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뻐커가 업부개시명령 내리고 막 나가니 쫄아서 화물연대가 파업을 종료한게 아니구요.
오늘 민주당이 국토위에서 단독으로 (국짐당은 보이콧) 일몰 시한이 도래한 안전운임제를 3년 연장하는 개정안을 단독 의결했기 때문에 화물연대 파업을 계속할 이유가 사실상 사라졌기 때문에 종료한 겁니다.
무슨 무대뽀로 나가니 결국 숙이는 고분 고분한 이들이었다느니..
학습효과가 될거라느니...
한번 검색만 해보면 바로 알 수 있는 사실을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저짝들 한줄 자막 프레임 놀이에 이러니 저러니 해 버리면 저짝 2찍들과 뭐가 다른가요.
아까 다음 대문에서 기사를 보긴했는데, 파워 블로거처럼 사진만 잔뜩있고 내용이 없는 기사더군요.
이제야 이해가가네요.
김사합니다.
용산에서 거부권 행사하면 다시 시작 하겠죠.
절대 용산에서 거부권 못할껄요
이 법안마져도 거부권 때리지 않을까요?
민주당이 매번 이렇게 뒷처리 해주니 근본 해결은 요원해지고 날로 더 악화되는 느낌입니다. 욕은 오히려 민주당과 민주인사들이 쳐먹고..
대통령 + 200석 이상 국회라면 정말 살맛나는 세상 될거 같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200석 넘어서 개헌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차별금지법도 보너스로요
그래서 더욱 당대표가 중요한거란걸 알게됐네요
힘을 안 보여주면 .. 민주당 힘 없다고 개 무시할거에요.
하여간.. 언론이 문제죠
일단 협조적인 태도를 보여줘야 나중에라도 명분이 생길겁니다
노/사/정 모두가 가능하다면 파업을 피하는게
또, 피하도록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파업 전/후 사/정의 태도가
갈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전무하고 강경일변 이였던 것이고
지금 저들에게는 아직 한 발이 남아 있습니다. ( 거부권 )
다른 분야에서도 ㅈㅃㄱ 할 것이라 우려됩니다.
모든 것이 어려운것이 현실이네요
이 법이 지금 연장 안돼서 폐지되면
굥정권 특성상 굥정권 하에서는
안전운임제의 부활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연장이 폐지 다음가는 차악 같지만 그럼에도 최선인 상황인거죠…
민주당이 이런 안좋은 상황을 화물연대에 설명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애초에 한덕수가 3년 연장 제안 했고 품목 확대는 불가능 하다고 했었죠.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112217274114314
화물연대에서 이 제안을 거절하고 파업 개시한거였고요...
오늘 파업 종료하면서 추가로 얻어낸게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좀 아쉬운건 이번 파업이 강대강 구도로 가면서 민주당도 화물 연대의 주장에 충분히 힘을 실어주고 싸울 여지가 있었는데 그런 모습이 하나도 안보이더라고요...
타협하지 않는 적폐 정치인들은
휘발유 품절되건말건
경제가 동맥경화 걸리건 말건 보이콧 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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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들은 이런것 관심 없을 듯 하네요
그냥 대통령이 일 잘해서 귀족노조 박살냈다고 인식할거고,
역시 잘 뽑았어 소리 나올것 같습니다.
이게 문제죠.
결국 일반인들에겐 '불법 파업', '업무 개시 명령' 이것만 기억에 남을껍니다.
제대로 된 스피커가 없으면
사람들이 무슨 소린지 알아먹질 못해요...
파업 연대는 x 된거고, 법사위 통과 못하면 야당도 쇼 한거나 마찬가지죠. 여당 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3년 연장도 반대하느 분위기로 보이고요.
지금 정부 & 여당이 야당이나 노동자가 이야기 하는게 들을거 같지도 않고, x 된거죠. 아예 강대강으로 계속 파업 하던지 아니면 처음 부터 파업 철회하고 꼬리 흔들던지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이도 저도 아니라 아쉽네요.
국힘이 장악한 법사위를 넘지 못할겁니다. 국회의장은 여야합의 운운하며 당연히 직권상정 안해줄거구요. 법사위를 넘지 못하면 본회의 투표도 없습니다. 노조가 이미 악이 된 상황에서 민주당이 그들을 위해 어디까지 정치적 부담을 져 줄 수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화물연대에 대한 윤정권의 보복도 바로 시작될겁니댜. 지도부 체포, 손해배상 청구 등이 잇다르겠죠. 지지율이 바닥을 찍은 정권에게 노조탄압만큼 좋은 카드가 없습니다. 왜 화물연대가 파업에까지 이르렀는지 보도하는 언론은 이번에도 드물었습니다. 쇠구슬이니 황천길이니하는 선정적인 보도만 들끓었죠. 윤석열은 싫어해도 노조라면 손사레부터 치는 대한민국에서, 심지어 민주노총은 그저 악이라 규정짓는 이 나라에서 노조 탄압은 정권의 지지율 반등을 위한 정말 좋은 카드입니다. 그들은 더 많은 파업을 바랄겁니다. 대한민국에서 파업을 불법화하기가 얼마나 쉬운지 모릅니다. 사람들은 파업이 불법이라는 얘기만 듣지, 왜 불법이 되었는지는 모를테니까요. 파업을 불법으로 만든 후 쇠몽둥이를 휘둘려서 ‘강한 국가’를 보여주는걸로 여론을 돌리려하겠죠..
그리고 이 나라엔 무엇이 남을까요? 가난하고 억울해도 그저 참고 살라는 나라가 남겠죠. 누칼협 알빠노가 지배하는 대한민국에서, 그 어떤 노동에도 공동체의 공적책임을 기대하기 힘들겁니다. 정규직에 대한 법적 보호는 점차 엷어질거고, 노동강도는 강해질겁니다. 해고는 쉬워지겠죠. 윤석열을 찍고, 노조를 덮어놓고 비난하던 사람들은 그런 세상을 바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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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민주당에 감사하다는 멘트를..
그냥 팝콘각이네요 ㅠㅠ
그게 아니었네요
민주당이 다수당인 상황에서
3년 연장 정도는 무리없이 받아들여질 상황이었죠
법이 통과된다는 가정하에
화물연대는 잘해야 본전인데
고소 고발에 체포까지 되게 생겼으니
따지고 보면 쪽박인거고
윤정권 입장에서는 안전운임제를
거부할 명분이 생긴데다가
불법 파업에 엄중히 대처한다는 이미지로
지지율 상승을 얻고 2찍들에게
만족감을 줘서 다음 총선의 지지층을 유지하게 됐으니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은 상황입니다
애초에 이정도로 준비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파업을 해야핬는지 의문입니다
한달 생활비 없어서 파업에서 이탈한다니
그정도 각오로 정부와 싸우겠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거였죠
준비안된 파업으로 앞으로 있을 다른 업종의 파업의 동력까지 없애버렸고
민주당도 괜히 큰 부담을 지게됐습니다
아쉬운 상황이네요
죄송합니다. 한달 생활비도 없이 파업했습니다.
저는 하기 싫었지만 위에서 하라고 하니 눈치보여서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굥석열이 잘해서 화물연대가 파업 멈췄다
이렇게 생각할것 같네요 ㅠ
더민주가 위원장이어서 가능했네요.... 다행입니다
자영업이라서 할부금 등의 고정비 지출로 인해서
현실적인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파업을 종료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파업의 목적은 3년 연장이 아닌 영구화였습니다
도무지 중재를 모르는 일방통행 정권.