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잘 안맞아요, 평균에서 벗어나서.. 팔이 짧고.. 움직이다 보면 셔츠가 바지에서 다 삐져 나옵니다. 지하철 타고 내리다가 정수리를 긁고 내린 적이 있는데 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의자 등받이가 작아요... 머리 쿠션이 목에 닿아요.. 의자는 항상 제일 낮게 설치하고 무릎은 불편하지요. 테이블이 좀 더 높으면 좋겠는데... 허리 꾸부정하게 움츠리고 식사 하게 되요.. 그래서인지 허리가 안좋습니다.
밖에서 약속 잡을때는 편합니다, 멀리서 다 보여요. 키가 커서 거기가 크다는 오해를 많이들 해 주세요, 전 평범할 뿐입니다. 남들과 대화할 때 고개를 올리는 일은 없어서 목은 편합니다.
별 생각없긴한데 사실 따져보면 어딜가도 불편하기만 합니다;; 몸을 다 펴고 돌아다니면 여기저기 부딪히기 일쑤고 의자도 작고 책상도 낮고 뭐 그렇습니다 키크고 잘생겨야 일상이 행복할텐데 저는 그냥 키만 커서요..-_-
aodoena
IP 223.♡.215.142
12-14
2022-12-14 12:19:57
·
이 인간들은 뭔데 이렇게 땅딸막하지? 라는 생각…
을 할까요?ㅋㅋㅋ
vajra_
IP 118.♡.29.168
12-14
2022-12-14 12:20:41
·
바지 안 접고 입어 보고 싶네요.
리멤버 리벰버
IP 218.♡.27.225
12-14
2022-12-14 12:20:44
·
생각보다 불편한 게 더 많아요 남들은 키 커서 부럽다 하는 시선이지만 그런 시선은 시선일뿐이고 살아가는건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 생활에서 모든 편의시설의 높이는 평균 키에 맞춰서 설계 돼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어서다 물체에 부딪치는 게 일상이고요
그래서 고개를 숙이고 다니다보니 은근 목 디스크 걸리기 쉽더라고요 그리고 힘든일이나 이런 거 자주 불려나가요 덩치가 있으니까 꼭 남자직원이라서 나가는 게 아니라 키 커서...
누군가는 갖고 싶어하는 키니까 불평불만을 이야기하면 욕만 먹죠 복에 겨워서 똥싸는 소리한다는 말을 절로 듣습니다 그저 어딜가면 키 크다는 걸로 온갖 시기질투가 많다보니 그것도 그것대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에이카
IP 61.♡.10.20
12-14
2022-12-14 12:22:55
·
불편한점 .. 보통 옷은 팔 기장이 또는 전체 기장이 짧습니다. 제일 큰 사이즈 사면 전부 루즈핏 혹은 박스핏 옷이 됩니다. 옷이나 신발이나 제일 큰 사이즈부터 품절되기 때문에 구입하기 항상 힘듭니다. 바지 이쁘게 롤업해서 입을 수 없습니다. 7부 바지 사면 하이탑보다 높이 올라가고 일반 바지 롤업하면 어색하고.. 지하철 타고내릴때 신경쓰지 않으면 정수리를 문에 긁힐때가 종종 있습니다. 차 탈때 차종에 따라 천정이 닿는 경우가 있습니다.
편한점은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공기가 맑고 하는건 그냥 드립 수준이라..
Kaffe
IP 125.♡.0.154
12-14
2022-12-14 12:23:15
·
여기저기 불편합니다. 책상 의자 높이 안 맞고 모니터도 낮구요... 어디 돌아다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 부딛히고 운전하면 시트 운전대 다 잘 안 맞습니다.
요즘 차들은 다 루프가 낮게 나와서 불편하더라구요. 신호대기 할 때 구부정하게 안 있으면 신호도 안 보입니다
IP 103.♡.112.250
12-14
2022-12-14 12:23:25
·
그걸 알아서 뭐하시게요.....ㅠㅠ
sevin
IP 1.♡.166.10
12-14
2022-12-14 12:25:38
·
191인데 사실 위에 말씀하신 4가지 전부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불편한점 많은데,
키커서 받은 혜택도 정말 많은게 사실입니다.
자랑글이라고 보셔도 되겠지만, 우월한 느낌 분명히 있었고, 학교다닐때 쭈구리 처럼 살아도 다들 먼저 다가오고 운동 대충해도 잘해보이고, 소개팅 까인적 한번도 없고 ( 항상 먼저 대쉬 받은것 같음) 학교든 군대든 회사든 어딜가든 키 덕을 봤던것 같아요.
