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바뀌면 공무원준비때 외울거 늘어나겠네요 자장면 이유가 외래어는 된소리를 하지 않는다가 규칙이렀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에스텔룬
IP 117.♡.115.55
12-20
2022-12-20 13:48:16
·
@님 바라다가 원형이기 때문입니다. 바래다는 색이 바래다가 있기 때문에 복수 표준어 인정이 안됩니다. 앞으로도 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냥 앞으로 바라 로 말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좋은걸보고오렴
IP 106.♡.3.9
12-20
2022-12-20 14: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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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룬님 언어에 불규칙적인 요소는 있을 수도 있고, 그에 따라 동음이의어가 되는 것도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IP 211.♡.180.220
12-20
2022-12-20 14:35:08
·
@에스텔룬님 복수표준형 인정이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과일 배와 선박 배와 신채부위 배가 모두 같은건 복수 표쥰형이 아닌 케이스인건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비욘드씨
IP 182.♡.78.120
12-20
2022-12-20 18:07:51
·
@별나라왕자님 원하다는 원+하다 입니다. 하다를 해라고 쓰는 경우죠. 동사의 활용에 해당합니다. 하다 - 하여(해) - 하니 - 했습니다 등등등. 어근이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라다 를 바래로 쓰면 어근의 의미 자체가 달라집니다.
에스텔룬
IP 117.♡.115.55
12-20
2022-12-20 18:15:56
·
@님 복수표준형이 아니라 복수 표준어 입니다. 말씀해주신 배-배의 예는 동음 이의어 라고 합니다. 둘다 표준어로 인정됩니다. 표준어에서는 길고 짧게 발음하는것으로 구분하지요 (중국어권 국가에서 성조처럼) 자장면= 짜장면 같이 예전에는 자장면만 표준어이다가 짜장면도 표준어로 채택하는것을 복수 표준어라고 합니다. 표준어 기준상 표준어는 하나인데 차후에 사정에 따라서 표준어를 하나 이상 정하는것을 복수표준어라고 합니다.
@에스텔룬님 바래다가 있기 때문에 표준어 인정이 안 되는 건 이유가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이미 한국어에는 뜻이 여러개인 다의어가 다수 있기 때문이죠. 대표적인 것이 '짓다'같은 동사입니다. 밥을 짓다, 집을 짓다, 이름을 짓다, 표정을 짓다 등 짓다는 많은 의미가 있죠. 바꿀 수 없어서 못 하는게 아니라 안 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밀크아몬드
IP 121.♡.247.85
12-20
2022-12-20 20:20:52
·
@비욘드씨님 어렵네용 ㅜㅜ
brain9
IP 211.♡.243.142
12-20
2022-12-20 20:43:46
·
@에스텔룬님 바래는 바라다의 바라+ㅣ입니다. 바래다가 어원이 아니라. 왜 표준어가 바라인지 저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어미에 ㅣ가 붙는게 왜 문제인지...
삭제 되었습니다.
좋은걸보고오렴
IP 106.♡.3.9
12-20
2022-12-20 22:27:53
·
@소망아빠님 다의어중 최강자로 “연패”가 많이 얘기되더라고요. 앞에 한화가 오냐 두산이 오냐로 겨겨우 뉘앙스를 알 수 있다는 단어죠..
kayakmania
IP 223.♡.52.181
12-21
2022-12-21 03:32:51
·
@좋은걸보고오렴님 엥 마지막줄에서 구분이 너무 쉬워지는데여?ㅋㅋㅋ
에스텔룬
IP 117.♡.115.55
12-22
2022-12-22 13:50:40
·
@소망아빠님 언급해주신 예는 용언의 활용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짓다라는 의미는 무엇을 만들다 생성하다 라는 의미로써 동일합니다. 하지만 바라 와 바래는 젼혀 다른 의미입니다. 바라는 희망이나 소망을 의미하지만 바래는 색이 변하다 무엇가가 안좋은 쪽으로 변하다라는 기존의미가 있기때문에 변경이 안되는겁니다.
20년전에 대학의 소규모 학회에서도 이같은 논의가 있엇던 기억이 있는데 교수님들이 질문자를 아주 하잖게 보는 눈빛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명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코믹샌즈
IP 211.♡.139.161
12-20
2022-12-20 13:45:05
·
저거 고치는 게 정말 쉽지 않아요. 국립국어원도 고치고 싶을텐데 쉽지 않아요. 명사 자장면 짜장면 문제와 조금 다릅니다.
