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주택가격은 계속 플러스 상승률을 보이는데, 주택 착공 물량은 감소하다가 2020년 연말이 돼서야 이제 2020년이 끝날 때가 돼서야 주택 공급이 늘어나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결국, 주택 공급이 언제 2020년 하고도 하반기에나 늘어났기 때문에 이 물량이 언제 나오냐, 2023년에 나온다는 거죠. 그래서 2023년 이전까지 주택시장은 강세 흐름을 예상할 수 있는 여건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대목에서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주택 시장에 공급 말고 또다른 중요 요인은 없나요? 이렇게 물으시면 그게 바로 주택구입부담지수입니다. 즉, 주택 가격의 절대적 레벨이 올라가게 되면 주택구입 자체를 아예 포기하게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소득 대비 이자와 원금의 원리금 상환 비율이라고 하는데, DSR이라고 하죠, 총부채 상환비율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게 전체 소득의 25% 전후가 적정이라고 보고 그걸 100이라고 산정합니다, 그리고 이걸 넘어서기 시작하면 소득에서 차지하는 원리금 상환액 부담이 점점 커지는 셈이죠. 근데 지금 빨간 선 서울 아파트는 어떤가 하고 살펴보면 역사적으로 볼 때 가장 비싼 수준에, 즉 주택을 구입하는 데 따르는 부담이 가장 비싼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는 겁니다. 예전에 가장 높았던 시기는 2006년이었는데 지금 2020년 2분기, 그리고 이제 3분기 4분기는 급등했으니까, 아마 새로운 데이터가 나오면 알겠지만 2006년은 아니어도 2005년 수준까지는 주택구입부담이 올라간 것 같아요. 결국 주택 가격이라는 게 어떻다? 상당히 절대가격이 부담스런 수준에 도달하기 때문에 주택가격의 상승이 2023년 공급증가 이전에 멈출 가능성들도 염두에 둬야 된다. 절대 가격의 상승 자체가 주택시장을 억누르는 면도 있다는 것을 봐야될 것 같습니다."
홍춘욱 <2022년 주택시장 전망> 2021. 12. 27.
"제가 강의를 다니면서 부동산에 대해 물으면 좀 무리하더라도 사세요 이 이야기를 한 5년 하고 다녔고, 실제로 제가 2017년 3월에 나온 책에서는 제발 좀 집 사라고 책도 썼어요, 인구와 투자의 미래라는 책도 썼을 정도로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는 강세론자인데 올해 장을 만나고서는 이제 사라 소리를 못 하겠더라구요, 왜냐하면 가격이 접근하기 어려운 정도로 올라간 지역이 많고 ... (중략) 근데 이제 내년에도 DSR 규제부터 시작해서 각종 대출 규제가 들어오는데 금리도 올라가고 있는데 여기서 정말 집을 이제 지금까지 안 사다가 2014, 15, 16, 17, 18, 19, 20, 21... 8년 동안 오르는 동안 안 사다가 갑자기 지금 사겠다? 예, 여러분, 막차에 가깝습니다. 언제가 정점이냐고요? 모릅니다. 그건 모릅니다. 케인즈가 이런 이야기 했잖아요. 버블은 우리의 예상보다 더 오래 가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요. 그건 몰라요. 그러나 지금이 버블이라는 것은 인정해야죠. 꼭 집을 버블에 사야 되나요? 한 2, 3년 있다가, 3, 4년 있다가, 또는 달러에 투자했다가 외부 경제 충격이 오는 시기에 사면 안 되나요?"
---- 결론. 안 그래도 전망은 뉘앙스가 중요해서 원문을 직접 보는 게 좋은데, 남의 전망을 이상하게 심지어 악의적으로 요약하는 사람도 있어서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남의 전망 요약은 주의해서 읽어야 합니다. 제대로 요약하고 있는지 믿을 만한 사람인지... (물론 라이트하우스가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시면 그 생각이 맞으시니 믿으시면 되겠습니다.)
