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경험이 몇번 없지만..
저를 거쳐가신분이 딱 3명 있었네요 ㅋ
주로 장거리로 사귀어서 횟수도 몇번 없고..
그쪽 경험을 쌓을 노하우도 없어가지고
나중에 헤어지고나면 이런 소릴 들었거든요.
“넌 너만해 왜 항상?”
저는 이게 뭔 얘긴지 서른 넘어까지 몰랐어요 ㅋㅋ;;
아.. 일단 연애 시기는 각각
21살때 약 2년 사귄분 한명,
늦게 복학해서 대학교때 잠깐 2주(관계x) 사귄 한명,
28살되어 3년사귄 연상 한명..
헤어지고난 뒤로 약 4년 되어가네요 ㅎㅎ
사귀는동안 저의 직업은 알바생, 대학생, 취업 준비+준비생..
지금도 알바생이고요 ㅎㅎ
아무튼 연애하고 헤어진 중간중간 텀이 되게 길죠 ㅎ
술담배를 안하니까 성격차이도 심했고, 저때문에 참다가 헤어지고서 술이랑 담배 하는 모습 보여주고는
‘사귀는동안엔 몰랐는데 헤어지고나니 생각이 나더라, 그렇지만 참았던 취미를 다시 하니까 새로운 사람도 생기고 억압된 감정이 사라졌다’는 이야길 해주더라고요..
일단 생각하시는 낑낑이 썰은 아닐거라서 기대 마세요ㅜ
저.. 되게 못한다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ㅠㅠ
사실 ..
힘으로만 하면 되는줄 알았거든요 ㅋ;;
거기서 횟수로만 만족시켜보려고 했는데
헤어지고나서 위의 저런 얘길 들으니 너무 무식하게 했다는걸 깨닫게 된 순간이었죠.
사실 마지막에 사귄 연상분의 말이 정말 결정타였어요..
“너 정말 못해, 왜 혼자만 해”
뿐만 아니라
“너 한번씩 🙄👀🙄영상 본다매. 보고 뭐배웠니?”
이런 말 듣고나서야 스킬에 대해 관심 갖게 되었는데
그때는 이미 30대 진입할 무렵이라 많이 늦었다는걸 깨달았죠.
저.. 그나이먹도록 ㅜ 🙄👀🙄도 찾아보고 다니거나 주의깊게 본적 없어서 그냥 몇 분 하이라이트만 보고..
김수미 영화대사 말대로 개밥쉰내 나도록 털갈이만 엄청 해댔겠네요ㅠㅠ
저는 결국 그냥 보기만 한거였어요.. 스킬이고 뭐고
여성에 대한 해결법이라던지, 느낀다는것도 몰랐고
심지어는 “근데 혹시 여자도 싸?” 물어봤을 정도로..
엄청난 실수를 하며 사귄거죠ㅠㅠ
돌이켜보니 본거 써먹기라도 하면 괜찮았을것 같은데
스킬이나 만족시킬 요령 등은 전혀 모르고 살았던거죠ㅜ
무엇보다 장거리 연애 위주로 했어서
각자 혼자있는 시간도 많았지만, 저희는 각각 뭔가 하고 지내니까 충전의 시간을 갖고 주말이나 어쩌다 한번 만나서 터뜨려야되는 그런 정도만 해주면 만족할 줄 알았거든요..
제 착각이었던거죠ㅜ
이쪽 관련 지식도 은근 필요하다고 깨달았네요..
근 3~4년간 연애 생각도 안나고 너무 무기력해서
영상은 커녕 거의 자포자기 인생으로 아무 생각없이
건전한 취미활동이라던지, 스포티한 취미 등을 즐기며 커리어 쌓기에 바빴고..
정말 밑바닥까지 오시면은 내 몸의 단백질 한방울마저 체력으로 흡수시켜줄까봐 대소변 아니면 안빼내고 뭔가.. 몸에 보충이 될거란 생각에 소중이를 아끼게 되더라고요..
(사실 영상 시청 몇번은 있죠👀)
정말 그 .. 이성을 만족시키는 노하우를 잘 터득하신다면
즐거운 연애생활이 될 것같은데yo
일단은 .. 적어도 크리스마스까진 안생겨요🤔
아.. 여태 병걸릴까봐 말로만 듣던 룸방 그런건 아직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나무토막처럼 가만히 받아먹기만 하면서 불평이라뇨…
글만 봐서는 여자분은 평가만 있지 노력은 안보이네요
진짜 상대방이 못한다는 건 잘하는 사람을 겪어봤다는건데
여자가 리드 하거나 할수도 있는 거잖아요
아니면 좋은 체위나 자신이 좋아하는걸 어드바이스 해줄수도 있는거고요
달랑 못한다고 말했는데 노력이라니요
로저비비에님 말씀 알겠습니다.
받아 먹는다는 부분만 보니 그렇게도 보이네요.
저도 원 글쓴이처럼 감을 좀 못잡는 스타일인데
와이프가 그래도 좋은 건 좋다 싫은건 싫다 포인트만 몇개 잡아줘도
많이 개선? 되더라고요.
댓 글쓴분께 드리는 말씀은 아니지만
잘하시는 분들 분명 계시지만
한명은 참고 한명은 잘못된 생각으로 이상한 방향으로 노력을 하면
이게 도대체 연인 사이에 무슨 시간, 관계의 낭비인지 모르겠습니다.
리드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 몸에 대한 호불호 얘기는 계속 해주셔야 최소한의 노력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대가 그거 무시하고 자기 쾌락만 중시하면 이미 그 정도 사람일 뿐이지만요
그간 숱하게 봐온 영상 자료 학습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며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제일 좋은건 과외 ㅜㅜ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그쪽 비디오는 남자들 판타지라 아무도움이 안됩니다...
영상은 영상일뿐.. 현실은 좀 다르죠..
노력해도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잘 안맞는 사람이 있긴 하더라구요.
분수(?)는 한번 맞아봤습니다. 영상으로만 봤던 터라 구라인줄 알았는데 진짜더군요.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