MC도날드
IP 211.♡.181.14
12-20
2022-12-20 13:45:40
·
많은 분들의 바람은 알겠지만 그런 이유로 고쳐야 한다면 맞춤법 규정이 바랩니다
kks345
IP 222.♡.51.17
12-20
2022-12-20 20:34:29
·
@MC도날드님 언어유희 9단
삭제 되었습니다.
y0ung1l
IP 118.♡.12.167
12-20
2022-12-20 13:45:49
·
고쳐지길 바랍니다. 존대말로 쓰면 어색하지 않아요
IP 211.♡.180.220
12-20
2022-12-20 14:35:46
·
@y0ung1l님 반말로 써야할 곳에 못쓰니 문제지요.
g4cube
IP 211.♡.73.129
12-20
2022-12-20 13:45:52
·
그러면 '바라다'도 '바래다'로 바꾸어야 됩니다..ㄷㄷ
viatoris
IP 112.♡.9.107
12-20
2022-12-20 13:48:01
·
@g4cube님 바라다의 불규칙 용언으로 바래. 바램 등을 인정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님 30평생 살면서 그런 용례를 못 들어봤다는건 30년간의 사례 수집 중 단 한번의 한국어 이용자도 그러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건 한 개인의 언어 실수로 따져서는 안됩니다. 설마하니 한 개인의 주변 사람들의 민도(…)를 따질 수는 없을 것이고, 그만큼 언중한테 받아들여지지 못했다는 것이 정답이겠죠.
맞춤법 이상한게 꽤 많긴 합니다 몇 일(×) 며칠(o) 이것도 좀 이상하고 ~읍니다는 ~습니다로 바뀌었는데 ~어요는 ~서요가 안된것도 이상해요
IP 180.♡.14.106
12-20
2022-12-20 14:15:18
·
바래와 바라는 사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해서 바뀐 표준말(예컨데 상치-> 상추, 갈치 -> 칼치 등등)이 아니라 애초에 틀린말이라 바꾸자고 하기가 좀 힘들죠
포졸작곡가
IP 165.♡.136.134
12-20
2022-12-20 14:19:18
·
예외로 바래를 인정하면 안그래도 헬인 한국어 문법이 헬 오브 헬로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무조건 바래로 씁니다....
문법 알게 뭐야~ㅋㅋㅋㅋㅋㅋ
IP 180.♡.14.106
12-20
2022-12-20 14:20:07
·
@포졸작곡가님 사실 한국사람들은 문맥을 보면 알 수 있긴하죠
가브리엘
IP 187.♡.124.116
12-20
2022-12-20 14:20:30
·
그럼 바램도 틀린건가요
좋은걸보고오렴
IP 106.♡.3.9
12-20
2022-12-20 14:36:08
·
단어 자체를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단어 사용자가 언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냐는 정치적인 단어가 되어버렸죠. 언어는 순수하게 단어의 뜻만 전달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게 되었으니 사실상 오염된 단어입니다. 그냥 안쓰는게 제일 나을 것 같아요.
IP 211.♡.180.220
12-20
2022-12-20 14:39:19
·
그냥 바래 만 불규칙으로 인정하고 쓰면 안되나요? 불규칙이라는게 없는것도 이니고, 말이 무슨 수학공식처럼 딱딱 규칙(문법을 얘기하는게 아니라)에 따라서만 변화해야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아요. 영어만 봐도 ~ed붙는과거형이 있는 반면 완전 단어자체가 바귀는 경우도 종종 있잖아요.
Asterion
IP 210.♡.30.11
12-20
2022-12-20 14:55:00
·
실 생활에서 "바라"라고 쓰지 않죠 거의... 표준어가 아닌 걸 알고 있지만 문서 작성 할 때 외에는 그냥 편한대로 씁니다.
