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맨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으니, 청음 환경이 많이 나쁜 수준은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저는 아무리 들어봐도 인터넷 스트리밍 음원과 무압축 CD 음원 (또는 무손실압축 음원)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더군요. 헤드폰 앰프도 몇 가지 바꿔가며 테스트 해봤는데도 압축/무압축 음원의 차이는 전혀 못느껴지더군요.
Tidal 에서 마스터 레코딩 음원(?) 인가 하는게 CD 보다 더 좋다고 그래서 가입해서 들어봤는데, 애플 뮤직 (압축 음원) 과 비교해도 전혀 구분을 못하겠더라구요.
늙어서 청각이 안좋아져서 그런가 싶어서, 아이에게 한번 들려주고 구분해보라고 테스트 해봤는데, 아이도 전혀 구분을 못하네요.
그냥 청각이 안좋은게 저희 집안 내력인건지, 아니면 좋은 오디오 장비가 없어서 그런건지.
일단, 저는 여기서 포기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떤 차이가 느껴지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인터넷에는 그냥 저가형 헤드폰으로 들어봐도 압축/무(손실)압축 사이에 명확한 차이가 들린다는 분들도 많던데... ㅠㅠ
프라운호퍼에서 mp3 내놓았을때도...
파형 그래프가 완전히 다른데 소리가 어떻게 똑같냐(과장 좀 보태서) 놀랐다던데 말이죠.
체감을 못할뿐ㅋㅋㅋ
옛날엔 인코딩을 개판으로 해둔경우들이 있어서 손실압축 소리가 이상한경우도 있었지만
지금은 뭐.....블라인드 테스트 해서 걸러낼사람은 극소수일겁니다
지금은 스포티파이 씁니다만 솔직히 별차이 모르겠어요
어느 한 곳이라도 고리가 약하면 거기에 맞춰 소리가 나온다는게 중론입니다.
그래서 오디오 취미는 돈이 많이 듭니다.
64k 와 128k는 확연히 구별 되던데,
128과 192는 잘 모르겠더군요.... 전에는....
지금은 견해가 바뀌었습니다.
좋은 기기에서는 더 이상도 구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엔 싸구려 막 이어폰이어서 192 이상 구별이 안 되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마음 편하게 즐기고 있어요 ㅎㅎ
그걸 구분할 수 있는지는 사람에 따라(+장비에 따라) 다르니까요.
예전에 관련 글 봤는데,
128, 192 구분은 꽤 하는 사람이 있고,
192, 320 구분은 적었고,
320과 무압축(flac)은 구분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본 것 같습니다.
이걸 한 줄로 줄이면, 192kbps 이상은 구분하기 어렵다라고 할 수 있죠.
정말 좋은 최고급 오디오, 이어폰으로 들으면 구별이 가능하다는데 그정도 돈 쓸 여력도 없고해서 그냥 듣고 있습니다.
심지어 APT-HD 와 LDAC 그리고 유선 연결에서도 유선이 조금 더 선명한듯한 느낌빼고 (무선이 출력도 약간 작은것같고)
별 차이를 못 느끼네요. 그래서 저는 320K로 모두 리핑을했네요. ㅎㅎㅎ
정말 미묘한 해상력 약간의 다름
하지만 이걸 구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게 정말 큰 차이처럼 느껴지는거겠죠
음질을 파기보다는 음악을 즐기세요
좋은 해드폰 좋은 스피커로 좋은 음악 들으면 기분 좋잖아요^^
보통 약간이라고 아야기 합니다만,
어떤이는 그 약간을 크게 느까는 사람도 있겠죠.
제가 그렇습니다.
스피커는 몇 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꼭 같은 걸 사용하는데,
앰프는 물론이요, 턴 테이블 매트, 바늘, 심지어 5센티 길이의 스피커 점퍼선에도 화악 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바뀌니....
집에있는 유선 헤드폰,
조용한곳에 주차한 차(렉시콘 옵션 적용)로 들어봤는데요.
모르겠습니다.
flac이 정말 아주 조금 뭔가 풍성한것 같기도 한데
그것도 확실치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mp3로 듣기로 했습니다.
돈 덜써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92kbps 넘어가면 고음부쪽은 늙으면서 잘 안들리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뻘 댓글인데요, 스피커란게 세월이 지나면서 발전하긴 했는가? 싶습니다.
생산된지 60년도 쑥 지난 스피커를 사용 중인데, 요즘 왠만한 스피커 쩜져 먹습니다.
빈티지 스피커라고 질감으로 논하는 건 아닙니다.
요즘 것이랑 해상도 등등 맞짱 붙여도 지지 않아야 합니다.
요즘 것 보다 못하면 노후되거나 고장난 스피커로 봐야죠.
