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달에 천원씩 꼬박꼬박 당비 납입하는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
어쩌다 민주당 여성 의원(도 또는 시)과 술마실 일이 있어서 술이 좀 들어가서 국힘을 막 욕하다가, 제가 더민주는 20-30대 남자 좀 보듬어줘야 한다. 20-30대 남자들에게 외면 받는 이유나 아느냐? 민주당은 페미 때문에 배렸다…등등의 이야기를 했지요.
계속 되도 않는 얘기로 반문하길래
80년대 이후 출생인 여자들인 무슨 차별을 얼마나 받았냐, 소방호스도 못잡는 여자 소방대원이 말이 되느냐, 인권위에서 남자만 숙직하는게 남녀차별이 아니라고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냐 등등에 대하여 물었더니
그러자 급발진을 하면서 본인 엄마 불쌍하게 살았네, 신림동 화장실 사건 모르냐 남자는 여자를 죽일 수 있지만 남자는 남자를 안 죽이네. 지금있는 불합리는 과도기이기 때문에 나타날 수 있네 남자가 참아야되네 어쩌구 하길래
그렇게 생각하라고 했네요. 더이상 말을 하지 않겠다고 하며.
그분과 같은 생각을 하고있지 않습니다.
불편할 수 있겠지만,
흙수저가 출세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방법중 하나가
'엉터리 페미니스트'
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훌륭한 여성 페미니스트를 본 기억은 없습니다.
가짜 페미니스트들이
판을 치고 있기때문이라고 봅니다.
자기가 걱정하기 때문에 배려를 받는 것이, 사실 범죄를 저지를 일 없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면서 받게되는 경우가 많아지는게 그런 문제같아요.
모든 남성은 잠재적 가해자라는게 여기서 나온 말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743046CLIEN
/Vollago
그런식이면 산업현장에서 하루 5-6명씩 죽어나가는건 남자니까 이건 여성의 특권이라 말해도 할 말 없겠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길가다가 갑자기 누가 날 끌어안거나 만지고 가는 경험'
'거절의사를 '튕긴다'고 인식하는 부류의 집요함'
'화장실에 몰카가 있지 않을까 걱정하는 경험'
그런 걱정 안하는 것 자체가 특권이라고.
어디까지 우리가 안고 가야할 문제이고, 어디까지 인정해야하는건지 여전히 잘 모르겠어요.
지금 여성계는 그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보단 그러니깐 다른 부분에서 보상을 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를 예를 들면 우리가 그런 참사를 겪고도 책임자를 처벌하거나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보상금이나 두둑하게 달라는 요구외 비슷합니다. 특히나 참사현장 옆에 있었던 행인들이나 그 참사를 티비를 본 사람들 모두 자신들이 불안에 떨고 있으니 보상금 달라는 요구와 비슷합니다. 피해자들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신경쓰는 거죠.
치안이 문제라면 여경이 되어서 현장에서 성범죄자를 잡아들이는데 노력하는 게 도움이 될텐데 현실은 여경은 현장직 하지 않고 내근직만 하려고 하죠.
모든 걸 종합해보면 여성들은 말은 저렇게 해도 다시 보면 여성이란 점이 현실세계에 이득이 되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겁니다. 자신들이 혐오하는 남성 집단의 나쁜 점을 그대로 따라하는거죠. 여성계도 마찬가지구요.
윗분 말씀처럼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없고 말도 안되는 보상심리를 원하는 여성계가 어이 없어서 드린 말입니다.
민주당이 그렇게 해준들 조롱하고 비웃고 그럴 것 같아서요.
극우로 향한다는 게, 강력한 힘을 추종하는 것이라서....
일본을 좋아하거나, 어거지를 써서라도 이기는 이준석을 좋아하거나, 칼부림 잘하는 굥을 좋아하는 것들이
권력과 힘에 대한 끌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래전부터 있었던 남성쪽의 스테레오타입은 시대가 변하며 입 밖으로 내뱉지 않을 뿐이지 내재적으로는 그대로 존재합니다. 트럼프 시기 백인의 흑인 멸시가 다시금 폭주했던 것처럼 말이죠.