우리말 의 하다 어미 사용하는 말들에서 '하'로 끝내며 쓰는 말은 구어적으로도 문법적으로도 틀린 사용입니다
바람 바랄거야 바란다구는 다 되죠 잘 쓰기도 하고
바램(다른 의미로 변질) 바랠거야(역시 다른 의미) 바랜다구(역시나 다른 의미) 이걸 다 허용하면 혼란오죠
n2morrow
IP 103.♡.212.130
12-20
2022-12-20 18:02:00
·
연습하고 계속 썼더니 지금은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뭐랄까... 쓰면 말이 더 예쁜 느낌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nekotoro
IP 106.♡.103.237
12-20
2022-12-20 19:48:54
·
정답을 '맞춰주세요'도, '맞혀주세요'라고 제대로 쓴 게 훨씬 더 어색해보이는 경우 중 하나죠. 예전에는 기업에서 이벤트 하거나 할 때 저렇게 쓰면(저게 주로 대문짝만하게 타이틀에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메일 보내서 고쳐달라고 요청하고 그러기도 했는데, 요즘은 포기했습니다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nekotoro
IP 106.♡.103.237
12-20
2022-12-20 20:03:58
·
@widendeep79님 '바랄게'가 맞는 표현입니다 (맞춤법 관련 글인지라 괜한 태클을...^^;)
@브라이언9님 그거랑 다릅니다. 성장의 뜻으로 쓰인 '자라'는 '자라다'가 기본형이고 수면의 뜻으로 쓰인 '자라'는 '자다'가 기본형이죠. 'ㅏ'로 끝나는 것에 'ㅣ'를 붙이는 규칙을 드실 거면 '자라다'는 '자래'가 아닌 '자라래'가 되야겠죠 그리고 '자래'는 '자라'에서 변형된 것이 아니고 '자다'의 활용형인 '자'에 누군가의 말을 전달하는 의미인 '라고 해'가 붙어 '자래'가 된 것입니다. 수면을 뜻하는 '자라' 그 자체는 '자'가 해라체의 명령형으로 쓰인 경우고요.
윗분 댓글처럼 "하다"의 경우 "하"라고 안하고 "해"라고 하죠. 이건 "하+ㅣ"이 되어서 "해"가 되는거고, "바래"도 "바라+ㅣ"가 되어서 "바래"가 되는건데...
커엽지않아~
IP 211.♡.183.80
12-20
2022-12-20 20:54:32
·
기원의 의미로 "~해" 형태로 쓰는 표현 중에 바라다(말 뜻 자체가 기원이네요) 말고 없는 것 같습니다. 진짜 명사+하다 형태 말고는 "~하길 바라" 라고 쓰는 순우리말 동사가 없는 듯 합니다. 그러니 보통 "~~해" 라는 표현어 따라 "바래" 라고 하는 표현이 익숙해진 듯 합니다. 다른 동사는 저렇게 표현하면 명령어가 되죠. 그러니 기원의 의미에 있어 예외를 허용해 "바래"도 표준 표현으로 할만 할 것 같습니다. 기원의 의미를 담은 또다른 순 우리말 예시를 들면 할 말은 없습니다... 바람 보다는 바램이 더 익숙한 것도 문제네요...
짬라이언
IP 175.♡.246.142
12-20
2022-12-20 21:01:33
·
솔직히 발음으로도 구분 안가는 한국 말 많은데 현대화 할 필요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언어에요
저의 경우 말이나 글을 쓰면서 맞춤법을 신경쓰는 주된 이유는 의사소통이 부정확해질까봐가 아니라 맞춤법이 틀렸을 경우 상대방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까봐여서인데요, '바라'가 표준어라는 사실을 모르거나 쓰지 않는 상대방이 많아서 저는 아예 그 표현을 쓰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고 결국 안 쓰게 되더군요.
밀크아몬드
IP 121.♡.247.85
12-21
2022-12-21 05:12:24
·
@리얼돌님 바랄게 / 바랄게요 로 쓰면 어색하지 않게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만 바래에 익숙해진 나머지 다른 건 선뜻 생각이 안나죠 ㅎㅎ
자장면 이유가 외래어는 된소리를 하지 않는다가 규칙이렀는데
바라다가 원형이기 때문입니다.
바래다는 색이 바래다가 있기 때문에 복수 표준어 인정이 안됩니다.
앞으로도 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냥 앞으로 바라 로 말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에 따라 동음이의어가 되는 것도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말씀해주신 배-배의 예는 동음 이의어 라고 합니다. 둘다 표준어로 인정됩니다.
표준어에서는 길고 짧게 발음하는것으로 구분하지요 (중국어권 국가에서 성조처럼)
자장면= 짜장면 같이 예전에는 자장면만 표준어이다가 짜장면도 표준어로 채택하는것을 복수 표준어라고 합니다.
표준어 기준상 표준어는 하나인데 차후에 사정에 따라서 표준어를 하나 이상 정하는것을 복수표준어라고 합니다.
