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무 뜨거운 물을 넣지 않는다. 끓였다가 한 5분이나 10분 정도 식혔다가 넣으세요.
2. 너무 오래 우리지 않는다. 아무리 길어도 3분 이상은 넘지 마세요.
3. 짜내지 않는다. 아까워하지 말고 흔들어 주는 정도로만 하고 버리세요.
(단 밀크티 용이라면 팔팔 끊이고 짜내도 됩니다.)
4. 차갑게 마셔본다. 따뜻한 홍차와 차가운 홍차는 또 맛이 아주 다릅니다.
5. 물, 우유, 설탕, 꿀 등을 입맛대로 가미한다.
정답은 아닌데 대게 이렇게 하면 맛있습니다.
저는 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차갑고 연한 홍차를 주로 마시는데
매번 만들기 귀찮으면 한번에 10개 정도 진하게 우려서
물통에 두고 엑기스처럼 물에 섞어 마시면 됩니다.
홍차 한번 맛 들리면 왜 차 때문에 전쟁하고 난리쳤는지 알 수 있습니다 ㅋㅋ
참고로 저는 녹차는 싫어합니다.
신가하게도 같은 식물인데 맛이 또 많이 달라요.
전 티백 하나 가지고 세 번을 우리는데, 세 번 다 맛이 다르죠.
그리고 그 세 가지 다른 맛을 전부 좋아하고요.
펄펄 끓는 물이라고 배웠네요 저는 ㅠ
/Vollago
1번만빼고 공감하구요 1번은 시도를 안 해 본거라.. 한번 해봐야겠네요
제 기준으로는 2번이 제일 중요해서 티백담그는 기계장치도 두대나 만들어서 사무실에 두고 매일 사용중입니다
강좌에 있으니 한번 보세요
저번에 영국산 고오급 홍차 마셔봤는데 별거 하지 않아도 엄청 맛있더군요
그동안 내가 마셔본 것은 홍차가 아니구나, 이래서 홍차를 마시는구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