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바꾸고 물맛이 좋아졌다는 후기나, 커피를 무슨 생수로 바꾸니 호텔커피가 되었다는 글. 이사가니 커피마실 맛 난다는 글이 심심치않게 보입니다.
아니 물은 다 똑같은 맛 아니예요? ㄷ ㄷ ㄷ 지금도 물맛을 예민하게 느껴보려 입안에서 굴려보고 있지만 ... 저는 안돼네요 ㅠㅠ
정수기 바꾸고 물맛이 좋아졌다는 후기나, 커피를 무슨 생수로 바꾸니 호텔커피가 되었다는 글. 이사가니 커피마실 맛 난다는 글이 심심치않게 보입니다.
아니 물은 다 똑같은 맛 아니예요? ㄷ ㄷ ㄷ 지금도 물맛을 예민하게 느껴보려 입안에서 굴려보고 있지만 ... 저는 안돼네요 ㅠㅠ
스파클 먹으면 단번에 알겠더군요
그냥 보통물 먹다가 스파클 먹으면 딱 압니다
저희 동네는 수돗물에 석회질이 많다하여 물을 정수기로 정수해 먹습니다.
그러다가 물 좋은 동네, 호수를 끼고 있는 곳 혹은 눈 녹은 물 먹는 곳, 으로 놀러가서 그 동네 물 마셔보면 뭔가 표현하기 어려운 하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차이가 있다라구요.
물 맛이 좋다!라는 느낌.
/Vollago
저도 에비앙과 삼다수 물 맛이 확연히 다른 게 느껴집니다. 물론 블라인드 테스트는 어렵겠지만.
SCA에선 커피내리기 좋은 물의 경도가 명시돼있고 어떤데는 미네랄 종류별로 맛을 써놓은 자료도 있더군요 ㄷㄷ
예전에 독일이랑 스위스갔을때 물맛 차이가 너무 나서 놀랐습니다. 뭐 그닥 미각이 뛰어난 편이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