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프의 친오빠라도
내가 더 나이가 많으면 처남이라고 부르는게 틀린게 아닌데..
대부분은 무조건 형님이라고 잘못 알고 있.. ㄷㄷ
[출처 : 국립국어원]




와이프의 친오빠라도
내가 더 나이가 많으면 처남이라고 부르는게 틀린게 아닌데..
대부분은 무조건 형님이라고 잘못 알고 있.. ㄷㄷ
[출처 : 국립국어원]
잘못된 사실이 그럴싸하게 대중들에게 인식되고 알려지고 있다면 누군가는 나서서 아니라고 목소리를 내야한다.
본문에 올린 짤에도 보이지만.. 다시 한번 더 올려봅니다. (출처:국립국어원)
“호칭 : 형님,처남 (어릴때) ”
여동생의 남편이 아니고 와이프의 오빠라고 계산을 하셔야+_+
/Vollago
/Vollago
이게 근데 댓글들도 보다시피 나혼자 쓰면 몰매분위기라 ㅎㄷㄷ
아뇨
이 경우는 형님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는 5살정도나 어려도 깎듯이 형님이라고 호칭을 하더군요.
여기서의 형님은 단순히 나이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부인께서 오빠의 동생이니까 당연히 신랑께서도 순서로 따져서 오빠의 아래가 되므로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뭐 개인의 자유이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물어보시기 위해 글을 올리셨을 것이니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정 싫으시면 ??님 이라고 부르시면 되겠죠
여자의 경우 나이어린 형님이 존재하거든요
남편기준으로 손위면 손위동서를 형님이라고 부릅니다.(큰아들 와이프가 30살 작은아들 와이프가 50살이어도 작은아들 와이프가 형님이라고 해야 호칭에 맞습니다)
단순 네이버 자료가 아닌, 국립국어원에서도
사용가능하다고 확인한 호칭입니다 ㅠ
단..그냥 관습적으로 그러하니.. 이해는 합니다.
여성끼리라고 괜찮은건 아닙니다.
저도 그냥 ~~씨 라고 다 통일했으면 좋겠네요 ㄷㄷ..
물론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버르장머리없는놈 소리 듣겠지만요 (...)
애기 있으면 외삼촌, 역으론 고모부로...
그게 뭐든 어차피 부를 일 없잖아요.
요
나이 어린 손위처남한테 형님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다는게 놀랍네요 ㅎㅎ
손위 처남이지만 형님은 아니죠. 그냥 처남
예전에 이거 이야기했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받았었습니다.
심지어 웨딩21잡지에서도 나왔던 이슈입니다.
저희가 그런쪽입니다.
동서가 저보다 어리고 과는 달라도 대학교 후배입니다. 처형네가 먼저 결혼했고, 저희 결혼 전까진 당연히 그쪽이 저한테 형님이라고 했죠. 그랬는데 결혼하고나선 형님이라고하기 좀 그런가보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형님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서로 동서로 호칭하는걸로 암묵적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검색결과 상단의 표준언어예절 전체보기를 누르면 아래 링크에 있는 표준 언어 예절(2011) - 가정에서의 호칭, 지칭 로 연결되며 66쪽에 나옵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reportData/reportDataView.do?mn_id=&report_seq=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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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현실을 존중하여 아내의 오빠를 부르는 말은 ‘형님’이라 하되 자신보다 나이가 어릴 경우에는 ‘처남’이라고부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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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을 기준으로 하되, 자신보다 나이가 어릴때 처남이라고도 부를 수도 있다는 것이지 무조건 써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러니깐용!
아내의 오빠를 가리킬때는 형님이라 지칭하되
자신보다 ‘어릴 경우에는 처남이라 부를 수 있다’고 써 있죠.
본문에 제가 첨부한 이미지에서 보시듯..
현실은.. 처남은 무조건 잘못된 호칭이고..무조건 형님이라고 우기는 분들이 많아요
국립국어원에서 말하는 또 다른 해결 방안(?)은..
oo (자녀이름) (외)삼촌으로 부르거나 손윗사람으로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해 '처남님'
(실제 답변입니다+_+)
당사자들끼리는 어버버...하면서 존대하며 불편하게 지냅니다.
예전 결혼초에 한참 검색하곤 했었는데
나이어린 형님없고 처가족보 개족보라고들 하더군요
호칭이 불편해서 호칭자체를 안붙이네요.
20년 넘게 형님이란 소리는 못 들어봤네요...ㅎㅎ
그냥 서로 안 부르거나 저는 누구 아빠라고 얘기합니다..
서로 존칭하구요..