오래되었으니, 그 세월에 스스로 무너져 내리는 것은 어쩜 당연한 것이구요,
한 20년 전에 오버홀 한다고 한달 봉급 이상 들여서 상태 극상의....그렇다구요,
다 셋팅해놓고 윈도우에서 설정 안해놓으면 별거 없네 하고 생각하게 되죠
검색해보니, 맥북에서 외장 dac 헤드폰 앰프로 로 연결하고, midi 설정앱에서 샘플링주파수와 bit depth 를 최대로 올리리고 하길래, 시키는대로 하고 tidal 마스터 음원과 그냥 mp3를, 친구가 무작위 재생을 하고, 저는 뒤돌아서 맞추는 테스트을 한참 했는데요, 결국 모든 장르의 음악에서 한번도 구분을 못했습니다.
요새 무선 이어폰/해드폰 리뷰하는 유투버 분들은 블루투스 코덱 하나만 달라져도 소리가 확 좋아졌다고 하시던데, 얼마나 청각이 예민해야 그런걸 구분을 하시는건지 너무 신기해요.
참여한건 아니고 평소 업인 사람들도 힘들답니다.
일반 환경에선 256,320만 되도 차고 넘친다네요.
오히려 청각장애인이 이긴 결과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특정 음역대를 더 잘 듣는다고...
192 이상부터는 구분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갬성으로 애플뮤직 무손실 사용합니다 ㅎㅎㅎ
소스파일 문제거나 코덱재생 세팅문제일 수도 있겠습니다. 또는 앰프가 헤드폰 성능 제대로 받쳐주지 읺던가요.
개인적으론 윈도우에선 fooba, 안드로이드에선 usb audio player pro 앱에 외장 DAC+외장앰프 세팅해서 듣는거 외엔, 맥과 아이폰에선 고음질음원 재생 포기했어요.
오....그렇군요.
그러면, 맥에서는 뭐가 다른걸까요?
저도 맥북을 외장 DAC 로 연결해서 midi 앱에서 샘플링레이트+bit depth 최고로 설정해서 써봤는데요, 그러면 윈도우건 맥이건 상관이 없이 동일한 DAC 성능이 나와야 하는거 아닐까요?
오..맥이 소리를 바꿔서 내보는건지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관련 링크 같은거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한참 검색해봐도 맥이 어떤 변경을 하는건지 잘 안나오네요.
비트퍼펙출력지원앱(OS차원에서 관련기능 막지않아야함)+유의미하게 별도로 만들어진 좋은 음원소스(mp3를 flac으로 전환했다던가 하는 쓰레기들 제외)+소스파일 샘플링레이트 지원하는 DAC+리시버출력 받쳐주는 앰프+취향에 맞는 좋은 리시버... 이정도가 고음질음원재생의 기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맥에서 고음질재생은 그냥 포기하시고 주어진 인프라와 한계내에서만 편하게 즐기세요. 그래도 애플루즈리스 정도면 나쁘지않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검색을 계속 해보니 드디어 뭐가 하나 찾았습니다.
http://bitperfectsound.blogspot.com/p/what-is-bitperfect.html
"Under Apple's OS/X operating system, when iTunes plays back a music track, it looks at the format of the track itself, and then looks at the settings of the output device. If the settings do not match, iTunes will automatically convert the file from its own ‘native’ format to the format which the output device has been set to. Most audio experts agree that this process inevitably results in some degradation of the sound quality.
(중략)
When BitPerfect handles the playback, it automatically re-configures the output device to the format of the music track being played. It does this instantly, so that tracks of different formats can be played seamlessly, one after the other. You no longer need to keep track of what the music format is, BitPerfect handles all of that in the background. For the modern computer-based music collector, this is a critical advantage."
쉽게 말해서, native format 과 DAC format 이 서로 다를때, bitperfect 플러그인이 자동으로 DAC format 을 native format 으로 변경해줘서, OS 가 format convert 를 자동으로 못하게 막는 원리이군요.
저는 이미 수동으로 tidal app 에서 format 별로 음원을 따로 그룹 지어서 DAC format 을 이미 일치시켜서 재생하고 있기 때문에 딱히 필요할거 같지는 않습니다. 좀 더 검색해보니, MacOS 는 native format 과 DAC format 이 일치하면 자동 convert 를 자체를 안하고 bypass 한다고 하니 (이게 bitperfect plugin 의 동작원리니까요), 그냥 DAC 만 좋을걸 쓰면 맥에서 딱히 걱정할게 없는거 같네요.
들으신 노래 원소스가 hifi수준으로 만들어 진게 아니라면 차이가 없는게 정상입니다.
Tidal 마스터링 음원의 경우, 음반 회사에서 마스터링 음원을 Tidal 측에 제공한거라고 광고를 하는거 같아서 믿고 가입해서 들어봤는데, 저는 그것 조차도 뭐가 좋은건지 전혀 모르겠어서 좌절했어요.
/Vollago
동감합니다.
저는 헤드폰 차이는 잘 느껴지던데요,
음원, DAC, 앰프 등등은 전부 고성능/저성능 간에 아무리 비교를 해봐도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