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이 들어선게 문재인 정권이 실패했기 때문인가요?
그냥 부동산에 눈 멀고 정신 나간 2찍들이 윤석열을 많이 뽑았기 때문인거 아닌가요?
왜 잘못은 국민들이 하고 원망은 문재인이 받는 지 모르겠어요
법에 따라 정치를 한게 잘못인건가요?
옳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버리지 않고 그 신념을 국가가 정한 법에 맞게 실천한 게 문제인건가요?
윤석열이나 국힘당처럼 그냥 자기 입맛에 맞게 권력을 휘둘러야 지지자들 속이 시원했을 텐데요
그런 글들을 보니 역시 문재인은 대한민국에 과분한 분이었구나 새삼 깨닫게 되네요
이런 대한민국과 이런 국민들이 뭐라고 지난 시간 그렇게 고생하시고 퇴임 후에도 고초를 겪으시는 건지 속이 상하고요
윤석열 같은 멍청이를 뽑아놓고는 전 정권 탓이나 하며 사는 이상 대한민국 정치는 성숙해질 일이 없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노통 문통 두 분 다 우리 국민들에겐 너무 과분한 위인들이십니다.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 먹는다면 최소 고생은 안하는 게 맞는 거지요
먹거리 산업이 있어야 부동산도 같이 오를 수 있는데.
아직까지 검찰과 언론 등으로부터 고초를 겪는 사람에게
돌하나 더 던져야 속이 시원하신지 묻고싶습니다.
2찍들에겐 말해봐야 싸움이나 난다고 정치 얘기도 안하는 분들이 왜 문재인 개인에게는 칼춤 추라고 강요하는 걸까요??
안철수 홍준표 안갈라졌으면 민정당놈들이 탄핵정국인데도 불구하고 정권 다시 가져 갔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20대 대선이 민주당계열이 얻은 최다 득표수 입니다.
김영삼 -> 김대중 코스를 밟아서 IMF를 잘 극복할수있었던 천운이 있었듯..
온갖 비리로 얼룩진 503의 후임은 깨끗하고 올바른 대통령이 되는게 천심이었겠죠.
그래도 안타깝네요.. 과정은 무엇보다 좋았지만, 결과가 굥인게...
그래도 내 편이라면 피 흘려서라도 지켜주셨으면 어때쓸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필부의 생각입니다
부동산 가진 사람은 가격 더 올려달라고
부동산 없는 사람은 가격 더 내려달라고
이렇게 이해관계가 대립하는데 정권교체만 돼면 모든 국민들의 부동산에 대한 욕망을 충족시켜줄 분위기를 조성했죠.
이게 대체 실현가능한 욕망인지 그리고 국짐이 이걸 해줄수있는지 따져보지도 않았어요.
그걸 왜 정권의 과오라고 하나요??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 띄워주려고 일부러 뭘 하기라도 했나요???
인간 문재인과 외교 행정가 문재인, 정치인 문재인은 평가가 갈릴수 밖에 없습니다.
왜 원망을 엉뚱한 데 하시는 지 모르겠어요
비단 윤 인사 뿐만이 아니라 홍남기며 누구며 껀껀이 쌓인 결과물이 오늘을 만드는데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조는 했다고 봅니다.
별개로 문재인이라는 인간 자체의 탁월한 능력이나 인품에 대해서는 일말의 의심도 없고요.
/Vollago
국민이 모자라서 윤석열이 당선된 걸 왜 정치인을 원망하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처럼 막걸리 돌리고 고무신 쥐어주면서 부정 선거를 시킨 것도 아니고 국민들 뜻대로 뽑아놓고는 왜 다른 사람 탓을 할까요
다른건 차치하고 라도 펜데믹 상황에서 국민들을 구해준거만 생각해도 실패의 'ㅅ'자도 꺼내면 안되는거죠.
뭐라해도 문재인 대통령은 생명의 은인입니다.
어려운 자리에서도 꿋꿋이 지켜나간 원칙과 신념을 존경하지만, 그걸 차치하더라도 문정부 때가 대내외적으로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전성기였죠.
