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18623?sid=100
“김건희 전화해 8만주 매도” 검사 충격 발언, 판 뒤집히나 [논썰]
미국 도피 1년만에 구속된 공범 증인신문에서
검사 “민OO→이OO→권오수→김건희 연락구조”
검사 “당시에 김건희 명의 대신증권 계좌는 영업점 단말로 김건희가 직접 직원에게 전화해 거래한 것입니다.”
민주당은 검찰 총장 직선제 여론 조사 돌려보고 여론 조성해서 검사들 압박해 보세요
이 사실도 공판 검사가 폭로했습니다
분명 특수부 검사들과 선을 긋는 검사들이 있을테니 방법을 찾아 보세요
5년이 긴게 아니다 정권이 바뀌면 사법 폭력에 가담한 검찰을 뒤집겠다는 뉘앙스를 풍길때가 됐다고 봅니다
진행도ㅜ안하고 그냥 뭉개믄 되는데..
요즈음 그냥 검사들 지 맘대로 하는 세상이라고 생각되여..
물론 국짐도 반대하지 않거나 , 못할꺼고요.
검찰이 이런 상식적 의문을 깔아뭉갠 채 ‘김건희 봐주기’ 행태를 고집하는 이유는 뭘까요.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권력자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배우자의 중대 범죄 의혹을 수사조차 않고 덮고 가겠다는 생각이라면, 크나큰 오산입니다.
공정과 상식을 저버린 오만하고 무도한 권력 눈치보기는 국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특검을 통해서라도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는 목소리만 커질 뿐입니다.
검찰은 물론 윤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반감과 저항 또한 거세질 것입니다. 검찰과 정권 모두 무겁게 새겨야만 할 것입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는 법언이 있습니다. 검찰은 더이상 시간을 끌어선 안됩니다.
지금 당장 김건희 여사에 대한 철저하고도 공정한 수사에 착수해야만 합니다.
과연 그럴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