불과 5년쯤 전만 해도 댓글창은 여성을 멸시하는 혐오표현이 가득했으며 성적 조리돌림 카톡방도 무척 흔했습니다. 지금 그건 억눌러졌을 뿐 사라진 게 아닙니다. 여성이 무언가를 이렇게 주도적으로 주장을 할 수 있던 시대가 있었습니까? 없었죠. 이제 겨우 시작점일 뿐인데 남성 집단이 불만을 가지는 것은 정당하게 인정받기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여성들도 불만을 감히 말할 수 없는 시기가 인류역사 내내 있었는데, 남성의 불만을 논하려면 이전의 것부터 청산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자신을 남여가 아닌 '사람'으로서 생각한다면 말입니다. 주장은 남성 입장에서 하면서 근거는 사람을 기준으로 하니 문제가 생깁니다. 사람을 근거로 이야기하려면 남성 본인의 입장만큼 상대 여성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자기 일처럼 생각해야 맞죠.
하지만 여성이 심각하게 차별받을 때 남성측이 먼저 나서서 차별을 없애려는 시도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집단에 자신을 빙의하여 자신이 손해라고 느낄 때만 '사람'을 근거로 뭔가를 주장한다면, 현재로선 모양새가 영 안 나오는 포지션이겠죠. 그러면 사회적으로 설득력도 동력도 갖출 수 없는 게 당연하다는 이야기고 그게 현실입니다.
제가 볼 때는 각 남성 개인이 남성 집단이라는 가상의 집단소속감을 부여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득이 축소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반발심의 근원적 원인인 것 같습니다. 결국 파이를 뺏기니 그렇게 하는 거고요.
어쨌든 이 또한 지나갈테니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을 동등하게 관찰하신다면 좋을텐데요. 소속감 빼고요. 여성의 '억압을 해체하는 것'에 실제로 얼마나 관심이 있으신지 궁금하군요.
여성 인권은 여성이 강간을 당하면 가족에게 명예 살인당하는 이슬람 보다 못한 나라라고 생각하는 집단 정신병
상태인데.. 몰라서 저러는게 아니라.. 알면서도 저런다는게 시민단체에서 일했던 지인이 그러더군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우리가 생각하는 순수한 시민단체는 없고 거대한 이익집단입니다
여성부 휘하에 엄청나게 많은 여성단체가 있는데 여성부가 세금을 여성단체 지원금으로 보내주고
그돈 꿀꺽 해먹는 거대한 비리 구조가 여성시민단체죠. 이사람들 돈때문에 움직이는 단체고 그런곳에서
활동하던 여성들이 정치인이 되서 국회에서 활동하는 겁니다. 한국이 남녀평등 세계상위 국가라는 사실을
여성단체가 인정하는 순간.. 걔네들 존재 이유가 사라지고 지원금도 중단되고 꿀빨고 있는 여성부 일자리도
다 사라지는 구조라는 의미입니다. 한국은 전세계에서 여성인권이 이슬람 보다 못한 나라라고 주장해야
정치인들과 여성단체들이 계속 꿀빨수가 있는 겁니다. 머리가 아둔해서 몰라서 정치인들이 저러는게
아니라 거대한 돈과 권력이 걸려있는 한마디로 이익집단이고 남성혐오를 통해서 돈버는 사람입니다
남녀갈등을 일으키고 여성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거짓주장..이슬람 보다 못한 여성인권이라는 선동을 하고
이를 해결할 적임자는 자신이라는 마케팅을 해야 정치인들이 여성표를 많이 받을수가 있습니다. 정치란게
시민들의 지지를 받아야 되기에 시민단체와 연결 안될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과거의 시민단체들은 정말
순수한 시민들의 모임이여서 정치와 연결되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니 지금은 전부 돈때문에 돌아가는
썩어빠진 단체여서 이사람들이 정치권에 영향을 주거나 .. 국회의원이 되면서 썩은 내가 진동하는 원인이
된거라는게 시민단체쪽에서 일한 지인이 설명해주더군요.