@danew님 위에 홍춘욱씨는 믿고 거른다 뭐 그런식의 댓글들도 보이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이분은 자기가 모르겠는건 모르겠다고 하고 틀린건 틀렸다고 인정하고 근거가 대부분 확실합니다. 맨날 폭락폭락 썸네일 영상 올리면서 조회수장사나 하는 꾼이 감히 언급할 사람은 아니죠
뉴욕베이글
IP 106.♡.130.159
12-13
2022-12-13 07:51:30
·
@danew님 이 두개만 보시면 안됩니다;;;;
몸튼튼맘튼튼
IP 1.♡.80.134
12-13
2022-12-13 07:56:53
·
@danew님 사람들은 생각보다 그냥 남의 말을 일부만으로 맹신하기도 하더군요.. 실제 내용은 다를 경우가 많은데요.
그냥 주식 전문가나 다름 없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사이클이 길다보니 운빨이 조금 더 좋을 뿐이죠.
도시
IP 221.♡.50.206
12-13
2022-12-13 02:22:15
·
주택가격은 금리 때문에 폭등했고 금리 때문에 다시 내려갔죠. 그게 주 원인 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 폭등을 가속화시킨 건 투기꾼들이죠. 올해 주택 공급량이 줄어들었다면 또 올랐을까요? 아니죠. 금리때문에 어차피 내려갔습니다. 주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진 것도 아니죠.
또한 주택은 거주용으로 한정하고 지속적으로 하락시켜야 합니다. 노동임금 대비 지나치게 높습니다. 여전히... 결혼으로 주택을 마련해야 할 사람들, 자식 낳아서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한 사람들, 자식들이 커서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한 사람들, 그리고 그 자식들이 또 독립해서 결혼하고 자식낳고 할려면 주택부담이 적은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죠.
1. 몰수? 표현부터 우선 잘못되어 있군요. 2. 현재처럼 주택가격이 하향하면 차익 납니까? 작년에 주택 사서 올해 팔면 차익날까요? 3. 양도 차익만 세금 부과하면 거주용이되나요?
부적절한 덧글입니다. 아니라면 위에 적은 3가지에 대해서 답변 해보세요.
적절한 답변이 달리면 거주용 한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미 수많은 덧글들이 달리고 또 다른 분들의 의견이 올라와 있지만 또 적어드리죠.
힝힝이
IP 119.♡.116.56
12-13
2022-12-13 02:45:06
·
저기는 없지만 너나위 그분이 그나마.. 현실적으로 괜찮은 조언이 많았죠.. 부동산으로 돈벌었는데도 딱히 상승론도 폭락론 사이에서 어느정도는 실거주1채는 사는건 좋다는의견 다만 무조건 영끌은 안된다는 스탠스.. (금리인상을 못버틴다는이유)
beercat
IP 223.♡.202.159
12-13
2022-12-13 08:00:17
·
@힝힝이님 너나위 몇개 봤는데 갭투자 하라고 하던데요?
내각제절대안됨
IP 114.♡.174.46
12-13
2022-12-13 08:03:18
·
@힝힝이님 맞아요. 항상 눈물도 많고 ㅎㅎ 월부는 절대 무리하지 말라고 영끌하면 혹시라도 금리 오르면 감당이 안된다고 해서 믿음이 갔어요. 부동산 기사를 팩트체크해주는것도 좋았어요. 부동산 유튜버들 중에 정리해서 월부만 보게 되더라구요.
