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원칙주의가 아쉽다는 글이 보이는데
제 생각은 좀 다른게 대체 몇수 앞을 보셨을까
무엇보다 국민들을 정확히 보고 계셨구나 싶습니다.
죄 없어도 잡아가고 언론이 난도질을 하는데
원칙대로 하지 않았다면 어떤 모욕을 겪을지
상상도 하기 싫네요.
민주당 의원은 과연 믿을만 한가요?
유일하게 힘이 될 수 있는 국민 마져도
손바닥 뒤집듯 변하는데 누굴 믿고 개혁을 할까요.
개혁의 실패는 무엇을 의미 하는지 다들 아실겁니다.
문대통령님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 생각 합니다
역할에 충실하지 못한 수박놈들과
반대하는 이찍 국민들이 이상황을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비난의 화살이 엉뚱한 곳에 꽂히지 않으면 좋겠네요.
주변에 조금만 더 세력이 있으셨으면...
그런데 문제는 글이 제목만 아쉽다고고, 까는 글이니...
왕정시대에도 적폐의 개혁은 수도 없이 실패했어요.
그많큼 견고한 세력을 단 5년에요? 독재자도 힘들어요.
최소한, 언론개혁은 했어야죠. 태생부터 불법임이 드러난 종편, 재승인 탈락 종편, 검사와 공모한 종편..
또 핑계대겠죠. 방통위가 하는 일이다.
그럼 방통위가 불법으로 재승인 해줬을때 방통위라도 개혁했어야죠.
놀랍게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똥 싸놓은거 반도 못 치웠다 해도 전 지지합니다...
굥 멧돼지처럼 국민들 개돼지 취급 한 적 있나요....
게다가, 대한민국은 5년단임제 입니다만..
5년만에 못끝낼일이 있으면, 정권이 연장되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았어야죠..
그럼 그런 세상에서 살아야죠...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았어야 한다면 그 수단과 방법은 어떤게 되었어야 할까요?가짜뉴스 퍼나르고,갈라치기 하고,마타토어 하고,검찰 이용해서 정적 제거하고 그랬어야 한다는 말처럼 들립니다만.근데 언론,검찰이 그렇게 움직여주기는 했을까요?
위법하지않게 할 수 있는 수천가지 방법을 모를리 없겠죠...
양심에 따라 그리하지 않은 것일 뿐...
여하튼, 선비 스타일 구기지 않게 처신 잘 해서 정권넘겨주니 좋으신가요...???
위법하지 않다라는게 전가의 보도가 아닙니다
정치인은 원칙을 지키는게 더 중요하죠
그 원칙을 지키고 있지만 굥이 어떤인간인지 알면서도 뽑아준 사람들이 그 원칙의 길을 무너뜨린거죠
물론 골든홀님 눈에는 선비 스타일 구기지 않게 처신 잘해서 정권 넘겨준걸로 보이겠지만요 ㅎㅎ
그니까 검찰,언론,재벌을 위법하지 않게 개혁할수 있는 수천가지 방법이 도대체 뭐가 있나요? 그중에 한가지라도 제시를 좀 해주시죠.
몇십년을 뿌리내려온 기득권 카르텔인데 언론,검찰,재벌이 그냥 대통령이 한마디 한다고 뚝딱뚝딱 다 개혁이 되나요?여기가 무슨 북한입니까?ㅎㅎㅎ
당장 검찰개혁 하겠다고 조국장관 임명했다가 어떤 꼴을 당했는지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하지 않으셨나요?
위법하지 않게 법과 절차에 따라 하려고 했는데 언론,검찰, 무엇보다 국민들이 그 진의를 받아들여줬나요?
그럼 도대체 뭘 어떻게 했어야 한다는건지 속시원하게 좀 말씀을 해주시죠.
그냥 반대파 다 숙청하고,언론도 길들이고,내 입맛에 맞는 사람들만 앉히고 뭐 그랬어야 했나요?
그게 아니라면 위법하지 않게 할수 있지만 양심에 따라 하지 않았던 그 수천가지 방법이 뭐였는지 말씀좀 해주세요 제발.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대선은 사실상 부동산 이슈때문에 진거나 다름없는데, 도대체 문통의 어떤 처신이 정권을 넘겨줬다는건지 궁금하네요.
정권 넘어간거 저도 열불납니다.근데 문통을 원망하지는 않습니다.그게 문통 잘못이었던가요?