사실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대학1학년때 ( 신검받을때 대량 188에 78 이였어요. ) 는 확실히 단점보단 장점이 컷던것 같아요.
생활 자체가 너무 불편합니다
맞는 옷, 맞는 신발(310이상)도 거의 없구요
책상과 의자 높이, 자동차 시트 등등 뭐 하나 제 몸에는 잘 맞는게 없습니다
차가 작아요
그럴때마다 참 씁쓸하죠....
지하철 타고 내리다가 정수리를 긁고 내린 적이 있는데 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의자 등받이가 작아요... 머리 쿠션이 목에 닿아요.. 의자는 항상 제일 낮게 설치하고 무릎은 불편하지요.
테이블이 좀 더 높으면 좋겠는데... 허리 꾸부정하게 움츠리고 식사 하게 되요.. 그래서인지 허리가 안좋습니다.
밖에서 약속 잡을때는 편합니다, 멀리서 다 보여요.
키가 커서 거기가 크다는 오해를 많이들 해 주세요, 전 평범할 뿐입니다.
남들과 대화할 때 고개를 올리는 일은 없어서 목은 편합니다.
사실 따져보면 어딜가도 불편하기만 합니다;;
몸을 다 펴고 돌아다니면 여기저기 부딪히기 일쑤고
의자도 작고 책상도 낮고 뭐 그렇습니다
키크고 잘생겨야 일상이 행복할텐데 저는 그냥 키만 커서요..-_-
을 할까요?ㅋㅋㅋ
남들은 키 커서 부럽다 하는 시선이지만 그런 시선은 시선일뿐이고 살아가는건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 생활에서 모든 편의시설의 높이는 평균 키에 맞춰서 설계 돼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어서다 물체에 부딪치는 게 일상이고요
그래서 고개를 숙이고 다니다보니 은근 목 디스크 걸리기 쉽더라고요 그리고 힘든일이나 이런 거 자주 불려나가요 덩치가 있으니까 꼭 남자직원이라서 나가는 게 아니라 키 커서...
누군가는 갖고 싶어하는 키니까 불평불만을 이야기하면 욕만 먹죠 복에 겨워서 똥싸는 소리한다는 말을 절로 듣습니다 그저 어딜가면 키 크다는 걸로 온갖 시기질투가 많다보니 그것도 그것대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보통 옷은 팔 기장이 또는 전체 기장이 짧습니다.
제일 큰 사이즈 사면 전부 루즈핏 혹은 박스핏 옷이 됩니다.
옷이나 신발이나 제일 큰 사이즈부터 품절되기 때문에 구입하기 항상 힘듭니다.
바지 이쁘게 롤업해서 입을 수 없습니다. 7부 바지 사면 하이탑보다 높이 올라가고 일반 바지 롤업하면 어색하고..
지하철 타고내릴때 신경쓰지 않으면 정수리를 문에 긁힐때가 종종 있습니다.
차 탈때 차종에 따라 천정이 닿는 경우가 있습니다.
편한점은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공기가 맑고 하는건 그냥 드립 수준이라..
요즘 차들은 다 루프가 낮게 나와서 불편하더라구요. 신호대기 할 때 구부정하게 안 있으면 신호도 안 보입니다
사실 위에 말씀하신 4가지 전부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불편한점 많은데,
키커서 받은 혜택도 정말 많은게 사실입니다.
자랑글이라고 보셔도 되겠지만,
우월한 느낌 분명히 있었고,
학교다닐때 쭈구리 처럼 살아도 다들 먼저 다가오고
운동 대충해도 잘해보이고,
소개팅 까인적 한번도 없고 ( 항상 먼저 대쉬 받은것 같음)
학교든 군대든 회사든 어딜가든 키 덕을 봤던것 같아요.
사실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대학1학년때 ( 신검받을때 대량 188에 78 이였어요. ) 는 확실히 단점보단 장점이 컷던것 같아요.
그키에 75~80과 70 이하 or 과체중시 뱃살 등이 더부각되는거죠
그리고 운동을 잘할것 같다곤 하지만 막상 키가크면 농구빼곤 꾸부정해서 핏이 안살아요..(허당허당)
팔다리 기장 맞는 옷이 없어서 미주나 유럽 나갈때마다 옷을 사와야해요. 이거 말고는 요즘은 딱히 불편한건 없습니다.
20년전에는 불편한거 많았어요
장점으로는... 여자분들께 대시를 많이 받고있습니다. (강동원 몸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