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는 임산부 배려를 위한 좌석으로 강제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사회적 눈치로 반강제로 바뀐 상황입니다.
노약자석이 임산부를 포함한 좌석인데,
노약자석에 임산부가 앉기 힘들기에, 임산부 배려석이라는 좌석을 추가 했습니다.
일단 효율성에 의문입니다.
- 임산부 배려석이 없으면 임산부에게 양보를 안할까요?
- 임산부 배려석이 있으면, 임산부가 이용하는 비율이 얼마나 늘어날까요?
다른 한편으로는 배려석이 아닌, 의무 자리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장애인전용주차장처럼, 임산부 배려석에 앉으면 벌금을 부과하게 법을 강화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현재 배려석 취지가 잘 안지켜지기 때문에 이를 법으로 보다 강하게 통제하려고 합니다.
현재 그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는 임산부 배려석,
폐지 VS 더 강화, 지금 유지 어느 쪽의 의견이신가요?
그냥 약자끼리 지지고 싸우게 두는게 가장 좋아보이긴 합니다만..yo
도시철도 관리를 하는
윤정권 국토부장관 오세훈 시장은
이런 문제 해결에 아무런 관심도 없겠죠??
그리고 임산부석을 떠나서 지금의 노약자석은 '그 외의 좌석에선 노약자에게 비켜줄 필요 없음'을 보장하는 제도로 전락했을 뿐입니다. 지난 몇 년간 일반석에서 노약자들에게 자리양보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별로 없네요. 박카스 광고(였나?)가 참 큰 일 했습니다.
제대로 걷지 못하는 3세 미만의 어린이를 안고 해당 좌석에 착석하는것도 허용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대중교통으로도 확대해야하고 거기에 따른 불편은 사회가 감내해야 할 몫이지 않나 싶습니다.
IoT로 임산부 탑승시 임산부 탑승 알리고 일어나게 하면 좋겠습니다.
자리에 임간부 앉아 있음 앱으로 빈 자리 있는 곳 알려주고요.
취지와 다르게 흘러가는 비율이 너무 높음.
자리에는 누가 앉아 있는데, 임산부가 앉아 있는 것을 보기 어렵네요.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고 서서간다고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 이용 시간 동안 뭐 다리 부러지거나 하는 일 없잖습니까?
안그래도 애 둘만 낳아도 독립 투사는 아니고 그 아래 전령 급은 될거라고 농담하는 시대에 임산부들 위해 비워두는건 저는 괜찮슴다.
아 딴건 몰라도 볼때마다 아줌마들이 앉아있는건 종종 봤는데 눈꼴 사납긴 하더라구요.
여기서 임산부랑 싸움나서 내가 애를 몇이나 낳았는데 이렇게 씨부리는 케이스가 많다 이러면 저는 강제로 하는쪽을 찬성할거에요.
그리고 남자 중엔 주로 젊은 남자가 앉습니다. 나이드신 아저씨나 할아버지는 거의 안앉으시는 듯..yo
(현직 9호선 출근길 기준임당)
개인적으로는 존치, 찬성합니다. 이 상황에서 임산부석 없앤다고 각자 알아서들 양보할 것 같지 않아서요. 예를들어 노약자석 없앤다고 양보안하던 사람들이 양보하겠습니까?ㅎㅎ
아내 임신 중에 타보니... 뭐 답이 없더군요.
그럼에도 없는 것 보단 있는게 맞다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항철도처럼 인형 걸어두는게 은근 심리적저항?이 되어서 다른 분들이 덜 앉게 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평소에 자리 널널할땐 일반인들도 노약자석 등 앉고, 일반석에 앉아있어도 노약자가 있으면 상황보며 양보할 수 있음하고(젊고 건강한 사람도 돈 내고 탔고 다쳤거나 아프고 피곤할 수 있으니까요) 정도가 이상향이라고는 생각합니다
한번은 임산부가 타길래 일반석임에도 그냥 일어나 양보 하는데 그 자리에 남편을 앉히더군요.
기존대로 지하철 양 끝단 좌석에서 경로를 빼고 장애인과 임산부만 남겨 강제지정하면 됩니다.
노인은 일반석 어디든 양보 많이 해주다보니 경로석을 찾아가지도 않아요.
지금도 경로석에 않을 수 있는 노인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노인이 출퇴근 시간 포함해서 이동합니다.
경로석은 폐지해야 해요.
모든 비용은 윤통이 내구요
지하철 없는 동네는 이런 논란도 없습니다
덤으로 노인무임승차 폐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