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쓰는 물컵.... 정수기 옆에 두고 마시는 컵, 혹시 따로 쓰는거 있으세요?
저는 유리컵 종류가 좀 깨기 쉽기도 하고 이가 나가면 보기 흉해서 잘 들여놓지는 않고
그냥 싼 ... 사기로 된 머그컵 같은 거 아무거나 마시고 그러는데요 (사기 머그컵은 안 깨지냐고 물으시면 ㄷㄷ)
물 한 번 마시고 설겆이 통에 넣기엔 너무 아깝더라고요 세제나 물 써서 닦아야하니까.
마실때마다 그러는 것도 귀찮고. 그렇다고 세균이나 가족간의 감염위험도 있으니 안 닦을 수도 없고.
너무 과하게 씻는 것 같지만 그게 가장 청결하긴 한데요.
잘 안 깨지는 손잡이 없는 플라스틱 컵도 생각해봤는데 왠지 양치질할 때 그런 컵 같아서 느낌이 이상하고 ㅋ
어찌되었든 그것도 세척하면 똑같이 비용이 들거고, 종이컵은 말 그대로 환경자원 낭비인 것 같고 ㅎㅎㅎ
그래서 혹시 제가 모르는 다른 집 팁들은 있나 싶어서 의견들을 여쭙니다. 다른 집은 어떻게 하고 사나. 뭐 그런 ㅎㅎㅎ.
머그컵, 진공컵, 도자기컵, 스벅에서 나온 옥수수분말로 만든(?)컵 다양하게 쓰네요..
식세기에 넣어요
이거 회사에 있어서 즐겨 썼었는데요. 성능이 그렇게 좋지는 못합니다.
끈적이지 않는 액체(커피)를 담았을 때 그냥 게운하게 행궈낸다는 느낌 정도?
@Javaxml님 아 그냥 헹궈내는 용도 정도로군요 ㅠ
예~ 딱 대충 헹궈내는 용도인거 같아요.
저 워셔 사용해 봤는데, 바깥쪽 입술 닿는 부분은
어차피 수세미로 닦아야 해서 그냥 그랬습니다.
특히 립스틱, 립밤 자국은 저걸로 못 지웁니다.
물때가 덜 끼고, 세척시 세제가 스며드는 것도 머그컵보다 덜 스며들고요.
단, 저도 깨지는 문제 때문에,
바닥에 던져도 잘 안 깨질 듯한 두꺼운 유리컵을 샀습니다. (500ml)
파이렉스인가 전자레인지에 넣어도 되는 내열강화유리 컵을 살까? 했지만,
이건 너무 무겁고 디자인도 계량컵 밖에 안보여서 포기했습니다.
도자기(머그) 컵은 세제가 스며드는 측면에서 아주 불리하고요.
스테인리스는 입 닿는 부분에 뭔가가 잘 뭍어나는 면이 있네요.
넵 미세한 틈이 엄청 많습니다.
유리도 없는건 아닌데, 도자기에 비하면 천지차이지요.
왠지 더 맛있어보이는 느낌이랄까 ?
이케아 에서 피스당 1500 쯤 하는거 두셋 사다가
씁니다
세척은 각자가 하고 싶을 때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정수기에서 물 조금 받아서 휘익 돌려서 버리고 그냥 마셔버립니다...^^;;;
항균기능이 있어요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물컵용 쬐끄만 것도 있더라고요
비싸지만 평생 쓴다 생각하면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