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학생교육+컨텐츠를 제작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 교육용 요금제 사용이가능합니다.
연구독에 월청구 방식으로 월 35,200원이요. (정상가는 95,000원 인가 한다네요.)
2. 이번 11월중순에 1년약정 재갱신이 되었는데 한달정도 유지하다가 딱히 쓸 일이 없어서 해지를 신청했어요.
3. 한달정도 요금제 남은거 쓰고 당연히 취소 되겠지? 하고 시작했는데 어라? 위약금이 19만원이 넘게 나오네요?
4. 상담사에게 문의를 했더니 남은 약정기간 납부금의 50%가 위약금으로 부과되는 약관인데
갱신될때 왜 확인을 안했냐고 합니다. 약관에 써있으면 다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길래 일단 납부하고 남은 구독을 취소했습니다.
5. 그리고 한국소비자원에 문의를 넣었더니 이런 답변을 받았습니다.

6. ??? 약관이 우선이 아니야?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저처럼 폭탄 위약금을 맞은 사람이 많더군요.
ex> 무료결제 기간 후 취소 했더니 남은 위약금을 50% 맞았다.
ex> 엄카로 한달만 쓰려고 했는데 취소했떠니 남은 기간 금액의 50%위약금을 맞았다.
7. 그래서 어제 오후 어도비 상담사에게
해당 약관이 위법한거 같은데 알고 있느냐, 담당자 연락달라 라고 했더니
오늘 전화가 왔고
8. 담당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해당 약관은 본사 기준이고 자신들이 해외기업이라 국내 법이랑 안맞고 어쩌고 저쩌고
- 공정거래위원회랑 협의중이라 반영이 안된거고
- 전산상으로 청구된 건이라 취소해드리겠다. (위약금 받은거 다시 돌려주겠다.)
9. 결론: 전화하고 따지면 환불해줍니다.
물론 이 내용은 소비자 보호원에 정식으로 민원접수 하려고 합니다.
된다고 해서 다 되는것도 아닌 세상이네요
(약관 보니 14일이군요..)
저 규정은 위약금과 별도로 환불에 대한 안내고, 7일 이후에는 위약금 부과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어도비 라이브챗으로 상황 설명 잘해주면 대부분 위약금 환불해줍니다.
남은 기간 50%를 청구하는 법적인 근거없이
그냥 자체 약관만 가지고 부과하고 나중에 항의하면 환불해주는게 이상합니다.
확실히 어도비가 이상하게 일 하고 있는거네요..
https://www.etnews.com/20221130000164
근데 미국에서도 저렇게 장사할까요? 미국 법이 다 까다로울텐데...
인터넷에도 보면 위약금등등으로 글 많은데. 1:1채팅하면 다 없애주더라구요.
잘 하셨습니다
멋지세요! (엄지척)
물론 자기들도 눈치는 보겠지만...
과기부 이런 쪽으로 민원 넣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반복되는 악용이니까요
가장 저렴한 포토그래피로 플랜변경하신 후에 다시 해지하시면
위약금 없으니 참고하세요!
검색해보니 동일한 위약금 문제가 많아서 위약금없이 해결하는 방법 찾아서 해결한적이;;; 사용할때는 편하게 하더니 해지할때는 복잡하게 비용 고부과 해서 해지 못하게 하는 방식을 쓰는듯합니다.
얼핏 기억하기로는 어도비 국내 상담사랑 상담하면 얄짤없는데 외국 상담사랑 하면 위약금 없이 환불가능하다고 해서 정말 해보니 외국 상담사가 해지 방어는 하는데 우리나라와 다르게 빠르게 처리 되었습니다.
그래서 몇몇 국내게임이 한국어를 포기하기도 했었죠 ㅋ
구독 취소도 안되고 카드 삭제 조차 없습니다.
카드 삭제를 못 해서 결국 한푼도 없는 카드 등록해놨네요
구독 해지를 할 때 다른 플랜으로 변경 옵션이 있습니다. 이 때 더 저렴한 플랜으로 변경합니다.
이 경우 기존 플랜은 위약금없이 해지되고 변경한 플랜으로 재계약이 됩니다.
신규 계약은 7일(정확한지는 모르겠네요.)이내 해지 시 위약금이 없기 때문에 1~2일 뒤에 해지하면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