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각종 메이저대회 중계권 살펴보자면
아시안게임은 스포티비 모기업인 에이클라가 가지고 있으며
지상파 3사에게 판매할수도 있지만
만약 협상이 안될경우 티비엔이나 티비조선에게 판매기회 생기거나
혹은 스포티비 채널들에서 중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동하계 올림픽은 26년 밀라노-코페르나담초 동계올림픽부터 32년 브리즈번 하계올림픽까지 jtbc가 ioc와 계약을 맺었으며
여기도 지상파에게 재판매가 안되면 jtbc가 자사 채널 싹다 동원해서 중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계권 딸때부터 엄청 홍보 많이했고 현재도 ioc관련 스포츠프로그램이 있죠.
지상파에 과연 줄지 의문이긴 합니다.하게되면 4사 방송사 중계되는데 시청률 중계진확보 전쟁이 벌어지겠죠.
월드컵은 계속 중계료가 올라가는 인기 메이저대회인데
아직 다음대회는 지상파들이 중계권 확보를 못했습니다.
48개국 체재라서 더 돈이 많이 필요할거고
스폰서도 많이 필요하겠죠.
국내방송사도 시청률이랑 광고따는걸로 본전 따는건데
이번에 평균 시청률과 광고비로 얼마나 벌고있을지는..
적자라는 썰도 있구요.
이미 올림픽도 지상파는 파리올림픽까지만 할수있고
갈수록 드라마도 스케일큰거 길게 못만들고 편성도 줄일정도인데 시청률도 10퍼나오면 잘된거고 흠..
참고로 올림픽 월드컵은 sbs가 사서 다른 지상파에게 재판매하는 구성으로 되있었습니다.
월드컵도 자칫 ott나(쿠팡.넷플릭스등) 티비엔이나 종편등이 노릴수 있습니다.
지상파가 갈수록 돈 들어오는 수익구조가 안 좋아지고 있어서요.
afc패키지(남녀 모든 아시아대회.아챔)은 tvn이 가지고있고, 남녀국대 모든 대표팀 A매치는 24년 8월까지 tv조선이 가지고 있습니다.
지상파가 이제 각종 스포츠 대회들 중계권 확보하려면 돈을 많이 벌거나 보편적 중계권 인정에 매달려야하는 입장이네요.
wbc.여자월드컵.아시안컵.파리올림픽도 그럴거에요.
지상파들이 인기프로스포츠 해외리그들 중계 갈수록 안하는거만 봐도 얼마나 돈에 쪼들려하는지..
우리도 이젠 선진국이니 그렇게 해야지요
지상파 방송국들이 특정 스포츠 이벤트를, 그것도 같은 경기를 중복해서 중계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그리고 티비엔은 cj가 워낙 크다보니..
티비조선은 A매치 중계권도 수십억대 투자해서 가져온걸로 압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좋은 화질과 중계 경쟁을 위해서는 공중파 보편중계권이 더 버텨주길 바랄뿐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