물론 윤석렬이라는 인간을 제대로 검증하지 못했던게 죄라면 죄겠죠.하지만 당시 윤은 적폐수사에 충실했었고 알려졌다시피 검찰개혁에도 동의했었습니다.그 속마음을 알아채치 못한데 대한 원망은 있습니다만 그 당시에 그 속마음을 알아챘던 사람이 누가 있었을까요? 저도 몰랐습니다.
골든홀님은 아셨나요? 당시 윤의 정체를 알아채고 검찰총장 임명을 반대하셨었다면 인정하겠습니다.
정당하게 규칙을 지키며 싸운 선수와 상대를 속이고 반칙을 쓴 선수중에 심판이 후자에게 더많은 점수를 줬다면 그게 규칙을 지키며 싸우다 진 선수의 잘못인가요? 상대를 속여서 이긴 선수와 그에게 더 많은 점수를 준 심판의 잘못인가요?
결국은 절반의 국민들도 그의 정체를 알아채지 못하고 그에게 투표했습니다.
잘못은 그들에게 있는겁니다.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길어졌는데, 뭐 생각은 서로 다를수 있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제 갈길 가겠습니다.
조국과 관련해서는...
문전대통령은 백번 천번 까여야 한다고 봅니다...
댁은 조국가족이 처벌받는게 당연하다고 보는 가요...???
2찍들이나 하는 짓이죠...아닌가요...???
매일 오전에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 하면 됩니다...
그날그날의 이슈에 대해서 대통령의 코멘트를 알려주면 됩니다...
중요사안에 대해서는 일주일이고 열흘이고 계속 같은 내용을 표현하면 됩니다...
매일매일 조국은 잘못이 없다, 검사가 정치를 하고있는거다...라고 열번만 기자회견장에서 얘기하면...
여론이 바뀔까요 안바뀔까요...
전, 도대체 왜 그런 기자회견을 매일매일 하지 않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무식하다고 비웃음 받는 윤무식술통대텅령도 매일 아침 했잖아요...지금은 아니지만
이게 편법인가요...???
이게 불법인가요...???
이게 안먹힐것 같나요...???
맘 만 먹으면, 굥도 하는 일입니다...
그러면서도 다시 나와서 대통령을 하시는 마음이 저는 감히 짐작도 안가네요
이재명대표가 대통령 됐으면 그때도 적용되는거 아닙니까?
이거 시원시원하게 내지르면 좋은 꼴 못볼 것이라는 얘기
나중 가서도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백기사가 아니라 다크나이트를 원하는거죠. 고담이랑 별 다를것도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영웅은 나오지도 않고 나와봤자 공격받고 흑화될뿐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슈퍼맨 나와봤자 틀렸습니다. 차라리 배트맨이 더 절실한 상황이죠.
성남시, 경기도 털어도 하나도 안나오는 것처럼요
법적으로는 맞는데 방식이 지금까지는 없던 이례적인 것이다보니(그렇게 압니다) 그래서 떡찰이 꼬리무는 걸겁니다.
이런건 원칙이라고 해도 결이 달라요.
문통은 법은 물론 기존의 틀까지도 존중하는 방식이고(그래서 보수라고 하시는 분들 있었죠)
잼대표는 가치를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깰 수도 있는 타입이라 보입니다. 법은 지키지만 법의 허점을 찾아낼 수도 있는 것으로요.
누구보다 국민을 위해 일 한 사람이죠.
회사에서 일 잘하는 전임자 나가고 새로 온 사람이 못하면
전임자 탓하나요? 그놈의 문통탓은 진짜 ㅋㅋㅋㅋ
클량에서...
유명해서...
뉴스에도...나왔던...
더.레프트...라는..
클량..회원이..있었죠...
그런류의...
사람들이라고..저는..생각합니다....
평소에는...
촛불시위....
.인증샷.올리면서...
유난히..
.민주당...지지하는..
글들을..
도배하듯이..올리며...
민주당...
권리당원..당비..납부...
캡쳐샷..글...올리며...
공감표..많이..받아서...
공감.베스트.게시판으로...
많은....
글들이..올라가다가...
민주당..지지자..자격....
빌드업이.....완성되면...
갑자기.....
민주당..등에..칼..꼽기...
정치.신천지...
똥파리들의...
패턴과..너무..비슷해.보여요...
더..레프트...이슈를..
검색해보세요...
클량에서는..
그..누구도...
더.레프트.회원이...
문재인.정부..를...
공격할거라는..예상을...
하지..못했었죠....
그런데..
칼을..꽂더군요..
쓰레기 글입니다!!!