파랗다 / 파래는요? ‘파라’라고 쓰진 않는데 이건 어떤 경우인가요
https://ko.dict.naver.com/#/correct/korean/info?seq=6219
바래다가 어원이 아니라.
왜 표준어가 바라인지 저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어미에 ㅣ가 붙는게 왜 문제인지...
앞에 한화가 오냐 두산이 오냐로 겨겨우 뉘앙스를 알 수 있다는 단어죠..
엥 마지막줄에서 구분이 너무 쉬워지는데여?ㅋㅋㅋ
하지만 바라 와 바래는 젼혀 다른 의미입니다.
바라는 희망이나 소망을 의미하지만
바래는 색이 변하다 무엇가가 안좋은 쪽으로 변하다라는 기존의미가 있기때문에 변경이 안되는겁니다.
20년전에 대학의 소규모 학회에서도 이같은 논의가 있엇던 기억이 있는데
교수님들이 질문자를 아주 하잖게 보는 눈빛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명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존대말로 쓰면 어색하지 않아요
바라다의 불규칙 용언으로 바래. 바램 등을 인정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존댓말로 할꺼면 바랍니다.. 라고 하면 되고요..
바라,바라요. 고집할 필요가 ㅎㅎ
국어원은 금세는 어원(기록)이 있다고 보는 입장인 듯 하네요.
전 그냥 평생 적응 안 할려구요.
'바라'는 '성공하길 바란다'와 같이 사용되는 것 아닌가요?
네이버 지식인 질문자가 30평생을 잘못 사용해놓고 가만히 있는 한국어 문법에 따지는 꼴이네요.
30년간의 사례 수집 중 단 한번의 한국어 이용자도 그러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건 한 개인의 언어 실수로 따져서는 안됩니다.
설마하니 한 개인의 주변 사람들의 민도(…)를 따질 수는 없을 것이고,
그만큼 언중한테 받아들여지지 못했다는 것이 정답이겠죠.
애초에 누가 '한국어 문법이 이러이러하다'고 알려주면
"아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하는 게 정상이지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하니까 바꿔줘"
라는 반응이 정상인 건 아니죠.
엄연히 사용하는 곳이 다른 두 단어를, 단순히 본인이 잘못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잘못된 사용을 허가해 달라는 것이 정당합니까?
네이버 지식인 질문 본문만 봐도 애초에 본인의 잘못된 문법 사용을 인정하려고 들지도 않고 있네요.
규범주의와 기술주의라고 아예 철학 자체가 다른 두 견해가 대립하는 분야라
둘 모두가 정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음이의어가 되는 것 감수하겠다,
언어의 불규칙성은 원래 존재할 수도 있는 것이다,
식으로 약간의 반박은 이미 되어 있습니다.
그 이상 가면 위의 두 주의의 견해차로밖에 해석할 도리가 없습니다.
니가 행복하길 바란다
니가 행복하길 바랄게
니가 행복하길 바람
사실 말이 바라 라고 끝나지 않으면 원래 쓰던 표현이 맞아요
니가 행복하길 바래 라고 써야 어감도 좋고 한데...
저거 바라가 어간이라서 저걸 바래로 바꾸면 바랍니다도 바랩니다로 바꿔야됩니다. 다른 바라- 로 시작하는 단어 모두를 바래-로 바꿔야돼죠. 어색한 거 1개 바꾸려다가 다른 어색한 거 10개 생기는 꼴이라 단순한 게 아니예요.
/Vollago
좀더 주체적익 필요가 있습니다.
바람,바란다.바랄게,바랍니다. 이라고 쓰면 될일이죠.
갑자기 난데없이 동음이의어가 되어야 하는데 이거 쉽지 않죠.
이게 허용되면 바랍니다 가 공중에 뜹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 "참고하시기 바랩니다." 가 되는데 이것도 나름 이상하죠.
니가 나이기를 바랬던 것만큼~ (X)
니가 나이기를 바랐던 것만큼~ (O)
라는 건가요/??
창 가까이 띄울게요
좋은 꿈이길 바라요
그냥 익숙해지면 될 일입니다(?)
/Vollago
되려 이런 불규칙적인 요소가 인정되지 않는 것이 표준어 맞춤법 체계가 불신감에 의해 흔들리게 하죠.
여전히 적응되지는 않지만, 뭐 거꾸로 이것도 보다보면 적응될 것 같다 싶더군요.
야채,계란은 왜 공중파에서 쓰면 안되는걸까요..