처가의 서열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나이가 뒤섞인다는 말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처의 오빠가 나이가 어려도 형님이고 동서간의 서열도 나이가 아니라 처 가족의 순서로 서열이 정해지는게 맞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어색하게 생각하는 게 '처형, 자형'이란 호칭이에요.
그냥 나이로
높으면 형님
같으면 친구
낮으면 동생이지
복잡한 세상 촌수 따져가며 호칭 애매하게 불편할일 뭣하러 따지는지.
촌수 이야기도 거의 끝물같고
10년 정도만 지나면 촌수의 개념도 많이 사라질듯 합니다.
출산율 낮아지고 핵가족화 되어 이제 의미없는 관습이 되어 가는듯 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선 나이로 호칭 정해지는것도 의미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그냥 나이많으면 형 어리면 동생이 서로 편한거 같습니다.
회사에선 직급이나 직책으로 불리니 관계없구요.
친척끼리 손윗 손아래 나누는거 저는 의미없다 생각하고 문화가 그렇게 바뀌어가는거 같습니다
그냥 아내한테만 처남이라고 하죠. 상대방은 그냥 고모부라고 해요.
형님이라 부르고 맞존대하면 모두가 평화로운 것을요.
처남이라 부르고, 불편하게, 어버버하며 지내느니…
처남은 맞는표현이지만
상대방이 기분나빠할수 있으니
그냥 형님이라고 불러주는거 아닌가요..
한국만 엄청 고민하는 거겠죠 이것도.
그냥 나보다 나이 많으면 형님, 어리면 동생이죠
이런 쓸데 없는 거 보면 you로 그냥 통일하는 게 실용적인 거 같습니다
음력 양력도 그렇고 만 나이를 시작으로 바뀔 건 좀 바껴야 되는 거 같아요
본인은 매제라고 부르면서 상호존대 합니다
ㄷㄷㄷㄷㄷ
관계라는 것이 순서가 있는데,
아내의 오빠
나와 결혼한 아내면
아내 입장에서 오빠이면,
저한테도 형님이 되는 겁니다.
물론, 아내의 오빠이지만 결혼 이전부터 관계가 형성되어 있었고, 결혼한 이후에 만들어진 관계라 할지라도 친분 정도에 따라 편하게(?) 대하기도 하겠죠!
기본 예의는 형님이 맞구요,
부부에 대한 예의이기도 합니다.
ps. 호칭을 언급한 것일 뿐 관계가 처남이라는 것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처남이란 호칭은 나이의 높고 낮음과 무관하게 처남입니다. 형님이란 호칭은 사회적인 사귐에 있어서 위 아래를 구분하기 위해 쓰이는거죠. 결혼이라는 특별한 만남으로 만들어지는 관계들을 일밤적인 사회적인 사귐으로 격하해서야 될까요?
처남을 형님이라 부르면, 처남댁을 형수님이라고 불러야하는데 이게 무슨 개족보같은 소리인가요?
처남은 처남이라 부르고, 처남댁은 처남댁이라고 부르는게 옳습니다.
이상 성균관에 문의한 결과입니다. 위에 다른 분들 댓글들을 보면 아주 가관이기에 한마디 거들고 갑니다.
쓸데없는 논쟁이 되는거같아서 삭제합니다. 혹시 보시고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브라더
깁니까?
브로!
그런데 실제로 아주머니라고 입이 떨어지지가 않네요...
'룰 따위 필요없어, 내 생각엔 이러이러해!!'
처남이건 형님이건 호칭일뿐이지
상하관계라고 인식할 필요가 있나요..
손윗처남은 그냥 형님이라고 부르닌까 형수님이라고 하면 편할거 같은데 그건 또 아닌거 같고 그냥 호칭을 안부르게 되더라구요.
제가 한살 어린 손윗처남한테
처음엔 호칭없이 존대만 쓰다가 친해지고나서는
ㅇㅇ님 하고 그냥 이름으로 불러요..
처남은 저한테 매부 라고 하구요.
형님은 아니죠.. 손윗처남이지..
저도 처남이 한참 어린데 상호존대하고 부를땐 처남이라고 부릅니다.
형님이라고 부르지 않았지만 아래사람처럼 반말로 저를 대해서 이제는 잘 보지도 않네요.
형님이라고 불러도 나이 많은 매제를 존대해야 하는데 그렇게 안 되더라고요.
전 외가는 반대 상황인데 나이 많은 매제들에게 이런걸로 스트레스 준적 없고 사촌동생들이 우리 서방 나이 많다고 늘 강조해서 늘 매제라 부르고 존대합니다. 상대방도 날 존대하고. 이게 좋더라고요.
와이프와 이야기 할때, 처남 또는 처남댁이란 호칭이나 아이 외삼촌, 외숙모 또는 조카 이름 넣어서 OO아빠, 엄마라고 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