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각종 대출금리 다 올라서 휴대폰 할부이자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자 낮았던 시절에도 연 5.9% 고정 할부이자였는데 지금도 연 5.9% 고정이네요.
물론 자급제 사면 아직 무이자가 2년 가까이 되어서 잘 안 할 것 같지만...
요새 이렇게 장기 무이자 주는 쇼핑몰들도 금리 오르니 줄기 시작했는데...
(사실 이건 이자를 쇼핑몰에서 대납해주는 거지만요)
당분간 금리 떨어질 기미도 안 보이니...
내년에 새 스마트폰 나왔는데 장기 무이자가 안 되면
오히려 통신사로 몰릴 수 있겠다 생각이 들긴 합니다.
일시불로 사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더라고요.
(물론 여기서 통신사가 할부이자 올리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쉽지는 않을 겁니다.)
통신사 제품안삽니다
이 7% 대로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게 대부분이고요. (신용이 괜찮아도 8~10% 까지 갑니다.)
그래서 정기예금 특판이 5%~6% 사이로 많이 뜨고 있고요.
그런데도 연 5.9%면 상당히 저렴한 겁니다. 그리고 아이폰은 요새 자급제 할인 아예 안 해줘요.
재고 없다고 8% 할인 다 빼고 정가로 파는데도 잘 나갑니다... 14 프로 라인만 그렇지만요.
지금 당장은 통신사에서 불법 보조금 받고 선택약정 할부로 긁는 것도 저렴하게 사는 축에 속할 겁니다.
참고로 카드사 무이자 혜택도 기본 6개월인데 현금 수급이 어려우니 아예 빠지거나 3개월로 줄였습니다.
그래서 계속 자급제였어요
대출 금리 계산하면 6개월 이상 무이자 할부 혜택이 실제 카드 혜택보다 더 좋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신용자 한도 후려치기(100만원 정도로 줄여 강제로 대금 갚게 하기)도 예전보다 훨씬 많이 하고 있고...
각종 무이자 장기 할부 이벤트들도 전부 없애고 단기(6개월) 무이자도 다 없애거나 3개월 안쪽으로 줄이고...
기존에 6개월 이상 무이자 할부로 긁은 것도 선결제 하면 일부 금액 돈으로 주겠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통신사 할부이자는 그대로라 오히려 시중 금리보다 통신사 할부 이자가 더 저렴해진 거죠.
참고로 작년 역대급 저 금리 시대에는 통신사 할부이자 낮추라고 난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