여름베짱이
IP 42.♡.71.225
12-13
2022-12-13 09:37:41
·
@내각제절대안됨님 너나위 책 봤는데요. 레버리지 활용해서 집사라 했어요. 자기는 다른 투기꾼과 다르다며. 너와나를위한 땅투기 네이밍도 위선 같고. 뭐 본인은 성공한 자산가 되었지만요
IP 1.♡.242.8
12-14
2022-12-14 01:14:42
·
@내각제절대안됨님 제정신 아닙니다 그사람 이자내기 힘들다고 하니까 한달 삼백 더 벌으라는게 무슨 조언입니까 ;;
웃음바람
IP 211.♡.188.37
12-13
2022-12-13 03:04:41
·
시중에 풀린 돈이 많아지면 그 돈이 갈 곳은 뻔 합니다 돈은 돈을 벌어줄 곳에 가는 법입니다 부동산 폭등 시기에는 그 곳이 투자되는 돈에 비해 산출되는 돈이 많으니 부동산으로 가는 거구요 지금은 돈이 어디로 가는가 하면 금융권으로 돈이 들어가는 시기 입니다 즉, 이자가 높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서도 돈이 스스로 몸집을 불리는 시기라서 금융권으로 돈이 들어가는 시기입니다 은행이나 기타 금융권은 이자놀이로 돈을 버느라 미소를 짓고 있고요 은행에 들어오는 돈은 추측하건대 2,3금융권으로 돈이 흘러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즉, 각종 저축은행등으로 빠져 나가는 거 같습니다 즉, 금융권들이 고이율의 사채놀이로 돈을 버느라 바쁘다는 말이죠 점점 기업들의 사업전망이 어두워지고 있기 때문에비싼 이자를 주더라도 지금은 생존이 중요한 시기인거 같습니다 /Vollago
부동산 시장이 진짜 웃기는게;; 심리위주로 움직입니다. 주식거래처럼 시스템 위에서 돌지 못하고, 당국의 규제가 시스템을 통해서 이뤄지는게 아닌 통상적으로 개인대 개인 혹은 개인대 회사 그리고 가격이 쎄다보니.. 여러가지가 겹칩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면 저런식으로 왜곡이 가능하죠. 사실 정상적이었으면 리먼브러더스때.. 큰 조정을 받았어야했는데.. 우리나라는 리먼때도 큰 조정없이 지나가왔습니다. 그리고 그 댓가를 받아야하는 상황이 온거죠. 영원히 우상향할 수 있으면 좋죠. 그런데 부동산이 우상향한다고 좋은 사람은 진짜 자기자본이 엄청나게 많은 사람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중산층 사람들이 자기들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착각하는거죠. 내 집값이 올랐으니.. 두채나 있으니.. 한 채는 투자로 돈 벌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알아야 합니다. 나는 부동산 상승기에 한채를 이미 사서 어떻게든 그 집을 유지하면 그만이지만.. 내 자식은 그게 안된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그나마 두 채인 사람은 자녀한테 증여가 가능하긴하지만.. 이것도 쉽지 않죠. 우리나라 출산율이 왜 이모양이 되었는지는.. 간단한 산수만 해봐도 알 수 있습니다. 출산율 문제의 50프로는 부동산 문제입니다.
그런데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욕합니다. 사다리를 걷어찼다고, 공급 부족이 문제인데.. 자꾸 규제한다고.. 멍청한 소리입니다. 공급이 부족한게 아니라.. 시중의 심리를 쥐고 흔드는 그들의 생각이 문제인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금리입니다. 그런데.. 시장을 박살내놓을 파격적인 금리 앞에서는 공급부족이고 나발이고도 없이 바로 꼬라박히는거죠.
예전에도 강조했지만.........
초등학교는 이미 매년 폭격을 맞고 있고, 대학교도 이제는 답이 없는 상황이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군대는 개편하지 않고서는 답이 없는 상황이 왔어요. 현역비율이 95프로 인데도.. 그걸 다 채우질 못해서 통폐합 중입니다.
그리고 또 2~3년 지나면.. 그 친구들이 '대학교'를 졸업합니다.
무슨소리냐면.. 이미 좋은 기업들을 제외한 중소기업들은 심각한 신입 구인난에 빠져있는데.. 앞으로는 이게 훨씬 심화됩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이 또 3~4년 지나면 결혼시장에 나오게 되는데...... 이미 막장인거죠. 결혼율 자체가 막장인데.. 결혼시장에 있는 사람 자체가 급격하게 줄어서 답이 없습니다.
거기까지 가는데 길어야 10년입니다. 지금 80년대생이 3040의 막차가 60만명입니다. 30은 그래도 50만명이상이었고 20은 40만명대 초중반이죠. 이제는 그 40만명도 깨지기 직전이구요.
잘 생각해야합니다.