원칙을 무시했으면 과연 어떤 평가 나왔을까요^^;
사람이 사람냄새 나는 사람에게 투표했을뿐
하지만 마지막 사면 생각하면 너무 아쉽습니다.
그 때 정경심, 김경수, 한명숙 등 눈치 안 보고 이쪽 저쪽 비슷한 총량으로 사면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물론 조중동 비롯해서 엄청난 비판과 공격을 받았을테죠.
그런 아쉬움도 좀 있다... 는 겁니다.
지나간 일 꺼내서 뭐하겠어요.
윤석렬이 하루가 멀다하고 분탕을 치는 이시점에 문재인 정권 책임론이라니요... 어불성설이죠.
아쉽다는 소리도 못하나요? ㅋㅋ
아니, 사면 좀 해줬음 좋았겠다는 소리가 그렇게 맘에 안 드세요?
뭔 말을 못하겠네요? ㅋㅋ
과오는 각자가 생각하는게 다르겠지요. 저 역시 생각하는게 있구요.(개인적으로는 날뛰는 여성계 컨트롤 못한게 가장 큰 과오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계속 평가가 이뤄질 것이고 역사에 기록되는건 우리가 다 죽고 사라진 이후에나 마무리되겠죠.
진짜..문파..라네...
하면서....
유난떨던....
....
그..많던...
정치.신천지...
똥파리..세력들.......
다..
클량내로...
들어왔을겁니다....
예전부터....
정치.신천지와...
똥파리...세력들...
목적이...
이간질..하기....
갈라치기..였으니깐요....
500원..걸죠..
뭐 '비판해야할건 비판해야한다.'더라구요
천적을 만나 겁에 질린 나머지
대가리를 땅에 쳐박고 과거회상에
빠진 꿩처럼 누군가 속삭여준 '전정권 탓이야 전정권 탓이야'를 되내이며 부들부들 떨다고 윤씨 임기가 자동으로 줄진 않죠.
그리고 아이디 옆에 주홍글씨를
주렁주렁달고 다니시는 분들이
서로 공감 눌러주고 응원하고
건설적인 비판입네 하는거
되게 웃기고 구역질납니다.
그냥 본진으로 돌아가세요.
친구들도 데려가세요.
다시 데려갈 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그런 행위를 하는 것만으로도 그런 대상으로 지정이 되고 있잖습니까 지금요.
“열린당” 카페에서의 담론까지 꺼내고 싶진 않습니다.
제가 봐도 저와 여러분과는 결이 많이 달랐으니까요.
그러나 제가 가끔 얘기했듯.
민주세력이 여론조사에서 잘 못하고 있다는 결과 나오면
그게 지지율이 헤까닥 돌았다는 걸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일부야 2찍이지만, 더 급진적이어야 한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어서요.
근데 이걸 맨날 전부 2찍 행위로 간주하시니…
굥도 언젠간 분명 통수 맞을겁니다
기적 같은 일을 이루고 왔더니, 가정을 덕지덕지 붙여서 더한 걸 요구하네요.
패배주의에 빠져서 남탓만 하는 분들, 김문수의 향기가 나는데, 꾸준히 지켜봐야죠.
"이게 다 전정부인 문통 때문이다"
해당 여론에 힘이 실릴려면 문통 비난여론을 키워야겠지요.
.. ..그런데 기가 막히게 커뮤니티에 그런글들이 선동되고있네요. 타이밍 기가 막히네요!~
하지만 최근 이슈된 글은 하나같이 실만 강조하네요.
다 좋습니다. 근데 말이죠...
실을 언급하며 비판해서 지금 얻을 수 있는게 뭔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틈만 나면 문통 잡아넣고 싶어하는 금수들이 도처에 널려있는 이 상황에 말이죠.
친문 커뮤니티도...지지자도 등돌린 문재인...이런 워딩의 기사를 보고 싶은걸까요?
대체 문통이 어떻게 되길 바라는걸까요?
또 잃고 나서 그립니 어쩌니 할 심산인지...
윤석열이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는 절대적인 실수를 하시다니 면담 몇번해보시고 이야기 하셨으면 바로 아셨을텐데
본인 스스로 살아남을 방법은 원칙...이것뿐이다
생각하셨을듯합니다.
아무리 스크래치를 낼려고 해도 할 수 없는게 그 원칙의 길을 걸어 오셨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청렴결백" 너무도 잘 어울리는 분이시죠.
ABC 조작해서 정부 지원금 받았으면 국세청 동원해서 조지면 될텐데 그 동안 뭘 하셨는지
그 동안 쭈욱 지켜보이...