순우리말을 쓰는쪽으로 바뀌었을겁니다
채소 달걀로요
찾아보니 채소도 한자어네요 ㅎ
저도 몰랐어요
야채만 한자어인줄 알았네요
야채는 일본식 한자어라고 덜 쓰자는 분위기가 있었던 걸로 아는데
꼭 그렇지는 않다 해서 요새는 써도 별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사전 찾아 봐도 '채소'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만 되어 있고 특별히 다른 언급은 없네요.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위 모노마토님 댓글처럼,,
자막처리를 굳이 바꿔서 내보내길래,,
쓰면 안되나보다라고 생각한거지,
쓰면 안되는 규정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였습니다.
마치 사실인양 얘기해서 오해를 불러일으켰네요.
맞다 vs 맞는다
이것도 어색하죠
몇 일(×) 며칠(o) 이것도 좀 이상하고
~읍니다는 ~습니다로 바뀌었는데 ~어요는 ~서요가 안된것도 이상해요
안그래도 헬인 한국어 문법이
헬 오브 헬로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무조건 바래로 씁니다....
문법 알게 뭐야~ㅋㅋㅋㅋㅋㅋ
사실 한국사람들은 문맥을 보면 알 수 있긴하죠
단어 사용자가 언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냐는
정치적인 단어가 되어버렸죠.
언어는 순수하게 단어의 뜻만 전달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게 되었으니 사실상 오염된 단어입니다.
그냥 안쓰는게 제일 나을 것 같아요.
으잉? 사투리 아니었나요?
안써봐서 그래요
'사랑해' 로 쓰듯이 '바래'도 인정할 순 없는건지...
사랑함, 사랑할거야, 사랑한다구 다 쓰면서도 사랑해 라고 쓰듯이
우리말 의 하다 어미 사용하는 말들에서 '하'로 끝내며 쓰는 말은 구어적으로도 문법적으로도 틀린 사용입니다
바람 바랄거야 바란다구는 다 되죠 잘 쓰기도 하고
바램(다른 의미로 변질) 바랠거야(역시 다른 의미) 바랜다구(역시나 다른 의미) 이걸 다 허용하면 혼란오죠
예전에는 기업에서 이벤트 하거나 할 때 저렇게 쓰면(저게 주로 대문짝만하게 타이틀에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메일 보내서 고쳐달라고 요청하고 그러기도 했는데, 요즘은 포기했습니다 ㅎㅎ
자라고 할 때 예시에서 처럼 "자+라+ㅣ"가 됩니다만...
똑같이 "ㅏ"로 끝나는데 "ㅣ"가 붙은 걸 예시를 든겁니다.
그래서 "자+라+ㅣ"라고 쓴거고요.
"먹다"도 활용하면 "먹어라"도 있지만 "먹으래"도 있죠.
그거랑 다릅니다.
성장의 뜻으로 쓰인 '자라'는 '자라다'가 기본형이고
수면의 뜻으로 쓰인 '자라'는 '자다'가 기본형이죠.
'ㅏ'로 끝나는 것에 'ㅣ'를 붙이는 규칙을 드실 거면
'자라다'는 '자래'가 아닌 '자라래'가 되야겠죠
그리고 '자래'는 '자라'에서 변형된 것이 아니고
'자다'의 활용형인 '자'에 누군가의 말을 전달하는 의미인
'라고 해'가 붙어 '자래'가 된 것입니다.
수면을 뜻하는 '자라' 그 자체는 '자'가
해라체의 명령형으로 쓰인 경우고요.
[효꽈]도 [효과] 써버릇하니 자연스러워지더라고요. 처음엔 이상했는데 자연히 [고가] [고까]도 구분에 신경쓰게 되고 뜻 차이를 구분할 수 있고요.
이건 "하+ㅣ"이 되어서 "해"가 되는거고, "바래"도 "바라+ㅣ"가 되어서 "바래"가 되는건데...
바랄게 / 바랄게요 로 쓰면 어색하지 않게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만 바래에 익숙해진 나머지 다른 건 선뜻 생각이 안나죠 ㅎㅎ
범용성에 중점을 둬야 맞는거 아닐까요?
법도 따지고 보면 동시대사람들의 합의된 규칙이지 불변하는 진리는 아니짆아요
이젠 바래라고 써져있으면 더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ㅋㅋ
하 = 되, 해 = 돼 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한글은 쉬운데 한국어는 역시 어렵네요 =_=;;;;;;;;;;
외국인들이 어려워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