한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건.. 서울 수도권에 있는 집 팔아서 지방으로 가서 사는 겁니다. 그래야 그 돈으로 노후대책이 되거든요. 그럼 누구에게 팔아야할까요?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아야합니다. 그게 투자이고, 그게 안되면 지금 해왔던 모든 짓이 헛짓거리가 됩니다. 그런데 소득이 집값상승을 따라잡지 못했죠. 부동산을 쥐고 흔들어서 그렇습니다. 조금씩이라도 조정을 거치면서 상승을 억제했어야 하는데.. 지난 정부때 정면으로 부딪쳤죠. 그렇게 해서 남는건 빚밖에 없습니다.
웃긴건.. 이 빚이 무한정 늘어날 수 없습니다. 국제 금융권 기준과 권고가 있거든요. 이걸 어느정도 만족해야하는데.. 나는 x까 그딴거 신경쓰지 않을거야.. 할 수 있을까요? 바로 한국을 금융후진국으로 낙인찍을 겁니다. 그걸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규약을 만족시키고 최대한 지켜가는 준비를 해왔는데.. 새 정부가 그걸 다 박살내놓고 있죠. 그렇게 해서 해결되면 그나마 다행인데.. 이것도 저것도 다 해결이 안됩니다.
IP 221.♡.125.93
12-13
2022-12-13 05:25:15
·
아직도 저 이xx 어쩌고 하는 분이 잘 맞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많네요.
애초에 저사람은 상승이든 하락이든 최소 5~7년씩 지속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동산 단타를 하지 말라는 취지의 주장이 그래서 나온거죠. 그런데 2020년에 부동산 오른다고 사라고 했죠. 그리고는 2021년부터는 팔라고 이야기를 바꿉니다. 본인 이론 자체를 뒤집은거죠.
그리고 윗분이 링크한 2021년 머니투데이 인터뷰 영상 5분대쯤 보면, 기자가 물어봅니다. 먼 미래의 일이지만 급격한 금리인상이나 테이퍼링 같은 외부충격이 오면 어떻게 되느냐고 영향을 못준다고 대답해요. 하락기가 오면 그때 정책이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취지로 대답해요.
실제로 금리와 부동산의 상관관계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대놓고 금리 좀 올라봐야 신경도 안쓴다고 말하고, 선분양제도나 정책, 전세가 추세를 전환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결론적으로 하락하는걸 대충은 맞췄다지만, 원인분석이 전혀 틀렸는데 그게 무슨 분석입니까...
유동성 관련해 이야기 꾸준히 설명했고, 19년 코로나 오기 전에 방송을 시작했으며, 코로나 오기 전에 경제 지표들이 하락을 가리키고 있으니 사지 말아야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집을 1년 살고 팔고 하는 사람들(투기꾼들)에게는 당연히 안맞는 사람이죠. 근데 보통 사람들(실거주자들)은 대략 집을 사고 10여년을 유지합니다. 그럼 어떤 기준으로 말해야 할까요? 부동산 시장엔 "시간 차"라는 개념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 사람 심리도 있지만, 집이라는 것이 지어져서 새로 공급되는 시간과 재건축으로 멸실 되었다가 다시 매꿔지는 시간등등이 존재하죠. 이거 생각도 안하고 마치 주식시장 보듯 혹은 코인시장 보듯하는 사람은 걍 만날 하락 이야기 하다가 어쩌다 맞춘 놈이으로 생각 될 수 밖에 없죠
진짜 부동산 모르는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o투덜이스머프o
IP 220.♡.228.236
12-13
2022-12-13 08:14:59
·
저걸 믿는 사람들이나, 저 사람은 그리 자신 있으면 유튜버는 왜 할까요? 이해 안 가네요
흑범고래
IP 223.♡.54.142
12-13
2022-12-13 08:23:28
·
부동산은 적어도 경제학에서 박사급 학력에 실무경험도 풍부한 전문가 정도가 아니라면 조언같은거 하지도 말고 듣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런사람없죠.. 부동산에 투자를 한다면 여기도 예외없이 High risk high return 입니다 실거주목적이라면 변동금리로 5년, 10년 장기로 조달하려면 금리상승시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해야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블루텀
IP 223.♡.202.20
12-13
2022-12-13 08:52:58
·
제일 악질이 홍x옥이에요. 다른 사람이야 난 떡방쥬인이라고 대놓고 보여주는데, 저사람은 수준은 똑같으면서 뭐 엄청난 이론적 배경이라도 있는 것처럼 입을 털었죠. 잘 모르는 2030들이 많이 당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누렁황소
IP 14.♡.98.30
12-13
2022-12-13 09:05:50
·
부동산/증권/선물/신약/연금관련 뉴스는 내용 보다도 뉴스의 목적을 읽어야만 합니다. 부동산 증권 선물은 항상 사라는 내용이고 연금은 항상 고갈이며 신약은 기사로만 보면 암은 이미 정복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예수의 부활과 같은 등급입니다.