그놈의 역풍이 두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 정권을 보세요.
역풍은 커녕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있죠.
좋은 말씀 변하지 않게 남겨둡니다.
윤 사직하고 추장관 장관으로 계속 있었으면
검찰 개혁 되었을겁니다
또한 문재인대통령이 앞으로 남은 여생을 평온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정치인 문재인에게는 비판할 점이 아무것도 없고,
모든게 다 외부환경탓이다' 라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위법 행위가 있더라도 고발하면 뭐합니까
조사 조차 안하고 뭉개버리면 되는게 우리나라 검사들의 실정인데요
그러니 한동훈이 어제 당당하게 피의사실공표를 했잖아요
저걸 추미애 장관이나 박범계 장관이 했었다면 오늘 알수 없는 단체가 바로 고발 들어가고 검찰 수사 들어갈 사안입니다
그런면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죠.
문전대통령에 대해 무결점 맹목적인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이재명을 지지하지만 문재인을 끄집어 낼수록 정권찾기는 힘들어 질겁니다...
대체 얼마나 잘하라는건지요????!!!
원래 원칙주의자시고, 과감한 용장이라기 보다는 매우 성실한 참모나 관리형 리더십에 가까운 분이지요.
그렇다고 2017년의 대선때 이재명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재치고 대권후보가 될수 있었을까요.
민주당에서 인적 기반도 별로 못닦아둔 상태였는데요.
독재가 아닌, 민주헌정 내에서 정치를 해야하는 민주당 대통령이 여당에 자기 세력도 없이 대통령이 되어서
과연 21대 국회보다 시원한 개혁을 할수 있었을까요. 회의적이라 봅니다.
DJ이후의 민주당은 결국 민주시민 지지대중의 마음을 얻은 사람들만이 되어왔는데,
그때 가장 많은이의 마음을 얻은 분은 문재인 대통령이었습니다. 우리는 신이나 슈퍼맨을 고를수 없습니다.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겠죠. 그리고 인간 문대통령의 과단성이 없는 성품이 가장 아쉬운 부분은
정권재창출을 실패했다는 점이죠. 개혁은 원래 어렵습니다. 하물며 대한민국 처럼 기득권이 공고한 사회에서는요.
브라질도 괜히 그꼴 나는게 아닐겁니다. 5년짜리 단임정권에서 그동안의 후퇴를 보듬으며 개혁을 하기란
쉽지 않은게 당연합니다. 그런 점에서는 보다 과감한 수를 써서라도 정권재창출에 성공했어야
이어지는 다음 임기안에 보다 힘을 받은 개혁을 추진할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설령 윤돼통이 임기를 무사히 마치더라도 자기사람에게 정권을 물려주는데 성공할까요?
저는 그것도 어렵다고 봅니다. 이 또한 큰 그림에서는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봅니다.
그래도 민주당은 대선패배후 비교적 혼란을 덜 겪고 있고, 더욱 성장한 이재명이라는 구심점이 있고,
우리들도 더 학습했잖아요.
정치는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는 버리게 됩니다. 완벽해 보이는 메르켈도 요즘 비판받고 있지요.
노무현이 죽는걸 바로 옆에서 지켜본분입니다. 비슷한 상황 생기면 정치인들이 국민들이 지켜줄거라고들 보십니까? 부동산때문에 눈귀 닫고 투표들 했으면서 이제와서 이래서 잘못했다 어쨌다 좀 비겁하지 않나요? 자신을 지키는선에서 움직인겁니다. 이재명처럼 과감하게 움직이길 다들 바라지만 그리되면 본인은 죽습니다. 지켜주지도 못할거면서 적당히들합시다.
적어도 법무장관과 싸우며 시간을 허비하고 이미지 망치는 일은 없었을거 같은데요.
어려운 상황이었던건 알지만, 인사는 못내 아쉽네요.
문재인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문대통령의 짧았던 5년이 벌써 그립습니다..
봄이 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ㅠ_ㅠ
외교 국방 방역등 잘한점은 많으나 내부 분열의 조짐이 있을때 조율할만한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안한것도 아쉽구요.
다른 것보다 박근혜 사면시킨걸로 제 안에서는 민주당 출신 대통령중에선 최악입니다.
이낙연이 낙지소리 듣기 시작한 발단도 사면이었는데 그걸 막판에 진행시키고 나가다니.
광화문에서 열성적으로 촛불집회 참여했던 제 모든게 부정당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