위도 한번 매겨봤으면 좋겠네요.
여기 댓글로도 올리신 영화들 좋아합니다만
제게 가장 충격적으로 감동적이었던 는에 안 띄는 영화라면
세인트 오브 뉴욕을 꼽고 싶습니다.
보산 분들이 온오프라인 통틀어 거의 없더군요.
25? 27년 전 쯤 명동의 어느 극장에서 봤었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 사랑의 블랙홀 ' 과 ' 유 콜잇 러브 ' 추천해봅니다.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 아직 2시간이나 남았네요 ㅎㅎ
인생작. 어학연수때 한글자막도 없이 봤는데도 펑펑울며 봤었던
터미네이터
탑건
더티댄싱
흐르는 강물처럼
늑대와 춤을
부시맨
시네마천국
고스트
귀여운 여인
여기 언급되지 않은 것 위주로 말하면
1. 레볼루셔너리 로드
2. 사울의 아들
3. 액트 오브 킬링
4. 시리어스 맨
5. 시
6.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7. 걸어도 걸어도
8. 가버나움
9. 토토의 천국
10. 카우보이의 노래
정복자펠레
대부
화양연화
판의미로
비정성시
스타워즈 시리즈
다크나이트
카게무사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갑자기 생각나는대로 적어 봅니다...
1.에너미 앳더 게이트
2. 타인의 취향?
3. 더 리더(책읽어주는)?
4. A.I
5.쇼생크탈출
6. 글래디에이트
7.타이타닉
8. 대부
9. 인생은 아름다워.
10. 레미제라블
많은 좋은 영화들이 많은데
막상 생각이 잘 안나네요
첨엔 뭐지 하다가 엄청 몰입되죠 ㅎ
2. 나라야마 부시코(1983)
3. 영웅본색1
4. 초록물고기
5. 큐어(1997)
6. 프로메테우스
7. 브로크백마운틴
8. 내일을 향해 쏴라
9. 밀리언달러베이비
10. 카게무샤
와... 간만에 봤던 영화들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ㅎㅎㅎ
지금도 메멘토 엔딩에서 받은 충격을 능가하는 영화가 없더라구요..
걸어도 걸어도 - 가족들이 오랜만에 명절날 집에 모여서 이야기하고 밥 먹고 하루밤 자고 이튿날 헤어집니다. 그 와중에 그들은 조금씩 더 어긋나고 그리고 다시 느슨하게 결합합니다. 가족간의 대화는 정겹고 조용하고 섬뜩합니다..
멋진 하루
백투더퓨쳐
좋아하는 영화 너무 많은데 우선 세 영환 제게 무조건입니다
저는 디자이너인데 일종의 같은 크리에이터로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독히 한국적인데 촌스럽지 않네?
지독히 한국적인데 당시 어떤 외국영화보다 격이 높다.
어떤날 2집을 들었을 때랑 비슷한 충격이었죠.
한국이 촌스러운데 아니네
내가 잘못한 거였네.
대부 1편 제작 당시 내외부에 있었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드라마로 만들었는데요.
대부만큼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특히 대부 1편 촬영했던 장소들 그대로 나오는 듯하고
말론 브란도하고 알 파치노는 완전 똑같음. 목소리까지 ㅋㅋㅋㅋ
표현력이 더 찰지다고 해야되나 전달력이 더 좋다고 해야되나.. 단 SF나 환타지같은 분야는 여전히 외국 드라마나 영화가 훨씬 좋구요
My Life as a Dog, Mitt Liv Som Hund, 1985
천녀유혼
인디애너존스
록키
시네마천국
스타워즈
올드보이 등등
연식이 너무 오래 된것같네요 ㅋㅋ
이십대 쇼생크탈출
삼십대 인터스텔라
사십대 헤어질결심
공교롭게 다섯글자네요 ㅎㅎ
여기서 하나만 꼽자면 헤어질결심
트루먼쇼
빅피쉬
스파이더맨2 by샘레이미
블레이드러너
인터스텔라
스타워즈6
토이스토리
하울의움직이는성
트랜스포머1
반지의제왕 두개의탑
살인의추억
올드보이
번지점프를하다
정도 생각나요
댓글에 거의 없다시피 영화들도 있는데...