노력성실
IP 121.♡.255.125
12-13
2022-12-13 09:09:35
·
당시 미국 금리 이렇게 가파르게 올릴거라고 예측한 경제전문가도 별로 없었는데 부동산은 뭐 말 다했죠. 우리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전문가는 과거의 사건을 그냥 경제적인 지식과 단어로 조합해서 결과론적으로 설명하는 사람들입니다. 뒤돌아보면 우린 급 성장 시기에도 매번 경제위기를 외쳤죠. 우리가 서 있는 위치가 현재 어떤 위치인지?에 대한 파악은 현재가 과거가 되지 않은 이상 제대로 예측을 하기란 어렵다고 봅니다. 그저 자기가 전문가인척 하는 그냥 바램들로만 애기할 뿐이죠.
Harmonics
IP 59.♡.5.5
12-13
2022-12-13 09:37:52
·
개인적으로 몇몇 부동산 유튜버들 본 사람들 중에서 제일 별로인 사람이 뺘숑, 맨날 지금이 싸다 사라고만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가 틀린거 별로 인정도 안하고 지금도 강의 팔고 있죠. 맨날 문재인 정권 정책 틀렸다고 이야기만 하고 정책을 좀 심플하게 하자고 이야기하는 건 맞지만 정책결정권자들이 어디 부동산 있는 사람만 보고 정책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엄청 쉽게 이야기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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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상승, 하락을 둘 다 맞춰서 최근에 주가를 많이 올렸죠.
작년 하반기부터는 대폭락이 온다고 했었습니다.
이분이 제일잘봅니다
다들 하락할꺼라할때 오른다해서 올랐고
다들 오늘다고 할때 내린다해서 내렸고
저사람 무조건 거릅니다
도대체 무슨 인맥이길래 자꾸 여기저기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틀리는 건 둘째치더라도 내용 자체가 정말 수준이 뭐랄까… 하아...
거기서 제대로 된 정보를 알아보려고는 하지 마세요.
탐욕으로 가득한 곳에서 정보를 찾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좀 그렇긴 한데 뻥치는 인간들 보단 낫더군요 ㅎㅎ
고장난시계인데 타이밍상 지금 맞을뿐....
그건그래요. 코로나 전부터 하락이야기했었어요.
공감합니다.. 하락무새 였어요
이 아저씨도 볼 만 합니다.
이분은 2013년인가부터 하락 계속 주장한 분으로 알고 있네요. 2015년이 아마 가장 큰 벽곡점이라고 주장한..그때도 인구가 원인
저러면서 유튭으로 얼마나 달달하게 꿀 빨았을지 궁금해지네요.
홍춘욱 <2021년 부동산 시장 전망> 2020. 12. 8.
