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대의 젊은 사람들은 청량리에 사창가 있었다는걸 모르더라고요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창가였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지역 사람들도 서울 청량리역 뒤에 사창가가 있다는 건 알고 있을 정도 였으니까요
청량리역 주변 정비할때도 조금 남아있다가
대략 2015년쯤 완전히 사라진 걸로 기억합니다
용산역앞의 사창가도 유명했는데
용산역은 2000년대 중후반 가장 먼저 없어졌고요
영등포역은 대략 2013년까지 영업하고 있던걸 봤고
최근에 타임스퀘어 지나가면서 보니 장소는 남아있는데
문이 열린 곳은 하나도 없더군요
흔적이 있는 걸 보면 코로나 이전까지는 영업을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이제 서울에 남아있는 사창가는 없다고 봐도 될거 같네요
다들 음지로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 음지의 것들도 코로나 이후로 없어졌다가 어쩌면 다시 살아나는 중일까요?
혹시나 오해가 있을까 봐 말씀 드리면
그 장소들에 제가 무언가 하면 안되는 것을 하기 위해 갔던 건 아닙니다 ;;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627013001
실제로 유래는 썰만 두개 있긴한데 딱히 유래 알아낼 동넨 아니죠.
/Vollago
이마트 마감 세일보러 가보면 영업하더라고요.
요즘 같은때도 영업이라니 ㄷㄷㄷ 이군요
하긴 수원역쪽도 예전 코로나 심할때도 일부 문 열고 있는걸 봤습니다
https://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35453
아직도 사람들 많이 가더라구요....
뭐 서울은 청량리, 미아리, 영등포가 유명했던 걸로 기억
미아리는.. 언제없어질라나요...
그 근방지나가면 할머니들이 호객행위하는게...
너무 싫던데요... ( 설마 여기도 없어졌나요? )
음주가무를 즐기시는 나랏님들이 즐비하신 굥정부에서는 더더욱 그렇죠.
누가 들으면 청량리에 맘모스백화점, 오스카극장 같은 편의 시설이 있었다고 믿겠습니다.
(군인들만 노리고 있다가 모자 후다닥 벗겨서 청량리역 뒷골목으로 도망을..ㅋ)
종로 같은 곳에 사창가라니 흥미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