국민학교 때 : 리틀로맨스(제목을 최근에 앎)
고등때 : 죽은 시인의 사회
군대 때 : 쇼생크 탈출
대학때 : 굿윓헌팅
대학원때 : 파이란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리메이크한 '서부전선 이상없다' 가 좋더라구요
전쟁영화를 좋아하는데, 많지 않은 1차 대전 이야기이고, 극적 재미뿐만 아니라 끝에 자연스럽게 묻어나오는 묵직한 메세지까지. 개인적으로 1917보다 더 감명깊게 봤습니다
클래식
건축학개론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첨밀밀
중경삼림
러브레터
너의이름은
터미널
포레스트검프
프리티우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나인하프위크
어바웃타임
더울프오브월스트리트
퓨리
피아니스트
라이언일병구하기
닥터지바고
대부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미션임파서블
탑건
덕분에 정리하면서 취향 잘 나오네요
1. 파앤드어웨이
2. 터미네이터2
3. 레옹
4. 미션임파서블
5. LA컨피덴셜
6. 8월의크리스마스
7. 월령공주
8. 러브레터
9. 바르게살자
10. 컨저링 1
마농의 샘
호스트
리스트들에 없어서 올려봅니다
더록
암살
안나왔네요
러브레터
기생충
호소자
영구와 땡칠이
에일리언 1
블레이드 러너
블레이드 러너 2049
8 마일
그녀
보이후드
인터스텔라
라 라 랜드
듄 (2021)
yo
위에 목록들 보면서 아? 이 영화 괜찮았었지 하는 것도 많이 보이네요. 여러번 본 영화들 중 그냥 바로 떠오르는 영화들은
아바타
다크나이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쉰들러리스트
파워오브원
쇼생크탈출
화앙연화
무간도 시리즈
그 외에 꽤 많죠. 매드맥스나 메멘토나 인셉션, 사운드오브 뮤직 등등
2. 로마의 휴일
3. 사브리나 (험프리 보가트,오드리 헵번)
4. 붉은 11월호
5. 맨 오브 스틸
6. 스팅
7. 스타워즈-새로운 희망
8. 친절한 금자씨
9. 블레이드 러너
10. 러브 액추얼리
11. 반딧불이의 묘
12. 붉은 돼지
...................................................................................
정리하다 보니 대부분 해외 영화네요....
명작이라기보다 기억에 남는 영화들은,,
파니핑크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시네마천국
천장지구
T2
태극기 휘날리며
로미오와 줄리엣 (1996)
엔드게임
파이트클럽
300
크로우
블레이드런너
프로메테우스
중경삼림.
더 패밀리맨
로키
티미네이터2
인디아나존스
에이리언
곡성
쉰들러 리스트
가을의 전설
포레스트 검프
파이란
'아마데우스'
가 언제나 원픽입니다. 댓글 다 읽어봤는데 없더라고요...
하위 호환으로 '샤인'도 좋죠...
칠드런 오브 멘
판의 미로
늑대와 함께 춤을
포레스트 검프
백투더 퓨처
스타워즈
아바타
파이란
피에타
너는 내 운명
똥파리
다크나이트
엑스트라
1. 라라랜드 (이상하게 슬프고 눈물나요)
2. 화양연화 (여운이 정말 오래갔어요)
3. 코러스 (OST앨범을 살정도로 좋았어요)
4. 글래디 에이터 (영화다운 영화를 극장에서 처음 접해서 기억이 너무 강해요)
5. 헤어질결심 (흐음....이상하게 마음한켠이 애리면서 다시보면 뭔가 답답하고...)
6. 인생은 아름다워 ( 몇번을 봐도 눈물이 나요 )
7. 대부 ( 말 안해도 너무 명작입니다 . 말머리 밈이 여기서 나오는지 알고는 와....했습니다)
8. 올드보이 ( 대수씨는 말이 너무 많아요.... 알면서도 사랑할 수 있을까? 유지태의 대사가 너무 각인되었어요)
9. 연애의 목적 ( 진짜 너무 현실같은 사랑 )
일 포스티노
블랙호크다운
살인의 추억
인터스텔라
산책
컨택트
본 얼티메이텀
유주얼서스펙트
클래식
12몽키즈
시카리오
타짜1
탑건2
러브레터
터미널
라이언일병구하기
오.. 트웰브 몽키스! 까먹고 있었네요!
영웅본색
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