"그래서 주택가격은 계속 플러스 상승률을 보이는데, 주택 착공 물량은 감소하다가 2020년 연말이 돼서야 이제 2020년이 끝날 때가 돼서야 주택 공급이 늘어나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결국, 주택 공급이 언제 2020년 하고도 하반기에나 늘어났기 때문에 이 물량이 언제 나오냐, 2023년에 나온다는 거죠. 그래서 2023년 이전까지 주택시장은 강세 흐름을 예상할 수 있는 여건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대목에서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주택 시장에 공급 말고 또다른 중요 요인은 없나요? 이렇게 물으시면 그게 바로 주택구입부담지수입니다. 즉, 주택 가격의 절대적 레벨이 올라가게 되면 주택구입 자체를 아예 포기하게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소득 대비 이자와 원금의 원리금 상환 비율이라고 하는데, DSR이라고 하죠, 총부채 상환비율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게 전체 소득의 25% 전후가 적정이라고 보고 그걸 100이라고 산정합니다, 그리고 이걸 넘어서기 시작하면 소득에서 차지하는 원리금 상환액 부담이 점점 커지는 셈이죠. 근데 지금 빨간 선 서울 아파트는 어떤가 하고 살펴보면 역사적으로 볼 때 가장 비싼 수준에, 즉 주택을 구입하는 데 따르는 부담이 가장 비싼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는 겁니다. 예전에 가장 높았던 시기는 2006년이었는데 지금 2020년 2분기, 그리고 이제 3분기 4분기는 급등했으니까, 아마 새로운 데이터가 나오면 알겠지만 2006년은 아니어도 2005년 수준까지는 주택구입부담이 올라간 것 같아요. 결국 주택 가격이라는 게 어떻다? 상당히 절대가격이 부담스런 수준에 도달하기 때문에 주택가격의 상승이 2023년 공급증가 이전에 멈출 가능성들도 염두에 둬야 된다. 절대 가격의 상승 자체가 주택시장을 억누르는 면도 있다는 것을 봐야될 것 같습니다."
홍춘욱 <2022년 주택시장 전망> 2021. 12. 27.
"제가 강의를 다니면서 부동산에 대해 물으면 좀 무리하더라도 사세요 이 이야기를 한 5년 하고 다녔고, 실제로 제가 2017년 3월에 나온 책에서는 제발 좀 집 사라고 책도 썼어요, 인구와 투자의 미래라는 책도 썼을 정도로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는 강세론자인데 올해 장을 만나고서는 이제 사라 소리를 못 하겠더라구요, 왜냐하면 가격이 접근하기 어려운 정도로 올라간 지역이 많고 ... (중략) 근데 이제 내년에도 DSR 규제부터 시작해서 각종 대출 규제가 들어오는데 금리도 올라가고 있는데 여기서 정말 집을 이제 지금까지 안 사다가 2014, 15, 16, 17, 18, 19, 20, 21... 8년 동안 오르는 동안 안 사다가 갑자기 지금 사겠다? 예, 여러분, 막차에 가깝습니다. 언제가 정점이냐고요? 모릅니다. 그건 모릅니다. 케인즈가 이런 이야기 했잖아요. 버블은 우리의 예상보다 더 오래 가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요. 그건 몰라요. 그러나 지금이 버블이라는 것은 인정해야죠. 꼭 집을 버블에 사야 되나요? 한 2, 3년 있다가, 3, 4년 있다가, 또는 달러에 투자했다가 외부 경제 충격이 오는 시기에 사면 안 되나요?"
----
결론.
안 그래도 전망은 뉘앙스가 중요해서 원문을 직접 보는 게 좋은데, 남의 전망을 이상하게 심지어 악의적으로 요약하는 사람도 있어서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남의 전망 요약은 주의해서 읽어야 합니다. 제대로 요약하고 있는지 믿을 만한 사람인지...
(물론 라이트하우스가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시면 그 생각이 맞으시니 믿으시면 되겠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이분은 자기가 모르겠는건 모르겠다고 하고 틀린건 틀렸다고 인정하고 근거가 대부분 확실합니다.
맨날 폭락폭락 썸네일 영상 올리면서 조회수장사나 하는 꾼이 감히 언급할 사람은 아니죠
그게 주 원인 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 폭등을 가속화시킨 건 투기꾼들이죠.
올해 주택 공급량이 줄어들었다면 또 올랐을까요? 아니죠. 금리때문에 어차피 내려갔습니다.
주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진 것도 아니죠.
또한 주택은 거주용으로 한정하고 지속적으로 하락시켜야 합니다. 노동임금 대비 지나치게 높습니다. 여전히...
