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이도 들고 해서인지 크리스마스 이런거 잘 챙기지도 않고 애들도 커서 선물같은거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집앞에 육감만족 족발집가서 앞발하나 3.9만원짜리 하나시키고 소주 한병 음료수 2병에
막국수 하나 라면 하나 시켜먹고 오니까 57500원 나오더라구요
정말 싸게 먹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삼겹살 한번 먹으러가면 요즘 1인분 150그램에 14000원씩 하니 가면 보통 6~7인분은 기본으로 먹고
소주에, 음료에 후식으로 된장이나 냉면먹으면 그냥 10만원은 우습더라구요
그렇다고 집에서 구워먹자니 또 그맛이 안나고 ㅎㅎ
소고기 한번 먹으러가면 지갑 너덜너덜해질 각오해야되고 ㅎㅎ
외식물가 참 무섭네요
하지만 자영업자분들도 요즘 물가가 올라서 판매단가에 반영안할수도 없고 ㅎㅎ 참 이래저래 어려운 세상이네요
다들 먹고살기 팍팍하지 않고 즐겁게 살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Vollago
시간해봤자 2시간 안쪽이었던거같습니다..
돼지고기는 10만원, 그외의 식당은 5만원 정도 드는거 같아요.
소(한우)는.....먹지 않습니다. 그것은...먹으면 안됩니다.
인당 1만원 3만원 5만원 10만원
20만원? 이상은 가족 단위로 갈 곳은 아니겠네요.
해산물일 경우 15~20만원선 되더군요.
물론 공기밥 해서 밥과 함께 먹어야죠
중자 하나만 시켜도 살코기가 많아 배부르게 술 한잔 마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10만원이면 적당히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요즘에는 위로는 무한대로 열려있고, 10만원 언더로 맞추려면 많이 힘들어지는것같습니다.
돈은 들지만 외식하면 다들 기분들이 좋습니다^^
감자탕도 비슷하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중2여. 초6여.초1남
삼겹살집에가면 12만원... 소고기 집 가면 두배 생각하면 됩니다.
닭은 세마리 / 김밥은 셋이서 5줄.. / 피자 2판. 닭한마리 / 닭2마리 피자 한판/
외식하면 10만원 이하론 힘들더군요
애들이 전보다 큰것도 있고 물가도 올라서
몇년전맘했어도 절반도 안들었는데..
애들이 저 닮아서 많이 안먹는편인데도 그러는데
아는집 애 먹는거 들어보면 외식한번하면 무서워서 두번은 못나가지 싶은 수준이라
감사?하다 생각하는중입니다ㅎㅎ
/Vollago
오르는 물가만큼 유럽같은 사회시스템을 구축하질 못 하고 있는 게 아쉽죠
일부는 부자되는 길이 막힌다고 그걸 반대하구요.
기본10만원 정도는 생각해야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