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신입들은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쓰는 방법은 회식 이후 한참있다가 은연중에 그런 말을 흘립니다..요즘 애들은 고기구울때 선배들 부려 먹고 어쩌고..물론 우스게 소리로요..정색하면 곤란.. 이러면 다음부터 아 이럴땐 이래야 하는구나..저래야 하는구나..이러면서 사회생활 배워가는거죠 뭐 ㅎㅎㅎ
OdengLee
IP 1.♡.220.254
12-14
2022-12-14 0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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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님 솔직히 모를수는 없죠 그냥 내기 나서서 하기 싫은거죠
움뭉
IP 104.♡.133.10
12-14
2022-12-14 08: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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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님 저도 그래서 니가 좀 구우라고 한 다음에 그 다음 반응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우스개소리 보다는 그냥 건조하게 그대로 말하는게 좋구요 몰라서라기보단 알아서 구워주니까 나서서 하지는 않은건데 그냥 하라고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하네요
일반적으로 5명이 모이면 한명은 쓰레기고, 한국은 30%확률로 콘크리트 쓰레기 들인데 하필 그냥 20% 확률이 인사담당 혹은 아님 그냥 그 분야 인성 자체 문제로 100% 확률로 변한거 뿐이에요. (특히 학연지, 정치질, 거짓말 참 좋아하는 경영진 ㅅㄲ들이 그런 인성터진사람들 참 좋아하죠) 100%도 사실 60~80%인데 눈치본사람도 있겠죠. 내가 여기서 굽겠다 나서면 자존심 싸움에서 지는거겠지 하면서.....
Gaskell
IP 49.♡.69.49
12-14
2022-12-14 07: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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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모여서 술먹는데 그따구로 하면 욕 날아옵니다.
대학교 때 공부만 해서 모를 턱은 없을 것이고.. 싸가지 없이 굴면 회사에서 돌려받는거죠 뭐.
IP 106.♡.194.0
12-14
2022-12-14 07: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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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kell님//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친구들끼리 가도 손 놓고 구운 고기만 먹으면 욕먹습니다. 그냥 뻔뻔한거죠.
striatum
IP 112.♡.239.200
12-14
2022-12-14 08: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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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문제는 그렇ㄱ 말해도 안 고쳐지는 애들이 있죠. 결국 다른 이유로 인성 문제 터지며 손절..
보면 진짜 심각하게 쳐먹는 사람들이 있긴해요
딱히 어린 친구들을 겪을 일이 없어서
고가 구울 줄 아는 사람이 구어야 먹을만 합니다.
그리고 제 취향대로 맞추려면 제가 굽는게 낫습니다..츄릅....
사화초년생들도. 고기 좀 먹어봐야 어케 굽는게 맛있는지 알겠죠....
왜 다들 rare 를 싫어하는거죠? rare 가 맛있는데 말이죠
보통 쓰는 방법은 회식 이후 한참있다가 은연중에 그런 말을 흘립니다..요즘 애들은 고기구울때 선배들 부려 먹고 어쩌고..물론 우스게 소리로요..정색하면 곤란..
이러면 다음부터 아 이럴땐 이래야 하는구나..저래야 하는구나..이러면서 사회생활 배워가는거죠 뭐 ㅎㅎㅎ
그냥 내기 나서서 하기 싫은거죠
재밌자고 가는 회식이 아니라 고기 굽고, 술잔 비면 따라야하고...
물론 뭐 친구들끼리 먹어도 서로 돌아가면서 굽고, 굽는사람 배려하고 해야겠지만, 막내가 고기 구워야 하는 분위기라면 좀 별로인거 같아요
고깃집은 그래서 회식장소로 좀 그렇죠...
그건 회사 회식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모임에서던 밥먹으러 가면 생기는 일입니다.
대신 구워주는 것이나 앞사람 빈잔되면 따라 주는 것도 회사 회식에서만 있는 일은 아니니까요.
이 정도도 안한다면 어떤 모임에서도 어렵다고 봅니다.
빈잔 얘기가 나와서... 별개지만 요즘 대기업은 회식때 빈잔채워주기 하지말랍니다. 자기잔은 자기가 따라 마시라고 권장해요. 음주사고 방지목적이긴합니다 ㅎㅎㅎ
요즘은 어르신들도 코로나로 각자 한병씩(소주나 맥주나 탄산음료 등) 들고 스스로 따라 먹는 분위기 입니다. 반찬도 되도록 덜어 먹구요.
저긴 상사가 먼저 말하기 전에는 그렇게 하기는 힘들 듯 하니 분위기 봐가며 하는거죠.
아직 요런 문화가 덜 퍼지긴 했지만 점점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자발적인 다른 모음이나 친구들끼리 가서 그러는건 재미라도 있는데, 회사 회식으로 가서 그러는거면 당연히 싫을법도 하죠
하긴 아직은 그런 분위기가 훨씬 많습니다. 이런 것도 차츰 고쳐져야죠.
다만 본문의 상황은 좀 아닌 것 같긴 합니다.
아 물론 저는 제가 굽습니다. 제가 좀 잘 굽기 때문에...
하필 그냥 20% 확률이 인사담당 혹은
아님 그냥 그 분야 인성 자체 문제로 100% 확률로 변한거 뿐이에요.
(특히 학연지, 정치질, 거짓말 참 좋아하는 경영진 ㅅㄲ들이 그런 인성터진사람들 참 좋아하죠)
100%도 사실 60~80%인데 눈치본사람도 있겠죠.
내가 여기서 굽겠다 나서면 자존심 싸움에서 지는거겠지 하면서.....
대학교 때 공부만 해서 모를 턱은 없을 것이고.. 싸가지 없이 굴면 회사에서 돌려받는거죠 뭐.
일부러 고기 못 굽는 것 같습니다.
손님왔다가고 접견실 치우는거도 같이 치우자고 해도
눈흘기는 애들 봐서 솔직히 이제는 기대가 없어요.
같이 해주면 고맙고 아니면 그래 너는 너대로 살아라 해요.
다음 생에는 너희들이 구워라~~ 하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