결혼으로 주택을 마련해야 할 사람들, 자식 낳아서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한 사람들, 자식들이 커서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한 사람들, 그리고 그 자식들이 또 독립해서 결혼하고 자식낳고 할려면 주택부담이 적은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죠.
1. 몰수? 표현부터 우선 잘못되어 있군요.
2. 현재처럼 주택가격이 하향하면 차익 납니까? 작년에 주택 사서 올해 팔면 차익날까요?
3. 양도 차익만 세금 부과하면 거주용이되나요?
부적절한 덧글입니다. 아니라면 위에 적은 3가지에 대해서 답변 해보세요.
적절한 답변이 달리면 거주용 한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미 수많은 덧글들이 달리고 또 다른 분들의 의견이 올라와 있지만 또 적어드리죠.
너나위 그분이 그나마.. 현실적으로 괜찮은 조언이 많았죠..
부동산으로 돈벌었는데도 딱히 상승론도 폭락론 사이에서
어느정도는 실거주1채는 사는건 좋다는의견
다만 무조건 영끌은 안된다는 스탠스.. (금리인상을 못버틴다는이유)
부동산 폭등 시기에는 그 곳이 투자되는 돈에 비해 산출되는 돈이 많으니 부동산으로 가는 거구요
지금은 돈이 어디로 가는가 하면
금융권으로 돈이 들어가는 시기 입니다
즉, 이자가 높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서도 돈이 스스로 몸집을 불리는 시기라서 금융권으로 돈이 들어가는 시기입니다
은행이나 기타 금융권은 이자놀이로 돈을 버느라 미소를 짓고 있고요
은행에 들어오는 돈은 추측하건대 2,3금융권으로 돈이 흘러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즉, 각종 저축은행등으로 빠져 나가는 거 같습니다
즉, 금융권들이 고이율의 사채놀이로 돈을 버느라 바쁘다는 말이죠
점점 기업들의 사업전망이 어두워지고 있기 때문에비싼 이자를 주더라도 지금은 생존이 중요한 시기인거 같습니다
/Vollago
병아리 밟은격이고
그나마 싸이클 제일 잘맞춘게 이현철 소장 정도네요
그런데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욕합니다. 사다리를 걷어찼다고, 공급 부족이 문제인데.. 자꾸 규제한다고.. 멍청한 소리입니다. 공급이 부족한게 아니라.. 시중의 심리를 쥐고 흔드는 그들의 생각이 문제인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금리입니다. 그런데.. 시장을 박살내놓을 파격적인 금리 앞에서는 공급부족이고 나발이고도 없이 바로 꼬라박히는거죠.
예전에도 강조했지만.........
초등학교는 이미 매년 폭격을 맞고 있고, 대학교도 이제는 답이 없는 상황이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군대는 개편하지 않고서는 답이 없는 상황이 왔어요. 현역비율이 95프로 인데도.. 그걸 다 채우질 못해서 통폐합 중입니다.
그리고 또 2~3년 지나면.. 그 친구들이 '대학교'를 졸업합니다.
무슨소리냐면.. 이미 좋은 기업들을 제외한 중소기업들은 심각한 신입 구인난에 빠져있는데.. 앞으로는 이게 훨씬 심화됩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이 또 3~4년 지나면 결혼시장에 나오게 되는데...... 이미 막장인거죠. 결혼율 자체가 막장인데.. 결혼시장에 있는 사람 자체가 급격하게 줄어서 답이 없습니다.
거기까지 가는데 길어야 10년입니다. 지금 80년대생이 3040의 막차가 60만명입니다. 30은 그래도 50만명이상이었고 20은 40만명대 초중반이죠. 이제는 그 40만명도 깨지기 직전이구요.
잘 생각해야합니다.
한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건.. 서울 수도권에 있는 집 팔아서 지방으로 가서 사는 겁니다. 그래야 그 돈으로 노후대책이 되거든요. 그럼 누구에게 팔아야할까요?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아야합니다. 그게 투자이고, 그게 안되면 지금 해왔던 모든 짓이 헛짓거리가 됩니다. 그런데 소득이 집값상승을 따라잡지 못했죠. 부동산을 쥐고 흔들어서 그렇습니다. 조금씩이라도 조정을 거치면서 상승을 억제했어야 하는데.. 지난 정부때 정면으로 부딪쳤죠. 그렇게 해서 남는건 빚밖에 없습니다.
