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6153?cds=news_edit
(방송국 지지를 떠나서 중계질적으로만 본다면)
구자철 해설 처음이라 호불호는 갈릴지라도 선수들과 직접적으로 통하는 마음은 잘 전달되서 그부분은 좋았고
한준희 옹 매니아들 계시고 저도 좋기때문에 가끔씩 봤습니다.
그리고 황덕연 임형철 스포티비 해설진도 괜찮았구요.
그러나 케베스가 가장 문제라고 보는건 젊은느낌의 세련되고 힙한 그런 트렌드가 아니라는것과 배성재 김성주 필두로 인지도가 최상인 타사보다 너무 캐스터 인지도가 밀린다는겁니다.
(이재후 최승돈 그리고 9시뉴스 앵커까지 해설쓰고있죠)
심지어는 서브 캐스터도 제일 고령자들 뽑아서 타사보다 많이 쓰다보니 확실히 축구컨텐츠하고는 거리가 있어보였어요.
(이스타티비를 너무 중계쪽에 안쓴것도 패인..이수날도 리포터로만 쓴것도 아쉽습니다.)
축구는 주 열혈 시청층이 10~30대 남성입니다.
새벽까지 잘 챙겨보거든요.
근데 인지도도 밀려 그렇다고 드립이 재밌거나 해박하지도 않아 딕션도 별로야 그럼 외면하게 되는거죠.
물론 엠비씨는 김성주가 장기간 해설 쉬었던거땜시 정보력부족 안정환 서형욱도 멘트는 괜찮지만 호불호는 갈리긴합니다.
(이부분은 정치적 지지로 시청을 의무적으로한 분들조차도 일부러 참고 봤다고 하는분도 많다 들었습니다.)
다만 예능과 트롯으로 쌓은 인지도가 전세대를 아우르죠.
티키타카 하는 재미도 있구요.
스브스는 배성재 장지현은 워낙 잘하고 걱정했던 이승우까지 잘했고 박지성도 4년전보다 좋아졌죠.더구나 해축 전담반인 서브해설진들이 널려서 익숙합니다.
그래서 시청률 꾸준히 중간은 유지한거구요.
케베스는 신선한 느낌의 스포츠 중계 안하면 앞으로도 축구에서 가능성 없습니다.
구자철도 이번에 부담안고 시작한거일텐데 이젠 책임까지 구자철 이야기하니..안할거 같고
조원희 남현종을 더 키워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워요 영표형..)
물론 엠비씨도 안정환해설위원이 이제 그만두기때문에 차기 축구해설은 누가할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파리올림픽부터 해설위원이 바뀔수도 있어요.
안정환이 안하면 김성주도 안할지는 잘모르겠지만
스브스도 박지성을 월드컵때만 쓰고있구요.
배성재 장지현은 앞으로도 쭉 고정일겁니다.
내년에 wbc 지상파3사서 한다는데
야구중계는 좀 각축을 벌일 중계전쟁이 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프로야구로 메인해설 인지도는 다들 높아서요.
피파 여자월드컵도 7~8월에 열리는데
이때는 한국팀만 중계 지상파 중계합니다.다른경기 일부는 스포즈채널에서만 하는데 야구랑 겹쳐서 저녁라이브는 잘 못할듯
(개최지가 호주 § 뉴질랜드라 한낮.저녁 황금시간대에 보게될겁니다.)
다만 4년후 월드컵은 중계료가 미친듯이 올라서 지상파가 중계권 못딸수도 있어요 아직 계약도 못했구요.
종편.tvn.ott가 군침흘리고 있을겁니다.
젊은 캐스터와 베테랑.또는 딕션좋은 젊은 해설진 잘 쓰고있거든요.
황덕연 임형철 데려왔지만 캐스터가 그걸 뒷받침 못해주고있습니다.
올림픽 아시안게임조차도 케베스가 나이든느낌이 강함
이광용 이재후 최승돈 캐스터는 다른종목에서 더 좋은 느낌이 있습니다.
정도를 붙여놨어야...물론 그래도 엠비씨에게 안됐을겁니다.
/Vollago
KBS는 자신이 고용한 출연자 개인 탓을 하네요.
'디버프'라고 표현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