문정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해냈고, 몇가지 욕망에 눈이 멀어 잘못된 선택을 한 건 우리 모두의 몫이죠. (완곡한 표현입니다.)
부동산 버블이 터지는 상황에서도 전정부탓을 하는 주장들에서는 도저히 이성적 판단을 기대할 수가 없더군요.
몇몇 주장은 검사와 언론의 파상공세에 떠밀려 패배주의에 물든 느낌입니다. 같이 싸우다가 뒤통수를 친 김문수가 떠오르는 댓글도 꽤 보이더군요.
기득권( 언론, 재벌)들에 휘둘리는 국민이 있는한, 윤 같은 대통령은 계속 나올겁니다.
정말 코로나 같이 위급한 시기에, 문대통령님이었다는게, 그래도 대한민국 망하지 말라고 조상신이 도운겁니다 ㅜㅜ;
적폐수사라는 명분으로 한직의 윤석열을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으로 이레적으로 초고속 승진을 시켰던 것은 너무나도 뼈아픈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윤석열에게 속았다고 생각하지만, 최고 임명권자가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죠.
트럼프가 한국 등쳐먹으려는 거 막고,
김정은이 전쟁 일으키려는 거 막고,
세계적으로도 인정 받은 우수한 코로나 방역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민주당을 180석 1당으로 만들어 줬더니
이제와서는 물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으로
음해하고 남탓하고 있죠. 요즘 클리앙도 참 정나미 떨어지는 작업글들이 많아서 보기가 싫을 정도네요.
(+) 아 그리고 윤석열이 검찰총장에 임명될 당시에 박수치고 좋아라 하던 분들이
윤석열의 구린 점을 지적한 뉴스타파보고 구독 취소하니 등에 비수를 꽂니 하던 분들이
(김건희 보고 참 곱다고 칭찬하던 클리앙 댓글도 선하게 기억 나네요)
이제와서 문통 보고 그것도 몰랐냐? 인사권자가 책임져라
이런 식으로 나 몰라라 남탓하는 것 보니 그것도 참 구역질 나는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정말 안정적인 시기에 했다면 더더욱 빛을 내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대한민국의 적폐들과 최전선에서 싸우다 돌아온 장군에게 왜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지 못했냐고 질책하면서, 자기들은 정당한 비판을 한다고 생각하는 군요...
노무현 한 명으론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수준은 다시 원상복귀됐어요.
2찍들뿐아니라
민주당지지자들도 마찬가지로요. ...
노무현 대통령 때도 그랬고.. 이 나라는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성직자 같은 정치인이었단 생각이 들어요.
좀더 권모술수에 능하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아쉬움이 남지만,
그렇다면 그건 더이상 문재인 대통령이 아닌 거겠지요...
우리라도 견뎌야죠. 이게 민주주의 입니다. 후... 아 개빡치네..
문대통령은 할 일을 했어야했습니다
주변에서 아직도 이때 이야기를 합니다
과분하다고 생각되었던건 강경화 장관 이었다고 생각되지만
개인적으론 대통령이 과분했다 라는 표현은 쫌 어리둥절한 기분이에요
국민의 눈으로 국민의 마음으로 뽑은 사람이고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하는
일꾼을 뽑은거니깐요 . 어렸을때 반장 선거 할때 과분한 사람 뽑으라고 반장 선거 하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
뭐 그래도 저에게도 문재인 전대통령이 제일 좋았어서 . 대통령이라는 직업이
너무 많은걸 끌어안아야되다보니 평가가 그만큼 다양하고 지지자도 다르겠지요
지난번 문재인 님이 하신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 누가 구해준답니까” 저는 그게 정답같습니다.
사람 같지 않은 x들을 사람 대접해준게 문제라고는 봅니다
근데 다른 한편으로는 언론이며 재벌이며 검x들이 있어서 제대로 칼춤 출수는 있었을까도 싶네요
지금에서야 애플 주식사면 부자되는 것 다 알고있죠
왜 당신은 미리 사지 않았나요? 돈 욕심없어서요?
현실에서 과거를 보면 모두 현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판론자들은 그것을 착각하지 않았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