웃긴건.. 이 빚이 무한정 늘어날 수 없습니다. 국제 금융권 기준과 권고가 있거든요. 이걸 어느정도 만족해야하는데.. 나는 x까 그딴거 신경쓰지 않을거야.. 할 수 있을까요? 바로 한국을 금융후진국으로 낙인찍을 겁니다. 그걸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규약을 만족시키고 최대한 지켜가는 준비를 해왔는데.. 새 정부가 그걸 다 박살내놓고 있죠. 그렇게 해서 해결되면 그나마 다행인데.. 이것도 저것도 다 해결이 안됩니다.
애초에 저사람은 상승이든 하락이든 최소 5~7년씩 지속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동산 단타를 하지 말라는 취지의 주장이 그래서 나온거죠. 그런데 2020년에 부동산 오른다고 사라고 했죠. 그리고는 2021년부터는 팔라고 이야기를 바꿉니다.
본인 이론 자체를 뒤집은거죠.
그리고 윗분이 링크한 2021년 머니투데이 인터뷰 영상 5분대쯤 보면, 기자가 물어봅니다.
먼 미래의 일이지만 급격한 금리인상이나 테이퍼링 같은 외부충격이 오면 어떻게 되느냐고
영향을 못준다고 대답해요. 하락기가 오면 그때 정책이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취지로 대답해요.
실제로 금리와 부동산의 상관관계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대놓고 금리 좀 올라봐야 신경도 안쓴다고 말하고, 선분양제도나 정책, 전세가 추세를 전환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결론적으로 하락하는걸 대충은 맞췄다지만, 원인분석이 전혀 틀렸는데 그게 무슨 분석입니까...
유동성 관련해 이야기 꾸준히 설명했고, 19년 코로나 오기 전에 방송을 시작했으며, 코로나 오기 전에 경제 지표들이 하락을 가리키고 있으니 사지 말아야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집을 1년 살고 팔고 하는 사람들(투기꾼들)에게는 당연히 안맞는 사람이죠. 근데 보통 사람들(실거주자들)은 대략 집을 사고 10여년을 유지합니다. 그럼 어떤 기준으로 말해야 할까요? 부동산 시장엔 "시간 차"라는 개념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 사람 심리도 있지만, 집이라는 것이 지어져서 새로 공급되는 시간과 재건축으로 멸실 되었다가 다시 매꿔지는 시간등등이 존재하죠. 이거 생각도 안하고 마치 주식시장 보듯 혹은 코인시장 보듯하는 사람은 걍 만날 하락 이야기 하다가 어쩌다 맞춘 놈이으로 생각 될 수 밖에 없죠
진짜 부동산 모르는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동산에 투자를 한다면 여기도 예외없이 High risk high return 입니다 실거주목적이라면 변동금리로 5년, 10년 장기로 조달하려면 금리상승시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해야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부동산 증권 선물은 항상 사라는 내용이고 연금은 항상 고갈이며 신약은 기사로만 보면 암은 이미 정복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예수의 부활과 같은 등급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전문가는 과거의 사건을 그냥 경제적인 지식과 단어로 조합해서 결과론적으로 설명하는 사람들입니다. 뒤돌아보면 우린 급 성장 시기에도 매번 경제위기를 외쳤죠.
우리가 서 있는 위치가 현재 어떤 위치인지?에 대한 파악은 현재가 과거가 되지 않은 이상 제대로 예측을 하기란 어렵다고 봅니다. 그저 자기가 전문가인척 하는 그냥 바램들로만 애기할 뿐이죠.
그리고 자기가 틀린거 별로 인정도 안하고 지금도 강의 팔고 있죠. 맨날 문재인 정권 정책 틀렸다고 이야기만 하고
정책을 좀 심플하게 하자고 이야기하는 건 맞지만 정책결정권자들이 어디 부동산 있는 사람만 보고 정책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엄청 쉽게 이야기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