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가면 오래 줄 설 것 같아서 아침 11시 쫌 안 돼서 갔는데 15분 정도? 만에 사서 나왔습니다.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 둔 모양이더라구요. 작년엔 줄이 한 100m 됐는데 올 해는 어떨런지..
노동자들의 피 묻은 빵 같은 거 파는 업체 말고, 이런 지역 빵집들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
성심당을 지역빵집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음... 빵이 맛있습니다.
튀김소보루, 부추빵 등이 유명하지만, 그런거 아니더라도 빵이 다 괜찮습니다.
일단 가성비가 좋습니다. 먹을것 가지고 장난치지 않는 곳입니다. 저기 한칸짜리 가게때부터 소보루빵 사먹던 1인입니다.
오래됐다
미담많다
사업이 어려웠던 때도 있었지만 부활했다
그리고 맛있고 마냥 비싸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