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부연은 어릴때 눈이 안보였지만 엄청난 신력의 소유자 였으나
진부연이
장강과 진요원 원장이 간음을 하여 난 자신의 딸이 아니라고 오해한
친아버지와 진무의 계략에 빠져
경찬대호에서 얼음돌을 찾게 한 후 물에 빠트려져 사망 하고
사리촌의 사람들에 의해 구해져 길러지나 기억을 잃고 무덕이로 살아 옵니다.
이때 외모가 정소민 오리지널 입니다.
한편 대호국 천문관리였던 조충의 딸인 조영은
어릴적 환혼인으로 변한 아버지에게 가족을 몰살 당하고
아버지가 대호국 삼대문파에 의해 죽는 걸 목격합니다.
그리고 진무에 의해 삼대 문파가 아버지의 원수라는 세뇌를 당하고
엄청난 실력과 초미모를 지닌 살수인 ‘낙수’ 라는 이름의 복수귀로 자랍니다.
이때 본체가 고윤정입니다.
그리고 삼대문파에 어느 겨울 쫒기던 낙수는
칼을 맞고 죽기 직전
어느헛간에서 무덕이를 만나고 환혼 술을 써서 무덕이의 몸으로 들어갑니다.
이때 무덕이의 몸에는 기억을 잃은 진부연과 낙수가 같이 공존하는데
낙수가 정신과 몸을 다 점령(?) 하고 진부연은 몸 어딘가에 어딘가 숨어있는 모습이 됩니다.
그리고 시즌1 마지막에 진무에 의해 조종당한 무덕이는 장욱과의 과거와 진무가 원흉이라는
기억을 잃고 복수귀 낙수로서 폭주하여 진무에게 조종당해
장욱을 비롯해 여럿을 죽이고
경천 대호에 환혼인의 종말인 돌이 되어 빠져 죽습니다.
그리고 폭주하기 전에 진부연의 기억이 돌아오는 모습이 보이죠
그러나 시즌2 오늘 방송 분에서
물에 빠진 무덕이를
진요원 신녀들이 구하고 (이게 시즌 1 마지막 장면입니다).
구한 이유는 시즌1에서 무덕이가 진요원 원장을 어머니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고 진요원 원장이 자기 딸임을 직감한죠
돌이 된 무덕이를 이선생이 확인 하니
아직 살아있었고
진요원 원장은 신력을 가진 무덕이의 몸을 낙수의 혼은 제거하고 진부연의 혼을 가진 형태로 살리려 하나
돌이되어 죽어가는 육체를 살리려면 진부연의 몸안에 갇힌채 깃든 낙수의 내공을 다 써야 살릴수 있고
그렇게 되면 그와중에 진부연의 혼은 사라지고
낙수도 혼은 몸에 남지만 모든 기억과 내공이 사라지며
단지 진요원 핏줄이 흐르는 진부연의 몸에 약간의 신력만이 남게 됩니다
그러나 진요원 원장은 가장 큰 신력이 전해 지는 장녀를 통해 자손을 낳을 요량으로
기억 잃은 낙수와 진부연의 몸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낙수를 진부연으로 키울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도 몸 자체가 환혼인에서 보통인간이 되는데에는
낙수의 혼과 내공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외모도 진부연이 아닌 낙수의 외모로 변하게 되서
지금의 고윤정 낙수 외모가 된것이죠.
제가 이해 한게 맞나요?;;;
고윤정도 이쁘긴 한데 무덕이가 너무 이뻤어서 후폭풍을 좀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안정세를 찾아가며 더 매력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환혼1 끝날 때 몇달뒤 2가 나온다고 해서 뭥미... 였는데 역시 이 이야기를 담기에는 편수가 적었을 듯 합니다.
그리고 무덕이는 이미 옛 연인, 지금은 낙수(고윤정)에 충실하게 되었습니다.^^
핏줄에 따른 신력이 좀 있는건 원래 진부연의 몸일텐데..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이 글 보니 헷갈리네요
진부연=무덕(정소민) 외모에 낙수의 혼이 1편
낙수=고윤정 외모에 진부연 혼...2편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요
그러면
낙수의 신체에 낙수의 혼인가요?
낙수의 신체에 진부연의 혼이 쪼매 남아서 영향을 주는 것? 이렇게요
환혼은 외국인 팬들도 꽤 있는 걸로 아는데
그 분들도 오늘.. 잘 이해가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아직 2부는 시작 안해서 잘 모르겠네요
낙수의 혼과 내공으로 만들어져서 무덕이의 육체가 고윤정이 되었다는게 말도 안되는 억지지만 그냥 정소민 스케줄이 시즌2는 찍을 수가 없었나 보다 하고 이해하려고요. 그래도 무덕이 보던 맛에 챙겨본 드라마인데 아쉽습니다.
20회 내내 견뎌낸 것만 해도 꽤 힘든 일 한 거죠
주연 남자 배우들에 비해서 연로하신데도 ㅠㅠ
물항아리 지게를 메고 달릴 때 물이 들지
않았을 줄 알지만 저걸 찍느라고 몇 번씽
NG 내고 재촬영을 했을까 생각하니
정소민 에게 매우^2 감정이입이 되었지
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