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는 이런 기사 쓰면서 자괴감 같은건 안 드나요.. 어휴..
얘네는 이런 기사 쓰면서 자괴감 같은건 안 드나요.. 어휴..
독서 리스트(완독 only) 2017년 12월 26일 ~ 2018년 01월 04일 : 정글만리 2권, 3권(조정래) 2018년 05월 11일 ~ 2018년 05월 15일 : 11문자 살인사건(히가시노 게이고) 2018년 09월 05일 ~ 2018년 09월 07일 : 대지(펄벅) 2019년 02월 12일 ~ : 범인 없는 살인의 밤 (히가시노 게이고) 2022년 06월 01일 ~ 2022년 06월 14일 : 재테크 하기전 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022년 10월 25일 ~ 2022년 10월 25일 : 옛날에 내가 죽은 집(히가시노 게이고) 2022년 10월 26일 ~ 2022년 10월 28일 : 스낵 인문학(타임스낵)
국민의힘은 전부 보이콧 했고요.
재벌경영승계에는 진심인 족속들이라서요
지네들이 무슨 소리하는지도 모르는데 자괴감이 들겠습니까
그 사실을 쏙 빼놓고 저런 식으로 제목을 달아 놓았군요
그래서 저는 한경, 매경, 서경 이런 것들은 언론으로도 취급 안 합니다
다음주쯤 유권자들의 수준이란걸 확인할 수 있겠죠
지들이 약속 어겨서 시작된일에 민주당이 3년 안전운임 연장하니 멈춘거지
지들은 법도 원칙도 없이 업무개시 명령하고 공정위,검경 다 동원해 협박한거 빼고 뭐 한게 있다고
화물연대도
언론에 졌습니다
언론이 바로서지 않으면 나라는
시궁창이 될겁니다
하루하루 정말 죽을맛이네요
이 정권에 지도 한 몫 하고있다는 자부심이 넘칠껄요?
제발 목숨 걸고 일하는 환경만이라도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이 정권에선 꿈같은 소리군요.
언론인들부터 싹다 쳐죽여야됩니다
양극화 사회는 장기적으로 국익 홰손이에요
그때가서는 언론이 "3년전 이 법을 단독처리한 민주당이 3년짜리 임시방편식 법안을 통과시켰기때문에
이런일이 되풀이 되는것이며 근본적인 방안이 필요하다"
이렇게 기사가 나겠죠
한경이 워낙 똥통이여서..
근데.. 희룡이한테 원칙이 있었나?
동백아가씨는 못 들어도 이건 들어봐야죠
소리 질러~ yo
조회수 63,896회 2022. 8. 26.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금주령' 연찬회 뒤 별도 술자리를 가진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우리나라 기자들 대부분의 현실이죠.
자본주의 찌라시는 언론이 아니라 자본주의 선전선동 매체라고 봐야 맞는거고,
자본주의 찌라시에서 기사쓰는 사람들은 기자가 아니라 선전선동 요원들이죠.
게다가, 특히나, 한국경제신문은
전경련으로 대표되는 기업연합 기관지 또는 선전매체라고 봐도 무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37
"한국경제와 매일경제는 폭로전을 통해 ‘친기업’ 수준을 경쟁한 바 있다.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양재일 사무총장은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 2007년 태안반도에서 발생한 ‘삼성1호-허베이 스피릿 호 원유 유출 사고’를 언론이 ‘태안반도 기름유출’로 바꿔 표기한 보도를 들었다. 양재일 총장은 “특히 삼성 관련 보도를 보면 경제신문들이 기업의 논리를 전파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저 기득권을 위해 봉사 할 뿐이죠.
일 벌려놓은 인간들이 해결한 것처럼
저것들은 협박만했지
해결은 민주당이 했는데
우리나라 망하는 이유 1순위는 언창들 때문입니다
또 엠씨들 중에도 유전무죄 이야기하는 거 보고 그 사람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분위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