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말레이시아, 이포(Ipoh)
- 근처의 페낭에 가려진 도시. 페락 주의 주도인 이포는 쿠알라 룸푸르와 조지타운 사이에 위치해 말레이시아 도로 여행에 이상적 위치. 선선한 기후와 차 농장으로 유명한 카메론 고원지대의 관문이기도 함. 이포의 음식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이트 커피만으로도 방문할 이유가 되지만 멋진 석회암 구릉과 동굴에 자리 잡은 독특한 사원과 숨겨진 바들도 있음.
Perak Tong, Sam Poh Tong, Kek Lok Tong 의 중국 사찰을 방문하면 종유석, 석순에 둘러싸인 중국 민간 신앙 청동 조각상들을 감상할 수 있고 식민지 시대의 유산인 철도역, 시계탑, 시청, 구 우체국 건물들의 건축물도 볼 수 있음

02 태국, 이산(Isaan)
- 국제 관광지로 유명한 태국이지만 묶어서 이산이라 불리는 북동부 지역은 덜 알려짐. 하지만 역사적 건축물, 극적인 풍경과 음식들을 찾는 이들에게 딱 좋은 곳. 방콕에서 하루 안에 갈 수 있는 몇몇 지방 공항, 다양한 업마켓 호텔 등의 인프라로 접근성도 뛰어남
20개 지역으로 구성된 이산은 라오스, 캄보디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고, 이들 국가의 영향을 지역에서 찾을 수 있음 - 음식, 언어, 역사적 장소, 축제 등등. 유명 관광지 - 고대 크메르 유적인 Buriram의 Phenom Rung, Loei의 산지 국립 공원, 7500만년 된 Bueng Kam의 "세 고래 바위", 유네스코 문화 유산 등재된 Udon Thani의 Ban Chiang 고대 유적지
그리고 이산 요리 - som tom(파야야 샐러드), 톡 쏘는 Sai Grok Isaan(북동부 소시지), larb(얇게 저민 고기 샐러드) 등

03 중국, 레산(Leshan)
- 레산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고대 대형 불상만을 목적으로 하지만, 쓰촨성의 이 도시는 청두 여행의 곁다리로 치부하기에는 아까운 곳. 거대 불상이 위치한 Emei 산은 중국 불교의 기원지로서 문화적 중요성이 큼. 많은 고대 사찰들이 널리 펴져 있고 오염되지 않은 깊은 숲 속의 절벽 위에 기발하게 건설된 절들도 많음.
레산은 또한 쓰촨성 지역민들이 "쓰촨에서 먹고, 레산에서 맛을 본다"고 할 정도로 숨겨진 음식 천국임. 청두 지역민들이 대표적 쓰촨 음식인 보보 치킨, 두부, Qiaojiao beef 등을 먹으러 방문하는 곳

04 파키스탄, 스카두(Skardu)
- 파키스탄 Gilit Baltistan의 Skardu 지구는 거대하고 황량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곳으로, K2를 포함한 많은 세계 최고봉들이 한 지역에 몰려 있는 곳. Deosai 국립공원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고원에 위치해 있는 데 새들과 나비들이 다채로운 색을 뽐내며, 도시 불빛이 없어 별들이 엄청나게 밝고 은하수가 정말로 가까워 보임. 이와 대비되는 Sarfaranga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추운 사막으로 다이아몬드 같은 하얀 모래와 흑단색의 산들이 가득함
수백년 동안 사람들이 거주해온 스카두에는 고대 불교 사리탑과 조각품들, 잘 보존된 중세 시대의 모스크, 사원들이 존재. Shigar 요새와 Khaplu 왕궁은 파키스탄에서 가장 관리가 잘 된 호텔로 변신. 두 호텔은 정원과 목재 조각들로 친근한 분위기를 풍기며 지역 요리들을 제공

05 일본, 니코(Nikko)
- 토쿄에서 북쪽으로 150km에 위치한 이 작은 도시는 일본 신도 문화의 중요 장소 중 하나.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Toshogu 신사가 위치. 약 1147km2 면적의 니코 국립 공원이 3개 구에 걸쳐 있음. 공원은 또한 일본의 유명한 자연 온천이 있어 가을, 겨울 여행지로 적합. 토교 거주민들에게는 오랫 동안 인기 관광지였지만 최근 들어 국제 관광객들의 방문이 증가하기 시작. 리츠 칼튼이 코로나 전에 호텔 개설

06 베트남, 달랏(Dalat)
- 베트남 중앙 고원지대의 선선한 산악 공기와 소나무 숲으로 달랏은 베트남인들에게는 인기 여행지였지만 국제적으로는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음. 해발 1,500미터의 시원한 날씨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습한 열대 기후를 피할 수 있음. Xuan Huong 호수를 둘러싼 도시에는 프랑스 식민지 시대 건축물과 현대적 건축물까지 다양한 모습이 존재. 수많은 폭포, 화훼 산업 등으로 신혼 여행객 등에게 인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생각보다 길어서 일단 여기서 끊어야 겠네요.
코로나 직전에 소개 받은 곳인데,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결국에 못갔는데 또 각을 재봐야겠습니다
아예 처음 들어봅니다.
대충 빵의 도시라는 설정요
또 가고 싶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렌트카로 신나게 몰던 중,
도저히 멀미 때문에 못 견디겠다고 뒤에 탄 사람들이 호소해 중간에 저 폭포 보면서 쉬었던 기억이 나네요.
참고로 올라가는 길과 내려가는 길이 따로 되어 있습니다.
닛코가 좋기는 한데,
차가 없으면 교통이 무쟈게 불편합니다. ㅎ
재미있는 건,
내려갈 때엔 바로 앞에 차가 있어 다들 설설 기어 가는데,
오르막길에서 고출력을 자랑하며 드리프트 하는 차들이 많이 보입니다. ^^
달랏은 저평가 되었다고 보기는 힘들고, 남부 베트남 가시는 분들이 많이 가는 곳이지요.
파키스탄 스카두는 접근성이 너무 떨어져서 쉽게 가기 힘든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