민주당내 남성정치인들도 이걸 잘알지만 어쩌겠습니까 손절칠래야 칠수가 없는게 여성계 손절치면
여성단체들이 집단으로 민주당 정치인들을 공격할테고 선거때 낙선운동 할수도 있을텐데..
알면서도 덮어주고 모르는척 넘어가는 겁니다.. 민주당 내부에서 여성계비리와 맞서 싸우려면 자기 정치적
목숨내놓고 해야 될텐데 누가 나서서 하겠습니까.. 알고도 방치하고 침묵하는 사람있고.. 남페미 선언하고
여성계와 손잡고 정치적 외형을 확대하려는 사람 등등 여러 이유로 민주당 여성계 입지가 확대되고 겁니다.
여성계비리 여성시민단체 비리 찾아서 처벌하려면 나라가 한번 뒤집히기 전까지는 불가능할 정도로 거대한
기득권이 되버린겁니다. 민주당 여성계 얘네들은 민주당에 애정이 있어서 들어온것도 아니고.. 신천지 처럼
민주당 먹고 자신들만의 기득권을 확대하려는 생각외에는 없을겁니다.
민주당뿐만 이겠어요?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에요.. 국회의원 후원회장, 국회의원 펜클럽회장, 사무장, 보좌관, 정치인 친인척들이 지역의회 공천받습니다. 어떤 지역은 무조건적인 지지로 당만보고 투표해서 경쟁자체가 없이 무투표 당선되는 곳도 많죠..
지방의회 좀 통합해서 질 좀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온갖 지역개발 이슈나 토지 용도변경해서 돈빼먹는 놈이 넘쳐나지만 거를 수가 없어요.
상향식공천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십년전 이라면 '쪼잔하게'에 막혀 안건 상정도 안되는 이슈들 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술취한 목소리가 기억납니다.
"색시들 어디갔어? 색시들? "
부하직원들이 못알아들은건지 목소리가 커지면서
" 조개 어디갔어? 조개! "
6~7분정도 계시던데 아무도 제지하지를 않으셨어요.
남녀차별이 없어졌다고요? 글쎄요..?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과 사람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여자도 돈과 권력이 있으면 자신이 원하는대로 휘두릅니다.단지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그런데 그말이 맞다면 역설적으로 아직도 권력의 대부분이 남성인 사회에서 여성에대한 성폭력과 차별이 많다는 증거도 되는거아닐까요?
성폭력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잔아요. 부당한 차별이 남녀간에만 있던가요? 조개 좀 찾으면 어떻습니까?
그게 사람이 죽고 살고 돈이 왔다갔다하고 하는 것들보다 더 대단하던가요? 저게 여성비하인가요? 권력의 휘두룸인가요?
그리고 본문은 생사가 아닌 남녀차별에 관한거기도 하구요.
저사람 부하들은 여자들이였나요? 저 사람이 여자들에게만 저런 권력을 휘둘렀을 까요? 님 눈에는 하나만 보이는거 아닌가요? 지나가던 누군가가 들었다는 여성비하가 직접 저사람 밑에서 시달리며 피해보는 부하들보다 더 힘든 것인가요? 저사람 부하들이 좋아서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까? 저런 행동들이 오늘 하루만의 일일까요? 일과중에는 전혀 없는 행동일까요? 내일이나 다음주에는 저런 시달림이 없을까요? 저사람 부하들과 입장바꿔 생각해 보세요.
남자들이 들은 ' 조개 ' 라는 단어의 불쾌함과
여자들이 들은 ' 조개 ' 라는 단어의 불쾌함이
동급이라고 생각되지않습니다.
그걸 동일선상에.. 심지어 그들은 방관자였는데 말이죠..
윗세대들 라떼는~ 타령이랑 다를 바 없는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